연예대상 조작논란 세바퀴가 아니라 무한도전이다 mbc 방송연예대상이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자투표가 실제 투표수와 다른 결과가 나왔다는데요 무슨 일일 까요? 지난 29일 방송된 201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프로그램상을 세 바퀴가 수상했는데요 이는 네티즌이 공감을 가장 많이 받은 프로그램이 받는 상으로 투표 결과 세 바퀴가 5만 7,455명으로 최종 우승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세 바퀴와 함께 무한도전, 놀러 와, 무릎팍도사가 경쟁을 펼쳤는데요 각각 5만 694명, 3,711명, 2만 349명의 공감을 받았는데요 시청자들과 네티즌을 은 이와 같은 투표 결과에 조작 의혹을 두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투표를 마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이 자신의 미니홈피나 C로그에서 '공감' 한 사람들의 수를 확인해본 결과, 발..

선동열 사퇴 "삼성라이온즈 선동열 사퇴" 류중일 삼성 신임 감독 선임 류중일 코치 삼성 신임 감독 전격 선임 선동열 감독 전격 사퇴 2011년 삼성의 사령탑이 선동열 감독에서 류중일 코치로 전격 교체 되었다. 삼성라이온즈는 30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선동열 감독이 용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류중일 1군 작전코치를 제13대 감독으로 선임 했다"고 밝혔다. 선동열 감독은 지난 2009년 올스타 전을 앞두고 삼성라이온즈와 5년 재계약을 한 바 있어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삼성의 사령탑을 물러나게 됐다. 12월 사장과 단장을 교체 한 삼성에서 이번에는 선동열 감독까지 그만두게 되면서 선동열 감독이 사장, 단장 교체에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류중일 코치를 신임감독으로 선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거식증 모델 사망 이사벨 카로 28세로 사망 거식증 모델 사망 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거식증 모델 사망의 주인공은 프랑스의 여배우 겸 모델 이사벨카로(28) 입니다 거식증 모델 사망은 뉴질랜드 신문 stuff에서 전했는데요 이사벨 카로의 연기강사였던 다니엘 듀브륄-프러보에 따르면 이사벨 카로가 지난 11월 17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사벨 카로는 병원에서 급성 호흡기 질환에 으로 치료 중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사벨 카로는 13세 때부터 거식증을 앓았다고 합니다. 이사벨 카로는 지난 2007년 이탈리아 사진작가 올리비에 토스카니의 패션 광고 갬페인에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마치 해골처럼 튀어나온 광대뼈 등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거식증을 앓아오던 이사벨 카로는 당시 광고 캠페인 촬영 당시 160cm에 27kg이었다고 하는군요. 27kg 이라 ..

sbs 방송사고 sbs 가요대전 볼거리는 좋았지만. '2010 SBS 가요대전'은 시상이 없는 축제와 화합과 하모니가 넘치는 무대들로 꾸며졌으며, 특히 신구세대의 화합은 너무 아이돌 위주의 음악방송을 좀더 대중적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보여진다 하지만 연이은 방송사고에 예고없는 편집까지 연출과 진행과 포퍼먼스가 따로 노는듯한 미숙함이 아쉬운 무대였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김건모와 걸그룹 2NE1의 합동무대이다. 90년대를 대표하는 김건모와 2NE1의 무대는 오랜 만에 구세대와 신세대를 모두 만족시키는 무대를 보여 준것 같다 요즘 열리는 시상식의 대부분이 아쉽게도 아이돌 모시기에만 치중하고 있었으며 이는 성적 위주로 수상자를 결정하다보니 생긴 폐해가 아닌가 한다. 하지만 이번 'SBS 2010 가요대전'은 합동과 하모니를 중심으로 열린 행..

지하철 막말녀 무 개념의 극치 지하철 막말녀 동영상이 인터넷에 급속하게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하철 막말녀 동영상은 1분30초 분량의 영상으로 2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할머니와 대화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무 개념의 극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지하철 막말녀는 앞에 서 있는 한 남성에게 "나 이제 내리니까 그때 앉아" 라고 반말로 언성을 높였고 이에 옆 자리 할머니가 "말 조심해 그러는 거 아니야" 라고 타이르자 "모르는 인간이 말 거는거 XX싫어" 라고 대꾸한다. 이에 할머니가 "아버지 같은 사람한테 그러면 안 된다"고 하자 "내가 왜 모르는 인간들 한데 이런 소리를 들어야 되느냐"며 "왜 괜히 욕먹냐, 모르는 사람한데...사람 봐가며 건드려"라고 말해 주변 승객들이 놀라게 했다. 지하철 난투극, 지..

빅토리아 굴욕 허리까지 올라온 원피스 걸 그룹 f(x)의 빅토리아가 무대에서 굴욕을 당했다.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가 문제 지난 29일 sbs 가요대전에서 열창을 하던 빅토리아가 원피스가 허리 위로 올라가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진 것인데요. 빅토리아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블랙 재킷과 하트 모양을 레깅스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안무 중 짧은 치마가 자꾸만 올라가더니 결국 허리 위까지 올라 버린 거죠.. 빅토리아는 안무 중 신경이 쓰이는지 손으로 치마를 끌어내리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잡혔습니다. 한편 이 모습을 방송과 현장에서 본 네티즌들은 "원피스인지 상의인지 모르겠다", "빅토리아가 신경 쓰는 게 느껴지니 안쓰럽고 불편했다" 등 안타까운 마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원피스 정말 짧아도 너무 짧네요..^^ 요..

최여진 파격 노출 최여진의 아찔하고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여진은 지난 29일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밝았다. 최여진은 가슴이 깊게 파인 미니 드레스에 모델출신다운 몸매를 부각시켜 카메라의 집중 타켓이 되었다. 최여진은 이날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는데요 최여진은 수상소감으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고 입을 열었고 "한국에 혼자 나와 있어 가족과 사람 그리고 정이 그리웠다" 며 "볼수록 애교만점 으로 행복했다, 나름 부족했던 부분이 치료됐다. 연기 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최여진 파격 의상 드레스" 172cm의 늘신한 키에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 최여진은 지난 2010년 슈퍼모델 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계를 넘나들며 좋..

크리스탈 시스루룩망사 속옷 노출? 2010 sbs 가요대전에 출연하는 그룹 f(x)의 크리스탈이 특이한 의상이 화제다. 크리스탈은 이날 망사 속옷이 팬츠를 입고 재킷을 입엇는데요 팬츠와 재킷 사이 망사 속옷이 노출되어 섹시함을 뽐냈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