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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5편] 일반공중과 맞서지 말라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이해관계자들은 위기 시 기업이 적극적으로 우선순위를 부여 해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대상이 된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해당 위기를 최악의 상황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 또는 ‘영향력’이 있는 그룹이다. 그들이 대부분 적극적 적대로 돌아선다면, 위기관리에서는 백약이 무효 해진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기업측에서는 데미지 컨트롤이라 해서 피해만 최소화 해 생존하는 전략이 고안되기까지 한다. […] The post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5편] 일반공중과 맞서지 말라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4편] 이해관계자들이 원하는 바를 하라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기업이 평소 사업을 영위하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 환경적인 이해관계를 스스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시민 의식이라던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같은 경영 개념이 나온 기반이 그 때문이다. 기업을 둘러싼 사회 환경적 이해관계자들은 고객, 직원, 언론, 정부, 시민단체, 지역 커뮤니티, 온라인/오프라인 공중, 투자자, 거래처 등 각 기업 특성에 따라 그 수와 […] The post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4편] 이해관계자들이 원하는 바를 하라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3편] 사과를 더 조심하라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언제부터 인가 기업 위기관리에 있어 ‘사과’라는 개념이 일반화되어 버렸다. ‘사과’라는 개념을 떼어 놓고는 기업 위기관리를 논하지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 심지어 정부나 공기관을 포함한 거의 모든 조직 위기에 있어서 언론에서는 주로 ‘사과’에 대한 부분을 중심으로 비판 또는 지지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기업 위기관리에 있어 ‘사과’ 개념은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의 수 많은 방법론 […] The post [위기관리 백팔수(百八手): 43편] 사과를 더 조심하라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매경이코노미 인터뷰] 위기관리 컨설팅 각광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위기관리 컨설팅 각광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대표 | SNS 여론 재판 시대…남의 실패서 배워라 [매경이코노미, 2019년 3월 25일] 잊을 만하면 터지는 CEO 갑질 사건은 물론 소비자와 기업 간 각종 갈등이 SNS로 번지면서 공론화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의 과거 대화 내용이 유출돼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며 관련 기업들이 유탄을 맞았다. 이제 위기 대응과 관리는 기업 경영의 […] The post [매경이코노미 인터뷰] 위기관리 컨설팅 각광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대표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스타트업 위기관리, 이렇게만 해라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최근 여러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이야기 듣고 조언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스타트업 대표들은 영민하고 젊다. 상당한 전문성을 가지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 남보다 뛰어난 인재들이라 성공도 훨씬 빠르다. 대기업에서 대리나 과장 정도의 자리에 있을 나이에 이들은 수 백 억 원에서 수 천 억 원을 따지고 만진다. 수백만 고객이 […] The post [The PR 기고문]스타트업 위기관리, 이렇게만 해라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상식을 뛰어 넘는 위기관리 전략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우리가 어떤 상황을 보고 평할 때 “상식적이다” 또는 “상식적이지 않다” 하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상식과 비상식이라는 표현은 위기관리를 평가하는 단계에서도 종종 쓰이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평가하는 사람 대부분이 특정 위기관리 행태를 보고 위기관리 주체가 그 상황에서 그렇게 대응하는 것에 대해 별 특이한 점을 느끼지 못한다면 보통 ‘상식적이다’는 표현을 쓴다. 적절한 […] The post [The PR 기고문]상식을 뛰어 넘는 위기관리 전략들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위기관리, 성공일까? 실패일까?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기업의 위기가 발생하면 언론을 비롯해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공중들은 그 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위기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사람들이 차나 커피를 마시면서 나누는 이야기의 주제가 되기도 하고, 술자리 안주가 되기도 한다. 때때로 각종 온라인이나 방송에서는 패러디 재료가 되기도 한다. 일정 시간 후 위기가 마무리되면 많은 전문가와 비평가들이 해당 위기관리에 […] The post [The PR 기고문]위기관리, 성공일까? 실패일까?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위기관리, 착각을 먼저 인정하자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이 칼럼에서 매번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포인트들 만큼 위기라는 것은 매번 반복되고 반복된다. 그래서 이 하늘 아래 새로운 위기란 없다는 이야기까지 한다. 기업을 두 가지로 나누면 위기를 경험한 기업과 앞으로 경험할 기업으로 나뉜다는 말도 한다. 심지어 한국에서는 들킨 기업과 앞으로 들킬 기업으로 나뉜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다. 최근에는 그에 더해 […] The post [The PR 기고문]위기관리, 착각을 먼저 인정하자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알면서도 못하는 위기관리, 그 100개 증상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더피알 제100호 발간을 축하하면서 위기관리와 관련한 특별한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100번을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을 고질적 100대 위기관리 실수(Don’ts) 리스트. 어떤 위기가 발생할 거라는 걸 알면서도 대비 하지 못한다. 올 것이 왔다 생각한다. 내가 (우리가) 그럴 줄 알았다 생각한다. 우리가 몰라서 대비 못 한 게 아니라 하소연한다. 알았는데도 막상 일이 […] The post [The PR 기고문]알면서도 못하는 위기관리, 그 100개 증상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대변인 훈련] 답변자의 닷징 연습용 질문 방식
대변인 훈련(spokesperson training)을 진행할 때 대변인의 답변 스킬을 일부 또는 상당 부분 무력화 시키려는 기자(질문자)의 질문 스킬을 정리해 본다. 답변자인 대변인 입장에서는 기자의 민감한 질문에 대한 닷징을 연습하는 기회가 된다. 이 정도 공격적인 질문에 대응해 최대한 부드럽게 답변을 피하며 넘어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의 질문 스킬을 받아 쳐낼 수 있으려면, 기본적 대변인 역량과 스킬은 이미 갖추고 있어야 한다. 기본이 부족하면, 이런 식의 질문 스킬에 대응하는 대변인은 대부분 감정 통제가 잘 안되고, 이어 의식의 마비를 경험한다. 실수는 물론이다. [이하는 훈련용 예시입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길…] 꼬리 물기 질문 기법 방금 전 oooo 라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