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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

나는 아직 궁금해!
블로그"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검색결과731건
  • [비공개] 2.7조 철도BTL 수주전 가열

    총민간사업비 2조7000억원 규모의 부전〜마산과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대형건설사 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2008년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소사〜원시 복선전철사업에서의 치열한 가격경쟁이 반복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민간투자대상사업으로 지정돼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이 고시된 부전〜마산과 대곡〜소사 본석전철사업의 대형건설사 간 경쟁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 사업은 각각 사업시행자가 자금을 투자해 건설하고 일정기간 관리운영권을 가지고 국가에 임대, 정부지급금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BTL(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이 적용됐다.......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18 11: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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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의도 종합터미널·국제 연안 관광선, 민간사업자 공모

    서울시는 서해비단뱃길 조성사업과 관련해 여의도 종합여객터미널 조성 및 국제 연안 관광선 운항을 맡길 민간사업자를 7일부터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서해비단뱃길은 여의도·용산에서 행주대교까지 15㎞의 뱃길을 조성, 현재 추진 중인 경인아라뱃길과 연계해 2020년까지 서울을 동북아 중심의 수상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대규모 사업이다. 여의도 종합여객터미널 조성은 서해비단뱃길 사업의 첫 발걸음이며, 2016년 용산 국제연안터미널이 조성될 때까지 국제터미널로 사용될 예정이다.  수익형 민간투자방식(BOT)으로 진행될 사업의 이번 공모에는 지상 4층 이하 규모(연면적 1만㎡)의 종합여객터미널 조성과 운영뿐 아니라 국제 관광선.......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07 11: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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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민간·지자체 선투자 유도 방안 나온다

    재정부, 12일 재정 조기집행 세부계획 확정… 공기업 투자규모는 작년보다 줄 듯  기획재정부는 지방자치단체가 국비를 지원받기 전에 지방비로 시설사업을 우선 시행하는 지자체 선투자사업과 주요 SOC 사업에 대한 민간부문 선투자를 적극 유도하는 방안을 내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재정의 조기 집행과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7대 SOC 공기업을 포함한 주요 공기업의 투자규모는 작년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재정 조기집행 세부계획을 오는 12일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주요 공기업의 올해 투자규모도 확정할 예정이다.......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07 11: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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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동양건설산업, 용인 하수관거 BTL 수주

    동양건설산업이 용인시의 2단계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BTL)의 우선협상권을 따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용인시가 5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사업계획평가 결과, 동양건설산업 컨소시엄은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 420억원 규모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총 64.6㎞ 규모의 하수관거를 신설 및 보수하는 것으로, 빠르면 올 하반기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2006년 용인시 1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도 수주한 바 있어 시내 하수관거 시설의 통합관리 및 운영이 가능해졌다. 컨소시엄에는 동양건설산업과 금호산업, YM종합건설, 동서건설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설계 및 운영.......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07 10: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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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종시 땅값 낮춰 대기업·대학 유치

    원형지 3.3㎡ 36만~40만원 공급… 소득·법인세 감면 등 인센티브 확정  정부는 세종시의 대기업 입주 유도 방안으로 부지공사 이전의 원형지를 3.3㎡당 36만~40만원에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세종시에 신설될 국·내외 기업에는 기업도시 수준의 세제혜택도 지원한다. 정부는 5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7차 세종시민관합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세종시 입주기업 등 자족시설 조성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내용은 6일 정 총리의 청와대 주례보고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된다. 세종시기획단에 따르면 지원방안은 크게 △저렴한 토지공급 △세제·재정지원 △규제개선 등 3가지로 나.......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06 12: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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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모형PF, ‘판’ 커졌지만 ‘돈’ 고갈… 붕괴 위기감 고조

    공모형PF 부활의 신호탄을 쏴라-(상) 흔들리는 100兆 시장 금융·경기·정책변수·내부갈등 4대 악재  작년 말 기준, 민간사업자 모집이 완료된 공모형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규모가 총 100조원을 돌파했다. 총사업비를 기초로 한 업계의 비공식 추산이지만 공모형PF는 불과 4∼5년 만에 건설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규모만 팽창했을 뿐 지난 2008년 9월 금융위기 이후 공모형PF 시장은 커다란 위기를 맞고 있다. 사업초기 수립한 계획과 일정을 지킨 사업을 단 1건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며 신규 고용창출과 국내외 자본유치, 관광수요 증가 등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공염불’이 된.......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06 1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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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건축턴키 물량 대폭 감소… BTL 단위사업규모도 커져

    건축턴키 물량 대폭 감소… BTL 단위사업규모도 커져  학교 BTL(임대형 민자사업) 시장의 무게중심 이동은 건축 턴키 물량이 크게 줄어든 탓이 크다. 지난해 공공공사의 물량이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토목을 중심으로 대거 풀린 반면 건축 턴키 물량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그나마 나오는 물량들도 대형건설사들의 몫이었다. 턴키 물량난에 빠진 중견건설사들은 어쩔 수 없이 학교 BTL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금융시장이 여전히 위축된 데다 수익성 악화로 학교 BTL 시장의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여러 학교가 1개의 단위사업으로 묶이면서 규모가 커져 중견건설사들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런 현상.......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06 11: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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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소사 주름잡던 학교 BTL, 주도권 넘어가나

    ▲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장기동초 외 3교’ 중 광서고 조감도. 대우조선해양 장기동초 외 3교, 예당중 외 4교는 현대엠코 등 우선협상권… 시장판도 변화  학교 BTL(임대형 민자사업) 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뀌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시된 학교 BTL의 주인이 속속 가려지고 있는 가운데 중견건설사들이 잇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고 있다. 그동안 중소건설사들의 무대였던 학교 BTL 시장의 흐름이 중견건설사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실제 학교 BTL의 가장 큰 시장인 경기지역에서 중견건설사들의 성과가 눈에 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무려 4파전으로 전개됐던 ‘.......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06 11: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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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해 나올 대형 프로젝트는

    5개공구 추가 집행 ‘새만금 방수제’ 주목  연초 업계의 관심이 가장 큰 사업은 새만금 방수제 건설사업. 지난해 말 7개 공구 입찰이 공고된 데 이어 올해 5개 공구가 추가로 발주된다. 만경 1공구(2091억원), 2공구(1198억원), 6공구(1374억원)는 턴키(설계·시공일괄입찰)로, 동진 2공구(1100억원)와 만경 7공구(400억원)는 대안입찰 방식이 유력하다. 다만 구체적인 발주시기와 공사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철도 관련 대형 프로젝트로는 차량기지 건설공사인 동해남부선 전동차 사무소 건설공사(2700억원)와 김포경전철 건설공사의 연내 발주가 유력하다. 김포경전철은 3개 공구로 분할되고 공사비는 각 공구별로 2000억원.......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06 11: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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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모형PF, ‘묻지마 사업’ 버리고 수익성에 초점

    환경부, 2030년까지 기본계획 발표  환경부가 2030년까지 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화를 위해 3조4666억원을 투입한다. 환경부는 하수처리시설에 녹색기술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화 기본계획’을 5일 발표했다. 하수처리시설은 국내 연간 전력 소비량의 0.5%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시설 중 하나다.   2030년 에너지 자립률 50% 달성 에너지 자립화 계획은 2030년까지 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률 50%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하수처리시설의 연간 전력소비량이 1819GW/h인 점을 감안하면 연간 약 906GW/h에 달하는 전력을 하수슬러지와 풍력, 태양광, 수.......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0-01-06 11: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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