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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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섹스할 때 제 몸이 뜨겁다고 합니다.
아직 미혼인 중년의 여성입니다. 남녀사이의 섹스에 대해서 나이만 많았지 지식이 적어서 상담받고 싶어서 메일 드립니다.제가 좀 변태적인 성향이 있나봐요 ㅠ 자극을 주면 제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하더라구요 ㅠ ㅠ 저는 느끼지 못하지만 삽입하고 있을 때 자극을 하면 제가 막 나온대요 그래서 흥분한건지를 저보다 남성분이 먼저 잘알더라구요 ㅠ 남자분이 삽입하자 마자 사정해서 처음엔 너무 당황했어요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싶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다른 여자들과 느낌이 너무 달라서 본인도 모르게 사정했다고 제가 흥분하면 안에서 뜨끈뜨끈하다고 얘기하곤 하는데 제가 이상한 여자일까요?그렇다고 저는 흥분하면 오.......추천 -
[비공개] 남친이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100일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제 이상형에 부합하는 점도 많고 절 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그치만 만나는것에 관해 저는 항상 섭섭함을 느꼇습니다. 전화통화도 어렵고 자주 보지도 못하니까요.제가 섭섭해하니 노력하겠다고는 하는데 얼마 전 주말에 혼자 쉬고 싶어하는 남친의 태도를 보고 또 서운해지고 말았네요. 저도 모르게 표현을 했고, 남친도 속상해했습니다.그러다 남자친구가 “XX아 우리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그러는 거예요. 갑작스러운 제안이라 얼떨결에 승낙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남친이 생각하는 그 시간동안 저는 너무 힘들고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숨이.......추천 -
[비공개] 아내에게 성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결혼한지 몇 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흥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아내 몸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흥분이 안되니 발기가 잘되지 않습니다. 연애때는 자주 성관계를 했고 결혼 직후에는 매일할 때도 있었는데, 횟수가 점점 줄더니 지금은 한달에 한번꼴입니다.제가 성욕이 없는건 아닙니다. 성욕을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야동을 보면 흥분이 되고 욕구를 풀 수 있는데 아내한테는 성욕구가 생기지 않습니다. 왜 안생길까요?혼자하면 편한데 같이하려니까 노력을 해야하고 흥분이 안되니 발기가 됐다가도 가라앉습니다. 아내랑 하는게 귀찮은건지 거부감이 드는건지 힘든건지 새로운 것을 원하는건지 아니면 사람이 시간.......추천 -
[비공개] 타인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마세요
https://youtu.be/qH4NJI7BHqw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후불이며,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상담사 치아 드림추천 -
[비공개] 성관계 후 오줌이 자주 마렵습니다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자주 맺는데, 한 번 하면 여러 번 하게 됩니다. 문제는 제가 긴장이 잘 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다보니 어느정도는 괜찮지만 좀 아프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관계를 맺은 후 오줌이 자주 마렵습니다. 아랫 배 쪽이 살짝 불편하기도 하네요..2주전에 병원에서 피 검사 했었을때 요도 쪽이나 이런 데서 염증 수치가 살짝 나타나긴 했었거든요 이게 관계가 있을까요? 심하지는 않아서 남자친구와 관계를 계속 맺고 있는데 이게 문제일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말씀하신 내용은 ‘방광염’의 약한 증상입니다. 그래서 병원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나타난 것입니다. 방광염은 병원 진료와 처방을.......추천 -
[비공개] 성 경험이 없어서 괴롭습니다
30대 남성입니다. 연애를 못 한거 때문보다는 아직 성경험이 없다는거 때문에 자괴감이 들고 괴로운 것 같습니다. 제게 관심을 보인 이성이 많았지만 10대, 20대 때 사람도 놓치고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다 놓쳐서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가 됩니다.학창시절에 공부도 항상 열심히 해서 1등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 운동하는걸 좋아해서 친구들고 많았고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다는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배우들처럼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외모 칭찬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10대때 이성에게 편지도 받은 적 있고 인기투표에서 1등도 한 적 있습니다.근데 전 오직 공부만 신경 썼습니다. 집이 가난하니 공부만 해서 좋.......추천 -
[비공개] 이 남자를 사랑하는 게 두렵습니다
한 남자를 사랑하는 중입니다. 내가 중요시 여겼던 가치관도 남자분도 비슷하게 생각을 갖고있고.. 잦은 만남을 갖게되면서, 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점차 결혼까지도 생각하는 그런 사이가 되고있습니다.그런데, 남자친구랑 사이가 깊어질수록, 많은 얘기를 나눌수록.... 내가 이남자한테 빠져가고 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누굴만나든 항상 헤어짐을 예상하고 언제든 헤어져도 마음의상처를 받지않기위해 발을 한발짝 떼고 만남을 가졌던반면... 이 남자한테는 만날수록 점점 빠져가고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불안해요. 결혼까지 무사 골인되면 모를까... 헤어지고나서 내가 견딜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간혹 무섭습니다.......추천 -
[비공개] 쿠퍼액이 자꾸 나와 찝찝합니다
저는 20대 남자입니다. 좋아하는 여자와 데이트를 하거나 포옹, 손잡기 등의 가벼운 스킨십을 할 때 쿠퍼액이 나와 찝찝했던 순간이 너무 많습니다.그래서 데이트 날짜가 정해지면 팬티 안에 휴지를 접어 넣고 데이트를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게 갑작스럽게 데이트를 하는 날도 있다보니 쿠퍼액이 나와 팬티를 젖게 만드는 불편한 상황이 굉장히 많습니다. (참고로 관계를 맺지는 않습니다.)이와같은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에 쿠퍼액이 나오곤 하니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고민이 듭니다.. 제가 유독 흥분을 잘 느끼는 걸까요??----------말씀하신 쿠퍼(선) 액은 전립선 하부에 있는 쿠퍼선에서 배출되는 맑고 투명한 액체로서, 정.......추천 -
[비공개] 가면 너머를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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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살을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10살 때부터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요즘들어 이렇게까지 살 필요가 있나 싶어 모든 걸 놔 버리고 싶습니다.저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면, 저는 9살에 성폭행을 당하고,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9살때 초등학교 담임교사에게 뺨을 맞고, 극도로 내성적이고 통통하다는 이유로 5살 때부터 얼굴만 아는 어떤 애들에게는 어 장애인이다, 어떤 동네 애들은 저에게 웃으며 돌도 던졌습니다. 또 5살때부터 저를 괴롭힌 아이가 있는데 걔랑은 하필 9살 때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걔는 발로 제 배를 차고, 돼지라고 놀리고, 쉬는시간마다 제 물건을 하나씩 창 밖으로 던지고, 제 급식 국에 휴지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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