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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IT,카메라,사진,영화,문화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입니다.
블로그"사진은 권력이다"에 대한 검색결과10067건
  • [비공개] 녹색성장을 위해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포철회장의 궤변

    담배를 피지만 금연운동은 찬성합니다. 또한 담배연기로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담배를 억지고 끊게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알아서 끊어야 금연이지 강압적으로 끊게 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금연을 하면 인센티브를 준다는 식으로 해야지 담배 안 끊으면 진급할때 불이익을 준다는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개인의 기호를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됩니다. 만약 강제적으로 이래러 저래라 회사가 한다면 그걱 나치의 그것과 크게 다른게 없습니다. 포철 정준양회장은 회사내는 물런 사외에서도 담배를 피지 말라고 강압적인 금연운동을 실시 했습니다. 피를 뽑아서 체내 니코틴 량을 조사하더군요. 이런 모습은 결코 옳은 모습이 아닙니다. 갑과 을이라는 관계로 직원들을 자기 맘대로 이래라 ..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7 02: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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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공무원에게 가장 듣기 싫은말 규정이 그래요.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인지라 신문을 읽거나 뭔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담당 공무원에게직접 전화를 합니다. 메일로 문의하면 1주일 이상 걸리는것이 다반사라서 급한 성격에 참지 못합니다. 특히 공무원에게 메일 한번 보내면 답장 안해주는것은 기본 답장이 와도 1주일정도 걸리는것도 많아서 아예 메일쪽은 쳐다도 안봅니다. 한번은 문의 메일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항의했더니 담당자가 전화를 하더군요. 공무원이랑 전화 통화를 하면 전형적인 모습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이 가장 듣기 싫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장 듣기 싫은 멘트가 두개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어디서 전화를 하셨죠? 또 하나가 규정이 그래서 어쩔수 없어요. 입니다 먼저 어디서 전화를 하셨죠는 제가 수시로 듣는데요. 별것 아닐수 있지만 불편부당하다..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7 12: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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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우리가 두더지냐 땅속으로 다니게. 대심도 지하도로 반대한다

    서울시의 어이없는 발상은 대운하와 비슷하네요. 서울시가 서울시 교통정체문제를 해결한다면서 두더지마냥 땅속으로 고속도로를 내겠다는 대심도 지하도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꽉꽉 막히죠. 올림픽대로 타보세요. 출퇴근길에는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강남 가보세요. 두블럭 가는데 20분씩 걸릴때도 많습니다. 버스 중앙차선제도 없어서 대중교통이 빠르지도 않습니다. 서울시 만의 문제는 아니죠. 대도시 대부분이 교통정체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종로나 강남이 목적지이면 보통 차를 두고 갑니다. 왜냐면 차를 끌고 가봐야 꽉 막힌 도로에서 우두커니 서 있을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습은 오히려 버스나 지하철등의 대중교통을 활발히 이용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서울의 교통지옥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포..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7 11: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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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중국 농부가 만든 나무로 만든 헬리콥터

    중국은 환타지 대륙이라고 합니다. 인구도 많도 땅도 넓어서 그런지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해외토픽을 보다 보면 중국농부들이 과학자들이나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하는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것을 보고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중국농부Wu Yulu 는 자신의 생에 65%를 로봇 개발에 쏟아 붇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인력거 노봇을 만들었네요 이 분은 이 로봇말고도 거미, 지네로봇도 만들었네요. 농부가 이런 로봇을 만드는게 참 신기하네요. 로봇에 대한 지식이 대단합니다. 이외에도 자체제작한 헬리콥터를 만드는 농부들도 있습니다 이 농부는 이 헬리콥터러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이 분은 중학교 물리교사인데 핸드폰으로 연결한 인터넷에서 헬리콥터 자료를 다운받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7 08: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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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강아지 이동용 백팩 P@W

    미국은 5명중 1명꼴로 애완동물을 회사에 데리고 가나 봅니다. 한국에서는 그랬다가는 짤릴 수도 있는데 ㅠ.ㅠ 강아지를 데리고 멀리 갈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애완용 동물을 백팩에 넣고 다닐수 있는P@W 입니다. 회사에 애완동물 데리고 갈때 그물망으로 된에 애완동물을 넣고 다닐수 있습니다. 맨뒤에는 노트북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접을수도 있어서 애완동물이 답답하면 고개를 내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접이형 이런 돔형식의 애완동물 보관함도 있습니다. Hunter K9Gear에서 148달러에 판매중입니다.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7 08: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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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카메라가 사진을 자동으로 찍어주는 소니 파티샷 「IPT-DS1」

    카메라가 점점 똑똑해지지만 절대로 넘볼수 없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셔터를 누르는것은 인간이 하는것이었죠. 디카가 초점및 노출을 최적화 시켜주긴 하지만 구도는 인간이 직접 재단해야 했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사진의 이미지를 인식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복합적인 감각은 기계가 따라 올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사진 셔터 누르는것을 디카 스스로 찍사가 되어 카메라가 혼자촬영하는 소니의 파티샷이 나왔습니다 이 파티샷은 디카이름이 아니고 디카의 도킹시스템입니다. 맨 왼쪽 사진은 소니의 DSC-TX1을 파티샷에 꽂은 사진이고 설정만 하면 도킹시스템이 좌우 위아래로 움직여서 파티를 하는 피사체들을 알아서 사진으로 담습니다. 카메라가 사진을 찍는 모습 정말 획기적이고 신기하네..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6 10: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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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5조원의 일본 육체산업을 들쳐보다.

    15조원의 육체산업 - 이노우에 세쓰코 지음, 임경화 옮김/씨네21 http://photohistory.tistory.com2009-08-06T07:18:520.3610 아오이 소라의 방한때 한국에 일었던 이상 야릇한 논란은 많은 생각거리 하나를 던져 주었습니다. 어머니 몰래 문잡그고 보던 도색잡지나 야동이라는 포르노가 지하세계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거리를 활보하는 시대가 온것인가? 아님 아직도 한국은 그런 포르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가? 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오이 소라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녀가 나온 야동은 다 한번씩은 봤다고 할 정도로 한국에서 인지도(?) 가 있는 아오이 소라. 네이버라는 거대 포탈에 하루종일 검색어 1위를 해서 그 인지도가 더 올라거버린 AV스타 한국의 성교육은 일본의 AV스타들이 한다는 소리가 있을정도로 한국은 일본에서 마구생산해내는 AV비디오..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6 04: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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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동에 길들여지는 남성상위의 성을 경계해야 한다.

    이 글은 좀 적나라한 표현이 많이 있을수 있으니 성인분들만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몇달전인가 일본의 어덜트 비디오(A.V)의 대스타인 소라 아오이가 한국에 왔었습니다. SBS의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카메라에 담아서 공중으로 쏘아 올렸습니다. 야동이 언젠가부터 방송부적합한 용어가 아닌 적합용어로써 활용되더군요. 말이 야동이지 포르노죠. 포르노 말하기 힘들어서 노르포라고 말하던 친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예능프로그램에서 유명스타들의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미수다에서는 대놓고 국제적인 야동경험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야동은 야한동영상이지만 한국에서 야동하면 일본 포르노물을 지칭합니다. 그만큼 일본 야동이 한국에 많이 상륙했는데 그 이유는 고속화된 인터넷이 큰몫을 했습니다. 요즘 15조원의 육체산업이..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6 03: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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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맘에 드는 접이형 자전거가 없어서 직접만든 폴딩자전거

    예전에 그런 PC방이 있었어요. 속도가 느려서 내가 직접 차린 PC방 그런 말도 자주하죠. 축구 국대 경기를 보면서 내가 뛰어도 저거보다는 잘하겠다. 영국의 24살 학생도 이런 생각을 했나 봅니다 Dominic Hargreaves씨는 James Dyson Award 라는 디자인 대회에 자신이 직접 만든 폴딩 자전거를 선보였습니다. 사실 폴딩자전거 저도 하나 사고 싶지만 폴딩자전거 대부분은 보관할때나 편하지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수는 없습니다. 먼저 26인치 큰 바퀴의 폴딩자전거는 보관할때만 편하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수있는 작은 폴딩 자전거는 속도가 안나와서 짜증납니다. 26인치인데 끌고 다닐수도 있는 자전거가 나왔으면 했는데 이 청년이 만들어 냈네요 마치 트랜스포머 같습니다. 너무 많은 변형이 걱정이지만 정말 깔끔하게 변형이 되는군요 이 자전거를 보..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6 0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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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전거 헬맷에 패션을 담은 Yakkay

    자전거도로를 달리는 자전거 매니아들을 형형색색의 자전거복과 함께 멋진 헬멧을 쓰고 다닙니다. 저는 헬멧을 쓰게 되면 일상적인 행동 즉 마트를 가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사진을 찍거나 하는 것을 하기 부자연스러워서 헬멧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넘어지고 사고 나봐야 그 중요함을 깨닫죠. 그런데 헬멧이 싫은 이유중 하나가 너무 딱딱하다는 것입니다. 나 자전거질좀 하는 사람이거든.. 하는 티를 내는것도 싫구요. 자전거 헬멧의 머리 보호기능과 패션어블한 모자의 일상성이 만난 제품이 있습니다. Yakkay 라는 싸이트에서는 거리에서 쓰고 다닐수도 있을 정도로 패션어블한 자전거 모자를 팝니다. 얼핏보면 일반 모자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전거모자임을 확인시켜주듯 아래에 버클이 있네요. 모자는 디자인을 선택한후 직물재질을 고를수 있..
    사진은 권력이다|2009-08-06 12: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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