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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동업! 꼭 해야한다면 어떻게?
동업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참여지분·직책·임금·경영권 등 구체적인 역할분담 상세히 기록 친밀감보단 부족함 채울 사람 좋아…내가 더 양보한다는 마음 가져야 Q) 동업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직장 동료와 동업하려고 하는 김종철(45)입니다. 1년 전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박람회 견학,창업강좌 등을 수강하면서 창업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나 송파구에서 퓨전 요리주점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동료와의 투자 비용은 50 대 50으로 결정했습니다. 보통 동업은 매우 어렵다고 얘기합니다. 효과적으로 동업하려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명의(사업자등록)는.......추천 -
[비공개] 동업! 꼭 해야한다면 어떻게?
동업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참여지분·직책·임금·경영권 등 구체적인 역할분담 상세히 기록 친밀감보단 부족함 채울 사람 좋아…내가 더 양보한다는 마음 가져야 Q) 동업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직장 동료와 동업하려고 하는 김종철(45)입니다. 1년 전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박람회 견학,창업강좌 등을 수강하면서 창업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나 송파구에서 퓨전 요리주점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동료와의 투자 비용은 50 대 50으로 결정했습니다. 보통 동업은 매우 어렵다고 얘기합니다. 효과적으로 동업하려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명의(사업자등록)는.......추천 -
[비공개] 동업! 꼭 해야한다면 어떻게?
동업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참여지분·직책·임금·경영권 등 구체적인 역할분담 상세히 기록 친밀감보단 부족함 채울 사람 좋아…내가 더 양보한다는 마음 가져야 Q) 동업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직장 동료와 동업하려고 하는 김종철(45)입니다. 1년 전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박람회 견학,창업강좌 등을 수강하면서 창업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나 송파구에서 퓨전 요리주점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동료와의 투자 비용은 50 대 50으로 결정했습니다. 보통 동업은 매우 어렵다고 얘기합니다. 효과적으로 동업하려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명의(사업자등록)는.......추천 -
[비공개] [해외신사업] 1인용 롤케익
롤케익이라는 말을 들으면, 동그랗게 말린 스폰지케익 안에 생크림이 가득한 모양새를 상상할 것이다. 오사카시의 양과자점 ‘몬슈슈’가 판매하는 ‘도지마(堂島)롤’이 전국적으로 히트 쳤던 사실은 기억에 생생하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히트상품이 있다. 무대는 편의점이다. 2009년 9월에 발매하여 누계 3000만개 매상을 올린 로손(Lawson)의 ‘프리미엄 롤케익’시리즈(150엔)이다. 2.5cm 두께로 잘려서 단면이 위로 오도록 포장되어 있다. 2010년 2월에는 초콜릿, 4월에는 치즈, 5월에는 말차 등 메뉴를 늘려가고 있으며, 순조롭게 출하량을 늘려 왔다. ‘롤케익이란 원기둥모양으로 여러 명이서 먹는 것’이란 고정관념을 뒤엎은 것.......추천 -
[비공개] [해외신사업] 1인용 롤케익
롤케익이라는 말을 들으면, 동그랗게 말린 스폰지케익 안에 생크림이 가득한 모양새를 상상할 것이다. 오사카시의 양과자점 ‘몬슈슈’가 판매하는 ‘도지마(堂島)롤’이 전국적으로 히트 쳤던 사실은 기억에 생생하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히트상품이 있다. 무대는 편의점이다. 2009년 9월에 발매하여 누계 3000만개 매상을 올린 로손(Lawson)의 ‘프리미엄 롤케익’시리즈(150엔)이다. 2.5cm 두께로 잘려서 단면이 위로 오도록 포장되어 있다. 2010년 2월에는 초콜릿, 4월에는 치즈, 5월에는 말차 등 메뉴를 늘려가고 있으며, 순조롭게 출하량을 늘려 왔다. ‘롤케익이란 원기둥모양으로 여러 명이서 먹는 것’이란 고정관념을 뒤엎은 것.......추천 -
[비공개] [해외신사업] 1인용 롤케익
롤케익이라는 말을 들으면, 동그랗게 말린 스폰지케익 안에 생크림이 가득한 모양새를 상상할 것이다. 오사카시의 양과자점 ‘몬슈슈’가 판매하는 ‘도지마(堂島)롤’이 전국적으로 히트 쳤던 사실은 기억에 생생하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히트상품이 있다. 무대는 편의점이다. 2009년 9월에 발매하여 누계 3000만개 매상을 올린 로손(Lawson)의 ‘프리미엄 롤케익’시리즈(150엔)이다. 2.5cm 두께로 잘려서 단면이 위로 오도록 포장되어 있다. 2010년 2월에는 초콜릿, 4월에는 치즈, 5월에는 말차 등 메뉴를 늘려가고 있으며, 순조롭게 출하량을 늘려 왔다. ‘롤케익이란 원기둥모양으로 여러 명이서 먹는 것’이란 고정관념을 뒤엎은 것.......추천 -
[비공개] [분당]유다까
집근처 수내역 인근 철판요리집 유다까를 가다. 일반 식당은 창가 자리가 명당이지만 철판요리집은 철판 바로 앞이 명당이라는 점을 알고 가길.. 간단한 샐러드와 일본식 계란찜과 함께 해물, 고기를 위한 딥이 따로 담겨져 나오고.. 가이바시, 등심 등등 산해 진미를 다 맛봤지만.. 그날의 최고는 바로 요것! 중하머리 구이였음. 다른녀석들을 코스별로 구이하는동안 한켠에서 계속 구워지고 계시던 새우대가리님이 막판 불쑈를 겪고나서 정말 맛있게 변신하셨음. 새우대가리가 이렇게 맛있는 것인 줄은 처음 알았음. 머리를 태우지 않고 멋지게 불쑈 구경시켜준 주방장님께 약간의 팁을 두고 옵니다.추천 -
[비공개] 모유 한병 원샷!
신데렐라 산후조리원.. 시설 좋고 친절하고 다 괜찮더라. 모유 한병 시원하게 원샷때리고 다시 자는 울 아들램과 기쁨의 한컷!!추천 -
[비공개] 태교의 중요성
사실 난 태교를 별로 믿지 않았었다. 태교차원에서라기보다는 와이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부른 배에다 대고 노래도 불러주고 이야기도 많이 해줬다. 태어나자마자 만난 울 아들래미의 동영상은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태교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고나 할까.. 신나게 울어제끼던 울 아들.. 내가 이야기하자 울음을 그치고 듣다가, 내 이야기가 끝나면 다시 울기 시작한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라는듯이..추천 -
[비공개] 2009년 1월 29일 18시 13분
자연분만의 모든 조건을 갖췄었는데.. 진통 다섯시간만에 POPP로 판정(태아가 머리를 하늘로 쳐다보는 자세로 산모의 고통이 5~6배 더 하며 난산으로 진행됨)되어 과감하게제왕절개로 결정! 아들램보다 마눌님이 우선이여.. 그렇게 엄마를 고생시키더니 18시 13분에 3.3키로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고개를 치켜들었기 때문에 산도에 이마가 걸려 뾰족해진 것이 보인다.(POPP들의 특징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