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델만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 해 복 많이 받고 계시지요? 새해 첫 날, 에델만은 Advertising Age의 A-List에는 2년 연속 선정되고 Adweek로부터는 ‘올해의 PR 에이전시(PR Agency of the Year)’에 선정됐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Advertising Age의 A-List는 광고, 디지털, 매체 구매, PR 업계 중 최고의 에이전시 10개를 선정해서 발표한 리스트인데요, 올해는 PR 기업 중에 [...]

12월, 에델만 코리아 오피스는 특별한 손님의 방문으로 인해 매우 분주했는데요 바로 에델만의 CEO이신 리처드 에델만(Richard Edelman)께서 서울 오피스를 방문하셨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비전 및 PR업계의 상황 그리고  미래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 주셔서 직원 모두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리처드 에델만 CEO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진행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

지난번에는 기업 소유 미디어(Owned Media)의 콘텐츠 개발 프로세스에 관한 Visual Insights를 포스팅 했습니다. 오늘은 Edelman Digital Visual Insights의 두 번째 시리즈로 한국에 맞는 ‘Media Cloverleaf’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날의 미디어는 비즈니스에 있어 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디어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고, 시공간을 막론하고 세상과 연결된 디지털 기술을 통해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

Originally posted on Sociable Blog 에델만에 입사한 이후 처음으로 Edelman Digital APAC 의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가졌다. PR일을 하면서 처음으로 가게된 해외출장, 해외로 출장가는것도 떨렸지만, 무엇보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그리고 에델만의 다양한 전문가 및 senior들을 만난다는 것에 설레였다. 이번 모임에서는 APAC의 나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한국, 중국과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 싱가폴, 인도네시아, 홍콩등 다양한 국가의 [...]

저와 에델만 코리아에 있어서 나래라는 이름보다 Erica라는 이름이 익숙한 에델만 코리아 ‘정나래 인턴’의 3개월간의 인턴십 이야기를 짧은 인터뷰를 통해 담았습니다. 정나래 양은 국내 모 자동차 기업의 블로그 콘텐츠 개발, 외국 모 휴대폰 제조 기업의 페이스북 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젊고 새롭고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로 많은 참여를 했습니다. 정면 사진 공개는 꺼려하는 관계로 뒷모습으로 촬영했습니다^^. 정나래양 그 [...]

イントロダクションパート：Introduction part あにょはせよー。東京オフィスの山崎史です。　ソウルオフィスを訪れる機会があったので、今回は日本のDigital Media Trendsについて少し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동경 오피스의 야마자키입니다. 서울 오피스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일본의 Digital Media Trends 에 대해서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１）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事情とは？일본의 인터넷 실정은? 日本では、90％以上の人がインターネットを使用しており、個人使用ではパソコンよりも携帯での使用率が高いといわれています。特にその傾向は、20代～30代で顕著で、その割合は90％以上になります。 일본은 90% 이상의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PC보다는 모바일을 통한 사용 빈도가 더 높습니다. 특히 이러한 경..

FC Barcelona, Real Madrid, Manchester United 등과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팀은 페이스 채널을 운영하여 팬들과 직접 교류를 하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김연아 씨, 홍승표 씨와 같이 스포츠 스타 또는 스포츠 코치의 소셜 채널은 유명하지만 스포츠 팀은 디지털 공간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듯 보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한국의 스포츠 팀들도 [...]

  에델만의 도쿄 오피스에서 오신 Fumi Yamazaki님을 소개합니다. 그녀는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였으며, 잡지 편집장이 되기 위해 유학을 떠난 시애틀에서 현지 정부의 일을 돕다가 PR의 매력을 발견하고 PR 업계로 진출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첫 직장인 에델만 일본 오피스에 5년간 몸 담아왔으며, 이런 이유로 ‘일본 오피스의 전설’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테크놀로지와 헬스 분야에 속해 있지만 디지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