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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abcd대화법
마법같은 소통스킬 나 - 표현법(o), 너 - 표현법(x)1)A - Action : 상대의 문제점을 행동이나 사실 중심으로 언급한다.2)B - Bring : 상대의 행동이 나에게 초래된 애로사항을 설명한다.3)C - Change : 개선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진심으로 요청한다.4)D - Discover : 나의 말에 대한 상대방의 입장을 묻는 질문을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강한 2가지가 있다! 그것은 친절한 말과 배려있는 행동이다.추천 -
[비공개] 말에 품격을 담는 333 원칙
3초 정도 생각하고 말하라3초동안 상대방이 말하게끔 기다려줘라3가지 가운데 하나를 골라 말하라추천 -
[비공개] 비즈니스 기본 매너
우리가 상대방과 신뢰를 쌓고 믿음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소소한 약속들을 꾸준히 지켰을 때 우리는 신뢰와 믿음을 갖게 된다.방문 전 준비 - 방문자방문시간을 엄수한다.약속 시간 10분 전에는 약속 장소에 도착해 있어야 한다.오늘 미팅 사항에 대해서 미리 정리 및 리뷰하기옷차림 점검엘리베이터 타야하는 시간까지 염두미팅 시 메모준비필기도구를 가방에서 꺼내놓기별도의 자료가 있으면 테이블 위에 함께 꺼내놓기오늘 미팅 사항에 대해서 다이어리에 내용을 요약하고 다시 리뷰해본다.추천 -
[비공개] 온라인 쇼핑몰 정보 정리
해외 온라인 쇼핑몰 진출 성공 사례강진군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한 '버섯스낵' 인기페이버립스 : 네이버 쇼핑 (naver.com)전남 강진 군동면에 위치한 믿음영농조합법인의 버섯스낵 '페이버립스'가 국내외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페이버립스(Favorips)는 영어 Favorite(매우 좋아하는)와 Chips(바삭한 과자)의 합성어로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야채 칩'을 의미한다. 네이버 쇼핑영역에서 확인해보니 여러 국내 쇼핑몰에도 입점이 되어 있다.페이버립스는 원재료인 버섯을 톱밥 배지 재배가 아닌 원목재배로 제초제 없이 재배하고 있다. 정성껏 재배한 버섯을 저온 진공 후라잉 공법으로 처.......추천 -
[비공개] 영업역량 수준평가/메라비언의 법칙/휴지기법/말투
영업역량과 관련해서 2주간 노력하고 싶은 부분상품/서비스 : 새로운 커리큘럼 개편과 관련해서 커리큘럼 기획할 것고객관리/관계활동 : 그룹방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 조사하여 반영시키기상담스킬 : 빠른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전화상담스킬 관련해서 개선메라비언의 법칙발화내용 =7%어조(목소리 톤)=38%바디랭귀지=55%휴지기법의 위력1) 집중효과2) 극적효과3) 강조효과4) 문장완성말투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말투만 바꾸어도 좋은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다말투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나를 만드는 것은 내가 가진 것도 아.......추천 -
[비공개] [교육공지]1인 쇼핑몰 만들기 과정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비대면 교육 온라인 쇼핑몰 창업 일대일
#서울중구청 #비대면교육 #일대일멘토링 #일대일교육 #비대면 #zoom #이커머스멘토링 #온라인쇼핑 #비즈온에듀온라인 쇼핑몰 창업 관련 일대일 멘토링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온라인 쇼핑 아이템 소싱 관련, 판매 플랫폼 활성화 등 다양한 질의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온라인 마케팅 교육 에이전시 No.1 비즈온에듀 교육문의 ☎️1661-7537!추천 -
[비공개] 부산에서의 추억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외삼촌께 호되게 혼난적이 있다."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가 어른됐다 이거냐. 이놈의 새끼."무릎꿇고 앉아서 한참을 씩씩거리면서 울었다.'나 이제 다 컸는데....왜 내 인생에 참견이고..아빠도 아니면서 왜 나를 혼내는건데?' '정말 너무 싫다'어렸을 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손에서 자랐을 적에도 외삼촌께 호되게 혼났던 적이 있다.외삼촌은 나에게 아빠나 다름없었다.어렸을 적 같이 함께 했던 시간도 많았고그 시간만큼이나 추억도 많았다.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엄마가 재혼을 했고 재혼 이후 새아버지와 같이 살기 힘들어했고 엄마는 외삼촌이 있는 부산으로 도망치듯.......추천 -
[비공개] 수말스러웠던 아이
어렸을 적 나는 부엌에서 설겆이를 자주 했던 기억이 난다.엄마가 바빠보였고엄마를 도울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눈에 들어왔던 일이 바로 설겆이다.왜 방청소는 생각을 못했나싶다. ㅎㅎ여튼 컵이며 그릇이며 깨끗이 씻어놓기를 여러번~어른들로부터 수말스럽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다.어렸을 땐말도 별로 없고 조용한 편이었다.추천 -
[비공개] 외할아버지에 대한 추억
'할아버지!''할아버지!'이렇게 부르며 달려가면 외할아버지는 움직일 수 있는 한쪽 손으로 작은 문을 활짝열고 눈을 크게 뜨시고 나를 쳐다보셨다.그리고 이내 울음을 터트리셨다.어릴 적 나를 데리고 산이고 들이고 항상 데리고 갔던 외할아버지는 언젠가 갑자기 쓰러지셨고 몸 한쪽이 마비가 되셨다.중풍이라 했다.그 이후 외할아버지가 내 이름을 불러준 기억이 없다. 그저 외할아버지가 딱 한마디 하실 수 있었던 말은 바로 '지미씨벌'이라는 말뿐이었다.외할아버지는 항상 일어나기 위해서 애쓰셨다.집 한 켠에 천 같은 걸 묶어놓고 온몸이 씨뻘개질정도로 힘을 쓰며 일어나는 연습을 하셨다.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