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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The PR 기고문] 실제 VIP들의 언론 인터뷰, 그 차이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필자는 주로 기업 VIP들을 대상으로 미디어트레이닝과 위기관리 워크샵 그리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최근 대기업 회장 몇 분을 위해 심도 있는 언론 인터뷰 트레이닝을 진행하기 위해 새로운 조사 분석을 진행했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사 및 중견사 오너, 회장, 부회장, 대표이사, 계열사 대표 등의 공개된 언론 인터뷰들을 다량으로 취합 해 비교 분석해 […] The post [The PR 기고문] 실제 VIP들의 언론 인터뷰, 그 차이들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유명인들의 위기관리 실패 공식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소위 ‘셀럽’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연예인, 방송인, 스포츠 스타, 패션 스타, 유명 작가, 예술인, 평론가 등등이 그렇게 불린다. (정치인들은 빼자. 전혀 다른 부류다) 이 글에서는 이들을 유명인이라 통칭하자. 이들 유명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거의 매일 끊임 없이 뉴스 지면과 방송 시간을 장악한다. 그들 하나하나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이 뉴스로서의 가치를 […] The post [The PR 기고문]유명인들의 위기관리 실패 공식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 조직을 살리는 대변인을 위한 조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기업이나 조직의 위기관리에 있어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핵심 중 핵심이 되고 있다. 그 전략적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대변인(spokesperson)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청와대 대변인이나 정당의 대변인처럼 공기관을 대변하는 사람들만 대변인이 아니다. 기업이나 조직에서 대외 언론이나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을 상대하며, 그들을 […] The post [THE PR 기고문] 조직을 살리는 대변인을 위한 조언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인터뷰] “위기는 내공으로 컨트롤할 수 없다”
2019.05.21 [인터뷰] ‘위기의 남자’로 자리 잡은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더피알=강미혜 기자] 짧지 않은 시간을 보아왔지만 매사 빠르고 정확한 사람이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지나가는 말이라도 뱉으면 지킨다. 성격도 쿨한데 글은 더 시원하게 쓴다. 그런 그도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다고 한다. 척박한 국내 PR 시장에서, 모든 서비스를 다 제공해야 명함이라도 내미는 환경에서 한 분야만 팠던 […] The post [THE PR 인터뷰] “위기는 내공으로 컨트롤할 수 없다”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인터뷰] “세상을 재미없게 하는 일을 11년째 하고 있다”
2019.05.23 [인터뷰] ‘위기의 남자’로 자리 잡은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더피알=강미혜 기자] 강산이 변하는 시간 동안 위기라는 우물을 파온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오너(가)리스크에 대한 얘기로 그와의 대화를 계속했다. 출처 : The PR(http://www.the-pr.co.kr)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4 The post [THE PR 인터뷰] “세상을 재미없게 하는 일을 11년째 하고 있다”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50편] 법은 여론에 후행 한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위기관리, 특히 기업이 사회적 이슈와 연관된 위기를 관리할 때 기억해야 할 명언이 있다. ‘법은 여론에 후행(後行)한다’는 말이다. 보통 이렇게 어려운 표현보다 우리는 익숙하게 이런 표현도 쓴다. ‘(수사기관이) 여론의 눈치를 본다’ ‘(검찰이) 여론에 떠밀렸다’ ‘(법원이) 여론을 거스르지 못했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 기업이 위기를 관리할 때 가장 힘들고 어려워하는 것이 ‘여론 관리’다. […] The post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50편] 법은 여론에 후행 한다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9편] 공감에 인색하지 말라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위기와 관련 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가장 큰 원칙 중 하나는 ‘공감’이다. ‘공감’이라 하면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등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이라는 의미다.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같은 느낌’을 공유하는 이미지가 그려진다. 그러나 기업에게 위기가 발생했을 때 기업 스스로 그런 수준의 ‘공감’을 발휘하기란 매우 어렵다. 자칫 법적 […] The post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9편] 공감에 인색하지 말라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8편] 피해자는 왕이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고객이 왕’이라는 이야기는 들어 보았지만 ‘피해자는 왕’이라는 말은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평소 고객은 항상 우선순위 상위를 차지하면서 기업 경영에 있어 하나의 좌표가 되고, 심지어 종교의 경지에까지 이를 추켜세우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일부 고객은 자신이 진짜 왕이라도 된 것처럼 기업의 일선 직원을 하인 부리듯 하는 경우까지 생겨났다. 일부 그런 과도한 왕놀음 […] The post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8편] 피해자는 왕이다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7편] 기관들과 협업하라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대형 기업 위기가 발생하면 항상 정부기관과 규제기관이 개입 하게 된다. 그들이 스스로 개입하고 싶어 개입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형 위기를 둘러싸고 끓어 오르는 여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입하게 되는 경우들이 사실 더 많다 볼 수 있다. 정부규제기관은 법에 정해진 대로 그 기관이 해야 할 일을 하는 주체들이다. 그들의 개입에 대해 […] The post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7편] 기관들과 협업하라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6편] 언론을 우군처럼 대하라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기업에게 위기가 발생되면 VIP를 비롯 해 많은 임원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이 바로 언론이다. 평소에는 신문이나 TV를 보지 않던 분들도 위기가 발생하면 뉴스 케이블 방송의 깨알 같은 하단 자막까지 챙겨 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홍보실에 여러 주문이나 질책을 쏟아낸다. 왜 이런 기사를 나가게 하는가? 질문하는 분도 있다. 홍보실이 기자나 언론사 데스크가 […] The post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6편] 언론을 우군처럼 대하라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