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기즈모를 잡고 움직일 때, Shift 키를 같이 누르면 시점이 이동을 따라가게 됩니다.

1.회사 업무의 경우 예를 들어 아래처럼 여러 에셋이 배치외어 있고, 이동과 크기, 회전값을 이용해 위치를 잡은 것을 빠르게 다른 동료에게 전달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해당 에셋을 선택한 다음, Ctrl + c를 눌러 복사합니다. 2.그리고 메모장을 열어 Ctrl + v를 누르면 위의 내용이 텍스트로 변환되어 붙여넣기가 됩니다. 이 내용을 슬랙 같은 메신져로 보내면 다른 컴퓨터에서 이 내용을 전부 선택해 Ctrl + c, v로 붙여 넣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기능을 사용하려는 경우 다른 복사해 넣으려는 컴퓨터도 동일한 에셋이 프로젝트에 존재해야 합니다.

https://www.unrealengine.com/marketplace/ko/assets?count=20&sortBy=effectiveDate&sortDir=DESC&start=0&tag=4910 이번달은 풍성한 느낌이네요.

박진영님은 아티스트 처럼 불공평한 직업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뛰어난 재능으로 별다른 노력없이 높은 성과를 이룩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재능있는 사람들과 대등하게 일을 할 수 있으려면 저는 동기부여가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룩백이라는 애니메이션은 한시간짜리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헌화 같은 작품입니다. 몇군데 오역이 보이긴 하지만 큰 느낌은 전달하는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본적이 있거나 자신의 한계에 절망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현재 AI 이미지는 정지 화상의 경우 폭발적인 발전이 잠시 주.......

줌 렌즈의 매력은 선예도를 약간 포기하는 대신, 자신이 원하는 구도를 좀 더 쉽게 만들어 주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희생하는 선예도는 인터넷에 올리는 사진 크기로는 구분이 불가능 할 정도로 미세하구요. 그래서 가볍게 서울 근처로 사진을 찍으러 나갈때, 줌 렌즈를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구입한 GF 32-64는 좀 더 광각쪽에 치우쳐진 렌즈이고 이 GF 45-100은 망원쪽에 집중한 렌즈입니다. 풀프레임 화각으로 환산하면 36-79mm 정도 되는데 이 정도면 많이 쓰는 화각을 거의 커버하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중형 센서를 쓰는 렌즈라 그런지 크기가 굉장해서 가지고 다니기 꽤 부담스러운 것이 단점으로 그 외의 스.......

최근 언리얼 5에서 굉장한 기술 테크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메가라이츠라는 기능인데, 데모를 살펴보면 사실상 라이팅에 대한 모든 제약이 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실시간으로 랜더링 되어야 하는 게임 그래픽은 라이트를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구현하기 위해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이트 갯수는 한화면 몇 개이상 쓰지 못하고, 빛의 정보를 텍스쳐에 기록하는 경우 실시간으로 그림자가 바뀌지 않습니다. 평평한 사각형 형태의 라이트는 쓰지 못하고 애니메이션 되는 LED 에셋 역시 라이트로 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언리얼 5.5 버젼은 제가 알고 있던 모든 라이트 제약을 모두 제거해 주네요. 개인적으로 언.......

https://blueprintue.com 자신이 만든 블루 프린트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이 만든 블루프린트를 보면서 배울수 있는 곳 입니다.

공중에 뜬 에셋을 선택하고 END 키를 누르면 해당 메시의 가장 바깥을 기준으로 바닥에 붙습니다. 아쉽게도 피봇기준이 아니라서 위의 그림은 오른쪽이 공중에 뜬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