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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노원구청장 야권단일후보로서, 아래와 같은 공약을 내걸고 길거리 선거운동의 첫걸을을 내딛어봅니다. '교육과 복지예산 대폭 확대' '초·중등학생 대상의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서민 고용안정 및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일자리 창출' 주민자치센터를 찾으신 구민 - 김성환 후보님 아니세요? 반갑습니다. 꼭 승리하세요! 길거리, 지나가시는 구민분과도 인사를 하며... 반갑습니다. 제가 김성환입니다 구청장 후보인가봐...? 영광이네요... 후보님 무상급식 하시.......

본격적인 선거 유세가 펼쳐진 20일 민주당 소속 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들이 4대강 사업을 저지키 위한 이색 출정식을 펼쳐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출정식에는 노원구청장 김성환 민주당 후보를 비롯, 시의원 출마자인 서영진·문상모·오승록·김생환·곽종상 후보, 구의원 출마자인 정도열·최성준·김승애·이경철·송인기·이 훈·황동성 후보, 노원구 비례대표기초의원 봉양순·조남수 후보 등이 참석했다. 노원지역 민주당 후보들은 서울 강북 생명의 젖줄인 중랑천에서 '천안함으로 死대강을 감추려 하지마라!'는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들 후보들은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생명살림의 바람을 일으켜 4대강 환경파괴와 혈.......

‘뉴타운 키드’는 옛말… 개발 ‘NO’일자리 ‘YES’ [6.2 지방선거 알고 찍자] ‘부동산·일자리 부문 BEST공약’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은 '생활정치연구소'와 함께 서울지역 25개 구청장 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해 의미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기획을 시작합니다. 사회복지, 교육, 부동산, 지방행정·주민참여, 체육·여가, 환경 등 분야별로 참신한 정책들을 선정해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이를 소개하는 형식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임기 중반에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안정론'과 '심판론' 등 정치적 의미부여가 관심사이지만, 지방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 본래의 의미에 주안점을 둔 기획입니다. 민주.......

“삽보다는 사람이 우선입니다.” 민주당 노원구 후보자 4대강 사업저지 퍼포먼스 및 합동기자회견 “천안함으로 死대강을 감추려 하지마라!” 6.2지방선거 선거개시일인 5월 20일(목) 노원구청 옆 창동교 아래 중랑천 변에서 노원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소속 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들이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하여 “천안함으로 死대강을 감추려 하지마라!”라는 주제로 삽질과 피켓 등의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민주당 소속의 노원구청장 야권단일후보인 김성환 후보와 시의원 출마자인 서영진, 문상모, 오승록, 김생환, 곽종상 후보, 구의원 출마자인 정도열, 최성준, 김승애, 이경철, 송인기, 이 훈, 황동성 후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