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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트렌드 전문 매거진
블로그"트렌드인사이트"에 대한 검색결과17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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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독자 이벤트] 신간 도서 ‘다윗과 골리앗’를 증정합니다

    트렌드인사이트 독자 여러분 중 10분에게 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말콤 글드웰의 신간 도서 <다윗과 골리앗>을 드립니다. <티핑포인트>, <아웃라이어>, <블링크> 등 돋보이는 인사이트를 그동안 보여주었던 말콤 글래드웰의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인사이트를 이번 독자 이벤트를 참여를 통해 얻으시길 바랍니다.  독자 도서 증정 이벤트 참여기간 : 2월 3일 ~ 2월 12일 (10일간, 3일연장) 참여방법 : 본 이벤트 글의 아래 페이스북 댓글로 이름/이메일/’읽고 싶은 이유 or 기대하는 바‘ 에 대해 간단히 달아주세요. ^^ 인원 : 10명 발표방법 : 2월 13일 이메일 통보 도서 자세히 보기:http://www.yes24.com/24/Goods/11886885?Acode=101    약점을 이용해 당당하게 승리한, 이 시대 다윗들의 이야기 약자가 강자를 어..
    트렌드인사이트|2014-02-04 12: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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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0분만 더 잘래, 아침포기현상을 주목하라.

    우리들에게 아침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또, 어떻게 지나가는 시간일까? TV 광고나 드라마 속에서의 아침은 대부분 지나치게 상쾌하고 아름답게 묘사된다. 막 자고 일어났어도 붓기 없는 아름다운 모델의 얼굴에는 따사로운 아침햇살이 쏟아지고 집 밖에서는 새 소리가 들린다. 거실과 부엌에는 잔잔한 고요함이 흐르고 여배우가 스트레칭을하며, 간단하지만 먹음직스러운 토스트에 여유롭게 커피도 한 잔 마신다. 출근하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묘사될 때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도 금새 말끔히 차려입은 남편은 넥타이를 매주는 아내에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키스를 하고 집을 나선다. TV 속에서의 아침은 그야말로 조용하면서도 활기찬 하루의 시작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도 우리에게 아침은 이렇게 아름답기만 할까? 현대인들에게 아침은 ‘갈등의 시..
    트렌드인사이트|2014-02-03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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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Publiquitous, 전기자동차 충전의 미래를 가리키다!

    21일 AP와 실리콘밸리 머큐리뉴스는 실리콘밸리에서 전기차 충전 문제로 인한 임직원 `충전 분노(charge rage)`가 심화돼 각 기업이 충전소를 늘리거나 별도 충전 가이드라인까지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기차 두 대 당 최소 한 개의 충전설비가 필요하지만 매우 부족하다. 충전 중인 차량에서 무단으로 플러그를 뽑는 일명 `충전 도난` 사건으로 인한 다툼과 임직원간 반목 현상도 늘고 있다.늘어나는 전기차…충전소 부족으로 싸움 커질라 전자신문(2014. 1. 21)   전기 자동차의 불편한 충전 Publiquitous을 통해 해결하다.  미래 자원의 유한성을 인식하여, 그에 따른 교통수단으로 전기자동차는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앞서 트렌드 인사이트에서는 전기 자동차의 특징과 결합한 발전방향까지 자세하게 제시한 바가 있다( http://trendinsight.biz/archives/13..
    트렌드인사이트|2014-01-29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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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벤딩 머신? 이제는 브랜딩 머신!

    자판기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에서 자판기를 찾으면 자동판매기 즉,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아니하고 상품을 자동적으로 파는 장치라고 풀이되어 있다. 이름 그대로 사람없이 자동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기계라는 뜻이다. 주로 캔음료나 커피, 차 등을 판매하던 자판기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과자나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며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았다. 일상 속 어디에서든 자판기를 마주쳐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우리 생활 속 아주 일상적이고 익숙한 것이 바로 자판기다. 그런데 이렇게 익숙한 자판기의 기본 공식을 깨는 신개념 프로모션 자판기들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기본 공식을 깨는 자판기란 과연 무엇일까? 돈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제품을 구매하는 프로모션 자판기 앞서 언급했지만, 자판기는 무인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기기..
    트렌드인사이트|2014-01-28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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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거대한 데이터, 모두의 예술이 되다. “Real time Data A..

    빅 트렌드, 빅 데이터  근래 자주 거두되는 트렌드에서 ‘빅데이터’를 빼놓을 수 없다. 60억 인구의 일상이 만들어낸 수많은 정보가 차곡차곡 쌓여 거대한 정보의 은하수를 창조하고 있다.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터는 앞으로 어떤 물건을 만들어야 할 지 결정하고 학자는 지금의 사회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산업과 학계에 이어 예술의 영역에서도 빅데이터가 화두로 등장했다. 본 아티클에서 소개할 두 가지 사례는 이를 여실히 드러낸다. 거대한 숫자(데이터)들이 예술가의 영감과 만났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빅데이터, 산업과 학계에 이어 예술과 조우하다. 17만 명의 얼굴이 건물 벽면을 채우다. 메가페이스 소치 동계올림픽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만큼 지구촌의 겨울 축제에 임하는 기업들의..
    트렌드인사이트|2014-01-27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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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지붕 뚫고 하이킥, 창고의 변신 “Second-warehouse”

    외곽순환도로를 타거나 공단 주변을 지나가다 보면 컨테이너와 같이 생긴 건물들을 볼 수 있다. 바로 창고(warehouse)들이다. 창고들은 대부분 물류창고나 컨테이너 창고 형태이며, 주로 공산품 및 단순 보관업으로 이용되고, 대규모의 물량을 유통하기 위한 대형 창고로 쓰인다.   11년 국내 건축물대장 기준상으로 전국 창고시설은 69만 8000여동이 있으며, 이 중 1,000㎡ 이상 시설은 6,982동으로 조사됐다. 여기에는 영업용이 아닌 자체운영창고가 포함돼 있고 업체가 다수 창고를 보유하는 사례도 있어, 향후 실제 등록대상과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국내에는 상당한 규모의 창고시설이 존재 하고있다. 그래서 이 현황을 통해 필자는 이번 아티클을 통하여 보관업, 임대업 및 물류배송으로만 이뤄지는 창고를 새로운 활용방안으로 제시하고..
    트렌드인사이트|2014-01-24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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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생체인식의 ‘더’ 가까운 미래, IM(Identify Me)-DEVI..

    미래형 패스워드의 유망주, 생체인식기술 우리는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은 패스워드를 입력할까? 먼저 손에 들린 스마트폰을 시작할 때, PC를 켤 때, 이메일이나 클라우드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은행 계좌 서비스가 필요할 때, 그리고 집열쇠, 차 키와 같은 ‘물리적’ 패스워드 까지. 지키고 싶고 감추고 싶은 모든 것들을 위해 하루에도 수없이 ‘열고 잠그고’를 반복하는 이곳은 가히 ‘패스워드’의 세상이다. 열쇠(key) 형태로 된 물리적 패스워드는 잃어버리기 쉽상이고, 복잡하게 얽고 섥어서 만든 비밀번호는 만든이 스스로도 헷갈리게 한다. 숨기고, 감추는 것 외에 ‘보안’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패스워드이기에, 항상 더 나은 패스워드를 고안하고자 하는 시도는 끝없이 있어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차세대 패스워드로 각광받는 ..
    트렌드인사이트|2014-01-22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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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Wait a minute!! “Moment족”의 Moment를 공략하라.

    대학생 A양은 친구들과 시간표가 맞지 않아서 혼자 끼니를 때워야 한다. 벌써 수업이 끝나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다가 강의실을 나오니 다음 수업까지 1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 배는 고픈데 혼자 밥을 먹으러 가기도 모하고, 수업 전에 복사실에 들러서 프린트도 해야하는데, 애매하게 남는 이 시간을 어디서 때워야할지 고민이다. 가끔씩 카페에 들러 음료 한잔과 샌드위치를 사먹기는 하는데, 그 값이 밥값보다 비싸서 정말 배가 고프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서 대충 쑤셔넣거나 끼니를 거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시간을 때우다 다음 수업을 들으러 간다.  직장인 B군은 오늘 저녁, 강남에서 친구와 저녁약속이 있다. 앞의 일정이 일찍 끝나게 되어 약속시간까지 40분이 애매하게 남은 상황. 계속 서있기에 밖은 너무나 춥고 다리도 아프다. 설..
    트렌드인사이트|2014-01-21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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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노숙자를 위한 자선 단체, 위트에서 답을 찾다.

    올해 초, 뉴욕의 노숙자 수가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5만명을 돌파했다. 뉴욕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노숙자들에 대한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노숙자 수가 날로 증가해,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게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계단이나 구석에 쭈그려 앉아 작은 돈통을 놓고 구걸을 하는 노숙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을 돕는 것에 인색하다. 아무런 대가 없이 돈을 주는 것은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일할 의지 마저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 단체를 통한 노숙자들을 위한 기부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해외의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 돈을 썼으면 썼지, 굳이 노숙자들을 위해 기부를 하지는 않는 것이다. 이러한 인색한 인식 때문에 노숙자들을 위한 자선 단체도 ..
    트렌드인사이트|2014-01-20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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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운 호러블 마케팅(Horrible Marketi..

    ‘핸드폰은 진동으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앞좌석은 발로 차지 맙시다’ 위 문구는 영화를 보기 전에 광고로 등장하여 관람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외에도 여러 제품과 가게 소개, 개봉 예정작 영화들이 짧지 막 하게 나와 홍보를 한다. 이런 광고들은 똑같은 레퍼토리로 뻔하게 흘러가며 관객의 머리에 세뇌되기만을 기다리듯 반복되기만 한다. 지속적인 신선함과 새로운 레퍼토리를 원하는 관객에 비해 광고는 뻔뻔할 정도로 요지부동이다. 그저 관객들은 영상 보기 전에 나오는 TV광고라고 생각할 뿐, 관여도가 높지 않다. 여전히 영화관들은 상영 전 짧은 그 순간을 지겨운 광고로만 채우고 있다. 영화가 대중적인 소비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영화관을 자주 이용하는 관객들은 영화관람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재미를 원하고 있다. 이제 기업은..
    트렌드인사이트|2014-01-17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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