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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월 9일 , 오늘의 퀴즈!
11월9일 오늘의 통계 퀴즈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이노래 아시나요? 대한민국의 신체건강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다녀와야 하는 곳 바로 군대입니다! 11월 9일 , 오늘의 퀴즈! 병무청에서 발표한 를 살펴보면 징집병과 모집병으로 나눠서 현역병 입영현황을 알수 있는데요. 징집병은 징병검사를 거쳐 현역복무에 적합한 자를 선발하여 현역에 복무시키는 것이고, 모집병은 징집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특수 분야의 병을 획득하기 모.......추천 -
[비공개] 본방사수! 11월 8일 8pm KBS 스페셜에서 통계를 만나보세요!
내일 저녁 8시 여러분 뭐하세요? 통게와 데이트 1시간 어떠세요? < KBS 스페셜 > 세상을 움직이는 숫자의 과학, 통계 방송일: 2009년 11월 8일 저녁 8시 KBS 1TV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세계 경제학계의 스타 스티글리츠가 부산을 찾은 까닭은? 10월말 부산으로 전 세계 경제학계의 중심인물들이 모여들었다. 130여개국에서 모여든 1500여명의 석학들. 그 속엔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 경제학계의 스타 스티글리츠도 포함돼 있었다. 프랑스 대통령에 의해 자신의 이름을 딴 '스티글리츠 위원회'를 구성 세계 경제계의 흐름을 바꿔가고 있는 스티글리츠. 그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성장지.......추천 -
[비공개] 통계교육원 11월 교육훈련일정
통계교육원 11월 교육훈련일정 월별 과정명 교육기간 신청기간 교육대상 통계전문 무응답 자료처리 기초 12.14~12.18 11.10까지 통계청 통계일반 시계열분석 12.7~12.11 10.12까지 제안없음 교육의 목표는 머리와 손과 가슴, 지식과 기술과 도덕의 세가지가 원만하게 조화된 전인형성(全人形成)에 있다. - 페스탈로치추천 -
[비공개] 살색? No! 살구색 Yes!
예부터 우리나라는 반만년 전통의 단일민족 국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당연히 국제결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집안에서, 지역사회에서 이슈가 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2008년 10건의 결혼 중에서 1건은 국제결혼이었으며 외국인 등록인구가 80만을 넘어섰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이미 외국인은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20세기에 지구촌이라는 단어에서 물리적인 거리를 극복했다면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문화적ㆍ심리적인 거리를 극복해 나가야 하겠다. 위와 같은 광고의 등장이나 어릴 적 크.......추천 -
[비공개] 11월 6일 오늘의 통계 퀴즈
11월6일 오늘의 통계 퀴즈 깊어가는 가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요즘인데요. 서울근교나 가을바다에 놀러가서 마음을 좀 다스리고 싶은 11월입니다. 어러분들은 여가시간에 하고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11월 6일 , 오늘의 퀴즈! 통계청은 2007년 우리나라 15세이상의 인구에게 향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길 경우 하고 싶은 여가활동을 물었습니다.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활동은 무엇일까요? 1)문화예술관람 2) 자기개발 3) 여행 .......추천 -
[비공개] 통계로 바늘구멍 취업문 뽀개기? _2탄
저는 현재 모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상권조사, 체인점관리, 체인점 개설 영업 등을 하는 슈퍼바이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했던 7년 전, 취직을 위해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보았지만 번번이 낙방하던 중 지금 회사의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보고 바로 지원하였지요. 면접관은 과제를 내주면서 그 과제를 통과해야만 정식직원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과제는 5일안에 다섯 곳의 상권을 정확히 분석하라는 것이지요. 경영학과 출신이라서 대학시절 해 본적이 있었지만 세 지역을 상권분석 하는데 정확히 보름이 걸렸었습니다. 그것도 혼자가 아닌 세 명이 팀으로 했었지요. 보통 한 동에는 두서너 군.......추천 -
[비공개] 나는 내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적어뒀다 -일기 쓰면 좋은 이유-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사람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TV를 보기도 하고,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애인과의 통화를 하기도 합니다. 어제 하루를 보내면서 여러분은 무엇을 하셨나요? 초등학생시절, 잠들기 전 책상에 앉아서 했던 것은 바로 ‘일기쓰기’ 라는 ‘숙제’였습니다. 특히 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다가오면 일기쓰기는 밀린 방학 숙제들 중에서도 가장 골칫거리가 되곤 했습니다. 답이 딱 정해져 있는 수학문제풀기나 모두가 같은 내용을 학습하는 탐구생활 등의 경우에는 서로서로.......추천 -
[비공개] “어머님 국화꽃이 활짝 피었네요.”
띵동띵동“어머님 계세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국화꽃이 활짝 피었네요. 어머, 따님 오셨어요? 따님도 어머님 닮아서 미인이시네요” 요즈음 가계부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하면 대문을 열어 젖히고, 들어오라는 말도 듣기도 전에 스스럼없이 제 집 넘나들 듯 안부를 물으며 거실로 직행하여 가계부 꺼내서 요것저것 온갖 것을 물으며 적어두기가 바쁘다. 대상가구의 어머님도“시간이 솔찮이 됐그만 식사는 했어? 안했으면 같이 한술 뜨고~돌아댕기는 사람이 날도 찬디 감기는 안 걸렸지? 조심혀” 등 이것저것 내 .......추천 -
[비공개] 11월 5일 오늘의 통계 퀴즈
11월5일 오늘의 통계 퀴즈 날씨가 몇일 춥더니 다시 좀 풀어졌는데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우리주변의 어려운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따듯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요 11월 5일 오늘의 통계 퀴즈 기초생활수급현황을 살펴보면 2001년 약 142만명 선이었떤 기초생활수급자들이 2008년 약150만명으로 증가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 현재도 생활이어렵지만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지대에 존재하는 계층이 16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ㅠ 그럼 오늘의 문제 기초생활수급현황은 어느 부처.......추천 -
[비공개] 수험생여러분!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중국 진나라 때 차윤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사려 깊고 부지런하였으며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였다. 하지만 집이 너무 가난하여 밤에 책을 읽으려 해도 등잔불을 켤 기름을 살 수 없었다. 그래서 여름밤이 되면 얇은 비단주머니에다 반딧불을 많이 잡아다가 그 빛으로 공부를 하곤 했다. 결국 그는 상서랑이란 벼슬까지 올라갔다. 같은 시기 손강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그 또한 가난하여 기름을 살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겨울이 되면 창밖에 쌓여있는 새하얀 눈 빛으로 책을 비춰가며 글을 읽었다. 그 또한 어사대부라는 높은 벼슬까지 올랐다. 차윤과 손강의 고사를 빌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