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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진짜 목적을 모르는 4대강 사업
"한국정부 4대강 사업의 진짜 목적 모르겠다" 한국거주 외국인들 4대강 공사현장 답사 ▲ 한 외국인이 4대강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C) 최지용 ▲ 답사를 마치고 여강선원에서 수경스님과 대화를 하는 참가자들. (C) 최지용 "나는 강을 있는 그대로 두길 바란다." "나는 정치 지도자들이 경제보다 생태를 더 존중할 것을 바란다."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지구는 인간과 모든 생물이 공유한 것이다." 푸른 풀잎이 펼쳐진 강변을 걷다가 "이곳도 9월이면 좀 전에 보고 온 공사현장처럼 변할 것이다"라는 설명을 들은 외국인들은 탄성과 함께 "몹시 슬프다"라며 안타까워했다.......추천 -
[비공개]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 - 라뤼 UN보고관,"미디어법 개정으로 표현의..
▲ 14일 국회를 방문해 민주당의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는 라뤼 보고관. (C) 프레시안 한국의 표현의 자유 침해 상황 조사를 위해 방한한 프랑크 라뤼 유엔 의사·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은 14일 민주당 문방위원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미디어법 개정이 표현의 자유를 후퇴시켰다'는 의견을 유엔에 가서 개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회 외빈접견실에서 천정배, 전병헌, 최문순 의원 등과 1시간 20분 동안 비공개 면담을 가진 라뤼 보고관은 야간집회금지 헌법 불합치 결정, 선관위의 4대강 사업 반대 활동 규제, 방송통신심의원회 등에 대한 국회의 노력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고 민주당 이규의 부대변인이 전했다. .......추천 -
[비공개]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 - 노원문화의 거리에서 4대강 사진전 열려
노원문화의 거리에서 4대강 사진전 열려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주관으로 노원역 근처 노원문화의 거리에서 4대강 관련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MB정부의 4대강 사업이 잘못된 정책이라는 사실에 대해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은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습니다. ▲ 4대강의 참상을 확인하고 있는 시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화창한 날씨의 주말에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로 붐비는 노원문화의 거리. ▲ 사진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노원구민. ▲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는 노원구민.......추천 -
[비공개]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 - 당현천, 예산낭비하며 경관해쳐 (노원신문)
예산낭비 전시행정 NO! 민주당 노원구청장 후보 김성환은, 노원구청장 당선시, 당현천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예산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당현천, 예산낭비하며 경관해쳐 [2010-05-11 오후 10:03:00] - 노원신문 ▲ 새로 말끔이 단장해서 물까지 흐르는 당현천에 철조망이 쳐졌다. 가슴높이보다 높은 차단장치는 조망을 고려하는 도시디자인에서도 거의 0점수준이다. .......추천 -
[비공개]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 이색적 피켓홍보로 이미지 신선
이색선거운동의 현장 출퇴근시간 등에 피켓홍보로 신선한 이미지 극대화 ▲ 노원구 마들역에서 피켓홍보로 출근인사를하고 있는 김성환 후보. (C) 김성환 후보 선거사무소 5월 14일부터 6. 2 지방선거 민주당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는 출퇴근시간에 '웃고 또 웃는 하루되세요.', '당신의 하루에 박수를 보냅니다.', 낮 시간 때에는 '당신의 비타민이 되겠습니다.'의 이색적인 문구가 적힌 피켓을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주로 명함배포를 이용한 후보자 홍보에 익숙했던 유.......추천 -
[비공개]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 - 촛불 정국 땐 “뼈저린 반성” MB, 2년..
촛불 정국 땐 “뼈저린 반성” MB, 2년 뒤 “시위 반성하라” 당시 “모두 제 탓” 두차례 고개 숙여, 일방적 국정운영 인정“역사에 기록 남겨라”며 관련 부처에 보고서 작성 지시까지 [한겨레] .......추천 -
[비공개] 김창호 - 정운찬 총리, 참여정부와 정치게임 해놓고 핍박받았다니…
정운찬 총리, 참여정부와 정치게임 해놓고 핍박받았다니…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서강대 특강에서 “서울대 총장 시절 노무현 정부로부터 핍박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서울대 폐지론’과 ‘황우석 박사 논문 조작사건’을 사례로 꼽았다고 한다. 정 총리가 참여정부를 ‘핍박의 시절’로 기억하던 날, 이명박 대통령은 2년 전 촛불시위에 참가했던 사람 중 아무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며 “이런 큰 파동은 역사에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추천 -
[비공개] 박선원 언론에 흘리면서 '어뢰설'로 정치캠페인(오마이뉴스 2010.0..
▲박선원 전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 "언론에 흘리면서 '어뢰설'로 정치캠페인...나를 고소한 국방장관은 더 위중한 공안사범" [인터뷰] 천안함 사건 관련 발언으로 고소당한 박선원 전 청와대 비서관 황방열 (hby) 기자홍현진 (hong698) 기자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박선원 전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의 입을 막기 위해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소한 것이라면 그 목적은 실패한 것 같다. 고소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지난 3일 이후 그는 라디오와 신문, 인터넷매체 등과 인터뷰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 -
[비공개] 김용익_저출산, '안 낳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다 (오마이뉴스 20..
▲ 김용익 미래연 부원장 , 서울대 의대 교수 저출산, '안 낳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다 [유러피언 드림, 그 현장을 가다 27] '선성장 후분배'가 가져온 불행 김용익 (yikim5908) 기자 는창간10주년기념특별기획으로'유러피언드림,그현장을가다'를연중연재하고있다.그첫번째로,시민기자와상근기자로구성된유러피언드림특별취재팀이'프랑스는.......추천 -
[비공개]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 - 장미와 백합의 결합 '범야권 단일후보' 한명숙
▲ 한명숙 민주당 후보와 이상규 민주노동당 후보가 14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서울시장 야권후보 단일화에 합의 한 뒤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C)남소연 '진보'를 뜻하는 붉은 장미가 이상규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건네졌다. '순결'을 뜻하는 하얀 백합은 한명숙 민주당 후보에게 건네졌다. 두 후보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야 4당(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국민참여당)대표가 건넨 꽃을 한 손에 움켜쥐고 다른 한 손으론 서로의 손을 맞잡았다. 두 손을 높이 올리며 이상규 후보가 먼저 "빼앗긴 서울을 되찾아오겠다"고 선창했다. 뒤이어 한명숙 후보가 "6월 2일 승리하겠습니다"고 따랐다. 한명숙 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