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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영감을 주는 비즈니스 뉴스기사
'전통+창조' 전략, 위기 딛고 도약한 명품 발렌시아가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5/2014090501949.html"어떤 기업이라도 오랜 세월 경영을 하면서 몇 번쯤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그 위기를 혁신으로 이끄는 것이 새로운 인재 영입"샤넬·포르셰·IBM… 끊임없이 변화 추구하지만 결코 '자기다움' 잃지 않아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5/2014090501941.html"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좋은 브랜드를 보면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을 대하는 기분이 든다.아무리 품질이 뛰어나도 자기만의 컬러가 없으면 금세 잊히기 쉽다.장수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제품이 끊임없이 변화한 듯 보이지만,결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왜'를 알아야 진심으로 움직인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22/2014082201838.html"'왜'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좋은 방법 가..추천 -
[비공개] 기업에서 제공하는 이력서 양식 이젠 바꿔야~
모 기업(두 곳)에서 제공하는 이력서(자소서) 양식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고나 할까.여전히 구시대적 문서양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함은 물론이요, 당연히 불필요한 항목들도 많거니와 구직자(입사지원자)의 창의성을 발휘 못하도록 틀에 얽힌 항목으로 만든 양식이라고나 할까.더 큰 문제는, 그런 항목들도 문제이거니와 그 기업만의 아이덴티티를 문서 상에서 전혀 느낄 수 없었다는것에 있다. 한 기업을 대표하는 대외문서(공식적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력서(자소서)의 문서 포맷과 디자인에서 정체성이 없다는건, 브랜딩을 포기한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그렇게 낡아빠진 문서양식을 고집할바에야, 차라리 채용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력서' 포맷을 참고하는게 백번 더 나을 듯. 결국 모 기업(두 곳) 내부에 기업의 브랜드에 관해, ..추천 -
[비공개] 원앤원북스,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 쓰기
원앤원북스 SNS 리뷰단 78기『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 쓰기』에 선정되어 받은 책.#책을 받고선, 2시간만에 다 읽어버린 책.#좋은 카피를 발견하기 위한 45가지 방법이 여기에.#기획자, 마케터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인듯.원앤원북스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1n1media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 쓰기"좋은 카피의 90%는 시장에 있습니다.시장언어를 음미하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그 발견은 가공하지 않은 채로도 한 줄의 카피가 됩니다."- 286p -"좋은 카피는 명령하지 않습니다. 좋은 카피는 강요하지 않습니다.그저 친구가 되어 속삭이면 됩니다. 속삭이는 말은 쉬울 뿐 아니라 따뜻합니다."- 187p -"쓰려고 하지 마세요. 공감 가는 이야기를 발견만 하세요. 소비자 공감을카피하는 것이 좋은 카피랍니다."- 63p -일상에서 누..추천 -
[비공개] 인재를 키우려면 투자해야지~
직원의 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해당직무 분야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좋은 시간을 갖는것도 방법인데...비용의 부담을 갖는다거나(비싼 비용이 아님에도), 참석 이후의 실질적 기대효과를 반신반의 하는 기업의 CEO나 임원진이있다면, 이 조직은 더이상 기대하기가 어렵지 않나 싶다. 직원에게 이정도의 투자 조차도 망설이는 조직이라면 무얼 더 기대할 수 있을려나. 직원의 이런 교육에 대한 수요와 욕구가 있음에도 회사에 선뜻 이야기 하기(보고) 쉽지않은 분위기, 그리고 상황이라면 참으로 안타깝다.너무 잘 알고 있는 모 업체의 이야기라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좋은 인재란 찾기도 쉽지않거니와, 채용을 하였다면 관리가 더 어렵다. 인재를 놓치기 싫다면, 인재를 키우고 싶다면 잘 판단하기를, 현명한 선택을 했으면 싶다.추천 -
[비공개] 메타블로그 mixsh(믹시) 서비스 종료하는군요.
뉴스레터로 날라온 소식.메타블로그 mixsh(믹시)도9/30일부로 서비스 종료되는군요~블로그스피어가 한창 번성이던 시절에,참 많이 사용하던 서비스인데이렇게 또 메타블로그 서비스 하나가 사라지는군요.추천 -
[비공개] 온라인쇼핑 현황 및 2014 소비트랜드 전망
온라인쇼핑 현황 및 2014 소비트랜드 전망 from 김용주좋은 자료네요.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추천 -
[비공개] 소셜마케팅, 결국엔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
"소셜·온라인 마케팅을 저렴하게" 9가지 방법 1. 주요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프로필을 생성하라(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핀터레스트) > 최근에는,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등을 포함하면 될듯2. 신선하고 공유가능한 콘텐츠를 만들라3. 친구, 가족, 직원들에게 소문을 퍼트리도록 부탁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하라4. 멘션이나 후기 작성의 대가로 영향력 있는 인물/블로거에게 무료상품을 제공하라5. 자리잡은 기업/브랜드와 함께 공동 마케팅하라6. 유료 검색을 활용하라7. 트위터 상에서 업계 유력자를 팔로우하고 교류하라8. 페이스북 광고를 생성하라9. HARO의 소스로 등록하라기사보기 :www.ciokorea.com/news/22078추천 -
[비공개] 네이버, 검색서비스 개편... 바뀔때도 되었다.
네이버, 검색서비스 개편한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지식iN'보다 좋은 외부 웹페이지를 위로"양질의 외부 문서, 생산만 되면 언제든 노출시키겠다"http://news1.kr/articles/?1825476이제 SNS 채널에서의 컨텐츠들은 브랜딩에 집중하고,트래픽은, 기업 홈페이지로 연결하는것이 훨씬 중요해졌다.즉, 기업 홈페이지 자체에서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SNS 채널에서의 컨텐츠 링크를 회사 홈페이지로 몰아주는것이 낫다.사실상, 기업 홈페이지의 노출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시기가 된것이니기획, 마케팅 담당자들은 좀 더 발빠르게 대응해야~물론 SEO 작업은 필수!추천 -
[비공개] 본질에 집중해야지
서비스나 제품 등에서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나와야, 이후 마케팅을 덧보태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것일텐데 상당수 본질은 외면한채, 그저 소셜마케팅만 잘하면 된다는 식의 반응은 상당히 난감할때가 많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해도 이를 얼만큼 받아들이느냐도 문제. 결국엔 돈 안들이고, 혹은 투자하지 않고서도 결과를 만들어 내길 원하는건 그저 욕심이자 희망사항일뿐.본질에 집중하자.서비스든 제품이든 본질에서 경쟁력이 갈린다.마케팅은 그 이후다.추천 -
[비공개] [내맘대로 추천음악] 그래서 그대는-Yarn(얀)
'얀'이 궁금하다면 아래 다음 뮤직 아티스트 소개 참조.http://music.daum.net/artist/main?artist_id=2345※ 시간이 흘러도, 좋은 노래는 여전히 감동이자 추억이네.즐겁게 감상하시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