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표결명단중 한미FTA 찬성자 표결명단 기억하겠노라! 한미FTA 표결명단 역사적으로 기억될 3분한미FTA가 통과 되었습니다. 이를 재치있게 비꼰 한나라당 오뚜기 3분 가결을 보니 정말 오뚜기당이라고 불리워도 될듯합니다. 이미지출처 :[한미FTA 표결명단] 한미FTA 찬성자 표결명단 한나라당은 정말 딴나라당이라고 불리워도 될만한듯 합니다. 미국당인가요? 한미FTA 찬성자 표결명단 이번 한미FTA의 불합리성을 보시려면 나는꼼수다 경제판 나는 꼽사리다 청취방법(나꼼수 경제판) 을 들어보시면 좀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정말 대단하신 한나라당 의원님들이십니다. 한미FTA 찬성자 표결명단 한미FTA 찬성자 표결명단을 기억하겠다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물론 저도 기억은 못하겠지만, 이 포스팅에 떡하니 박아놓고, 이들의 행태..

영토전쟁 온라인 [플래시게임 영토전쟁 온라인게임] 이번에는 영토전쟁이라는 게임을 소개할까합니다. 말그래로 전쟁게임인데요! 스틱맨액셩게임입니다.^^ 재미있게하세요! 영토전쟁온라인게임하기 영토전쟁온라인게임하기 영토전쟁 게임을 처음실행하면 다른 항목은 클릭할 수 없고Instructions만 클릭이 가능한데 이는 설명을 꼭한번 읽어보라는 것이니 한번 들어갔다가 나와주면 됩니다.^^ 그후에는 다른곳도 클릭이 가능해집니다. XGenStudios의 게임들이 특이한점은 아이디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플래시게임들을 제공한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정보없이도 쉽게 가입이 가능하니 잠시만 시간을 투자를 클릭하여서 아이디를 만들어줍니다. 이미XGenStudios의 다른게임을 이용했던 분은 그 아이디를 계속 사용하시면 됩니다..

코스터 레이서 [플래시게임-코스터 레이서게임레이싱게임] 이번에는 레이싱게임을 올려볼까합니다. 레이싱게임은 대부분이 거희재미있죠?! 코스터레이서는 더욱더쉽고재밋습니다. 재미있게하세요^^ 코스터레이서게임하기 코스터레이서게임하기 코스터레이서를 시작하면 로딩이 되는 것이 보이는데요 잠시 기다리시면continue표시가 나고 이것을 클릭하시면됩니다^^ 3.2.1. GO 드디어 코스터레이서 시작입니다. 집중하시고!게임하세요^^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코너리에는 스피드를 잘 조절해주시고 차량이 지나갈때 부딪히지 않도록 운전대를 잘 잡아주세요~ 필살기를 사용해 최강 부스터를 기동하면 속도가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이동하는 순간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현기증 나는 그래픽이 잘 묘사되어있네..

김경호 헤이헤이헤이 1위! 장혜진 탈락! 나가수 적우 대체 김경호 헤이헤이헤이 1위 이번주 나가수 순위도 김경호 헤이헤이헤이가 1등을 했군요! 현장 무대에서는 락커가 힘을 받나 봅니다. 김경호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다면 정말 대단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경호가 나가수에서 오래 버티지 못할것으로 예상했는데, 제 예상은 보기좋게 틀려졌습니다. ^^; 예상은 항상 예상으로 끝나는 듯 하네요! 너무나 안타까웠던 건 장혜진씨가 명예졸업을 하지 못하고 탈락했다는 것입니다. 윤밴에 이어서 마지막무대에서 명예졸업을 하지 못하네요! 그래도 명예졸업을 못한것이지 불명예는 절대 아니랍니다. 장혜진씨가 탈락할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드는군여~ 장혜진씨를 예전부터 너..

나는꼼수다 경제판 나는 꼽사리다(나꼼수 경제판) 나는꼼수다 경제판 나는 꼽사리다 나는꼼수다가 뜨거운감자였는데, 등한시 하다가 나는꼼수다 경제판인 나는 꼽사리다를 청취하고나서 바로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한민국 99%를 위한 방송이라고 하는데, 경제관련해서 이해가 쉽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버젼은 한미FTA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는데, 제가 너무 대한민국 경제/정치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나라당이 한미FTA 에 대한 날치기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한민국 유래로 정책에 대한 날치기는 있었어도, 조약에 대한 날치기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것빼고는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한미FTA를 해야하는지 안해야하는지 중요성도 전혀 인지하지 못했는데, 김미화씨가 원할하게 방송을 이끌어주어서 이해가 쉽게 다..

꿈꾸고 노력하고, 꿈을 그려보고, 그 꿈을 의심치말고 그 패턴을 반복해라! 참으로 오랜만에 생각이 담긴 글을 써봅니다. 어제도 여지없이 술을 마시고 술이 덜깬 상태에서 글을 적어 봅니다. 술자리를 좋아하다보니 소통의 통로가 많아지고, 좀 더 솔직한 대화의 창구가 열려지는것을 느낍니다. 다만 항상 안타깝게 느끼는것중의 하나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은 꾸되, 확실치 않으며 꿈은 꾸되 자신의 꿈에 대해 불안해 하고, 꿈은 있으되 꿈을 그리지 않고, 꿈은 있으되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꿈은 있으되 한계를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꿈이 있다면 발전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쇄쟁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무엇보다 삷의질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좌우명도 십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