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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뮌헨] 1972 뮌헨 올림픽 테러. 이야기는 그 후부터 시작된다.
로버트(Mathieu Kassovitz)는 복수를 하면 할수록 유대인의 신념이 흔들린다고 했다. 폭탄을 해제하는 자가 폭탄을 설치하게 되는 아이러니.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옷장에서 잠을자고... 복수는 복수를 낳을 뿐... 암살자 에브너(Eric Bana)가 사랑하는 것은 부엌과 가족 에프레임(Geoffrey Rush)과의 마지막 대화, 내가 먼저인가 조국이 먼저인가, 뜨거운 복수인가 냉정한 체포인가, 결국 이것은 에브너(Eric Bana) 자기자신과의 갈등이자 조국을 가진 우리모두의 갈등이다. 마치 이 영화는 두 시간넘게 에브너의 모노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에프레임은 그의 애국심을 대변하는 인물일 것이다. 조국을 위한 나인가, 나를 위한 조국인가. 중학교.......추천 -
[비공개] [나이키축구] 나이키로 올래 말래?
'나이키 축구화를 신으면 어디든지 축구장' 얼굴모르는 사람은 토티를 나이키입은 불량배로 볼지도 모른다.ㅋ by 재기발랄추천 -
[비공개] [미니쿠퍼] 프리미엄 mimi 넌 내꺼야~!
주인님. 시동만 걸어주세요 (쿠퍼의 빠른반응속도) 차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데 걸리는 시간 4.2초 쿠퍼s가 100k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7.4초 늦어서 죄송합니다. (쿠퍼의 성능) 차에 타기 싫은 차, 차에서 내리기 싫은 차 (쿠퍼의 내외디자인) 이 중에 하나라도 당신의 맘을 끌었다면 이미 당신은 mini 매니아! by 재기발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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