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크린골프 사업 철수하나? ‘철수한다’ ‘안 한다’. 스크린골프 사업을 놓고 KT가 고민에 빠졌다. 스크린골프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고객부는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하지만 다른 한쪽에선 끊임없이 철수 얘기가 흘러나온다. 우선 철수 소문부터 들어보자. KT 관계자는 “스크린골프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즈메카 사업을 구조조정하는 차원에서 나왔다”고 했다. 비즈메카란 KT가 내놓은 정보통신(IT) 아웃소싱 서비스를 말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을 월정액만 받고 싼값에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그 종류만도 70여개에 이른다. 경제위기와 .......

◈강남 신사역 메인통에 위치, 메인통 1층 바닥권리밖에 안되는 금액의 특급매장◈치킨브랜드 1위 둘둘치킨! 월순익 1300만이상(현재 오픈한지 얼마안됐음)◈시설 AAA급으로 사소한 집기하나 손댈것이 없음◈워낙에 목이 좋기 때문에 되파실때 권리금 차익 3000~5000 만원까지 볼 수 있는 매장◈직원 승계가능하고 본사지원 확실함◈여름이 성수기기 때문에 지금이 인수하기에 적기임(현 사장이 급매를 원하기때문에 조기매매 예상됨)※가맹비 - 500만보증금 -200만-월매출액 → 4000만원 -월지출액 → 2700 만원-월세+관리비 → 450 만원-재료비 → 1600 만원내외-월인건비 → 600 만원-기타경비 → 50 만원.......

B급 상권에선 단골확보가 필수랍니다 이호재 닐니리맘보 하안점 대표`유모차 발레파킹`등 세심한 배려에 육수로 입맛 사로잡아 월800만원 순익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대로변 건물 1층에 있는 국숫집 `닐니리맘보` 하안점. 잔치국수(3500원), 비빔국수(4000원) 등 국수류를 판매하는 42㎡ (12.5평) 규모 작은 가게다. 이 일대는 철산동이나 광명사거리 같은 광명시의 대표 번화가도 아니고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이상 떨어진 이른바 B급 상권이다. 하지만 이곳은 하루 평균 100만원, 월 2800만원이라는 `특급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은 `김용만의 국숫집 닐니리맘보` 하안점 이호재 대.......

◈현대백화점내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이 바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영업하기 정말 좋은 입지의 매장◈백화점중에서도 인지도1,2위를 다투는 곳이라 유동이 365일 넘쳐나고 별다른 홍보판촉없이도 안정적인 매출보장됨◈내부 인테리어 A급으로 개보수 할곳 없음◈수수료 매장으로 월매출액의 25%를 일정하게 내면됨(전기,수도등 각종 관리비 포함)◈월순익 800~1000만원 가량 꾸준히 벌어가고 있는 특급매장임◈현 직원 및 알바 100% 승계가능◈영업한지 1년조금 넘었고 자리는 완전히 잡은 상태임※가맹비 - 1000만보증금 - 1000만-월매출액 → 3000만원 -월지출액 → 2150 만원-월세+관리비 → 750 만원-재료비.......

외국서 온 프랜차이즈 브랜드, 로열티 유출 심각 적자 폭 커 국가경제에 부정적 영향 창업자 부담 어느 정도인지 따져봐야 [창업경영신문 전한솔기자]최근 창업시장에서 외국 브랜드들의 진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대부분 국내 사업자 또는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넘겨준 후 가맹점 개설이나 매출액에 대한 로열티를 받고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가 해외에 지급한 로열티는 약 10억 달러 정도로, 원화로 환산하면 1조원 가까이 되는 규모다. 이렇게 창업시장에서 로열티 명목으로 유출되는 달러는 .......

◈365일 유동이 넘쳐나는 대형상권으로 1층에 위치해있기때문에 다른지역에 미스터피자 매장보다 접근하기가 훨씬 수월함◈영업한지 3년가까이 됐지만 중간중간 부분적으로 리뉴얼을 했기때문에 현재 시설은 완전 새것과 같음◈1위브랜드인 피자헛을 앞질렀다는 보도가 있을정도로 인지도가 급상승하는 추세임◈현재 점장과 매니져가 운영하고 있어 사장은 신경쓸것이 없고 직원관리만 해주면되는 자리잡은 매장임◈바닥월세치고는 엄청 싼 편이라 수익률이 좋음◈현 직원 및 알바 100% 승계가능◈현재 미스터 피자 매물이 별로 없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있고 되팔때 권리차익 노릴 수 있음※가맹비 - 3000만-.......

끝없이 감소하는 자영업자, ‘위기’ 약 30만명 감소 … 1인 창업자 폐업률 특히 높아 [창업경영신문 전한솔기자]지난해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의 최대 피해자는 자영업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실제로 올해 4월~6월 2분기 자영업자수는 28만 6천명이 줄어, 외환위기 이후 최대 하락치를 보였다. 1월부터 따지면 올해만 48만3천명의 자영업자가 사라진 것이다. 자영업자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상위 20%의 자영업자에 비해 하위 20%의 자영업자의 매출액이 현저하게 낮았다. 이런 양극화 현상은 경쟁력 부족에서 오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현.......

◈강남의 대표적인 오피스 상권내 대로변에 위치◈전면이 넓고 횡단보도 바로앞인데다가 테라스가 있어 가시성,접근성,인지성이 두루 좋은 특급매장◈베이커리 브랜드 중 인지도 1위 업체라 별다른 홍보가 필요없음(TV,신문,잡지 등 각종언론매체에서 정기적으로 광고중)◈오픈한지 3년정도 됐으나 몇개월전에 리뉴얼해서 시설은 손볼곳이 없음◈주변 대로변에 비해 월세가 저렴해서 부담이 적음◈매니져가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별다른 영업스킬없이도 운영가능(현 직원 100% 승계가능)◈현재 월 순수한 이익이 1200만원씩 됨(인수 시 본사에서도 확인가능)※가맹비 - 500만보증금 - 1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