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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IT,카메라,사진,영화,문화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입니다.
블로그"사진은 권력이다"에 대한 검색결과100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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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PC와 연결하지 않아도 남은 하드 용량을 알수 있는 인싸이트 외장형하드

    사진 좋아 하는 분들은 대부분 외장형 하드가 있습니다.저도 외장형 하드가 하나 있는데 하드가 꽉차서 하나 더 사야 하나 아니면 기존 사진중에 발로 찍은 사진을 제거할까 고민중입니다. 같은 사진도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발로 찍었는지 손으로 찍었는지 구분점이 흐트러 집니다. 물건 못버리는것도 정신병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정신병이 있어서 사진도 함부로 버리지 못합니다. 외장형 하드를 가지고 나갔다가 꽉찬 하드에 파일을 넣지 못한적 있나요? 저는 그런적은 없지만 USB나 카메라는 그런적이 있습니다. USB메모리로 이용하기 위해 사진의 SD카드에 고용량 파일을 넣어놓고 사진찍다가 10장 찍다가 SD카드가 꽉찼다는 메세지에 당황한적 있습니다. 결국 사진 못찍고 집에와서 알았죠. SD카드에 이상한 고용량 파일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9 11: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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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니콘 넥스트 한국어서비스 시작

    니콘애용자입니다. 캐논은 전자식 카메라의 대명사인 EOS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니콘은 기계식카메라에서 우위에 있었고 캐논은 전자식카메라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었던 때가 9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캐논은 전자식카메라의 전자기술을 이용해서 DSLR시장에서 승승장구 했습니다. 니콘은 그런면에서 DSLR시장에 늦게 뛰어 들었고 캐논과의 격차는 컸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두 회사가 양대산맥이 되었네요. 니콘의 셔터소리에 빠져서 니콘을 애용하지만 마케팅이나 홍보 이런쪽에서는 캐논보다 못한면들이 많습니다. 니콘유저들이 뛰어 놀 놀이터가 많이 부족한 편이죠. 그런면에서 삼성은 참 탁월합니다. 포토리그와 줌인이라는 놀이터를 제공하면서 사용자층을 넓히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삼성이라고 하죠. 삼성카메라의 성능보다 뛰어놀 공간..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9 10: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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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죽어가는 사람을 카메라로 담는 사진과 방송의 차이점

    1985년 보도사진작가 프랑크 프르니에(Frank Faurnier)는 콜롬비아 보고타 델 루이즈 화산폭발현장에서자신의 아들 나이 또래의 13살 소녀 오마이라 산체르를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이틀이나 물웅덩이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소녀는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정신을 차렸다가 하는 생사의 기로에 서 있었습니다 오마이라는 프랑크에게 내일 학교가야 하는데 구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프랑크는 당장 도와주고 싶었지만 소녀의 손을 보면 알듯이 물의 독성때문에 조그마한 쇼크만 있어도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구조대가 오기만 기다렸습니다 프랑크는 미칠것 같았습니다. 죽어가는 소녀를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보도사진작가가 할일이란 이런 소녀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게 보도사진작가의 일이니까요..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9 09: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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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안되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는 개방한 서울광장

    이런 생각 안드시나요? 왜 몇개월전인 노무현 전 대통령 서울광장 분향소 설치는 안되고 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는 서울광장이 활짝 열렸습니다 법과원칙이 이명박 정부의 기조라고 했었는데 이 서울광장 분향소 설치 기조는 무엇인가요? 두 대통령의 차이가 뭔가요? 차라리 한분은 진보, 한분은 보수 대통령이었다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둘다 보수들이 말하던 좌빨 대통령 아닌가요? 그런데 왜 노무현 전 대통령때는 허락이 안되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는 개방이 되었나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만 활짝 열렸다고 질타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당연한것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때는 왜 그러지 못했냐는 것이죠. 정부가 눈치봐가면서 그때그때 원칙을 바꾸나 본데 이런게 전형적인 포플리즘 정치 아닌가요? 노무현 정권때 포플리..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9 09: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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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성의 상품화를 고발하는 사진작가 김인숙

    제가 좀 게으릅니다. 매일 블로그에 포스트를 3개 이상 발행하지만 발행지수와 다르게 저는 게으릅니다. 그 증거로 찍어 놓은 사진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썩이고 있는 사진들이 많죠. 그런면에서 어머니와 닮았습니다. 먹지도 않고 음식도 되지 못하는 냉동고속의 음식물을 황망하게 바라본적이 있죠. 제 외장형 하드에 잠들고 있는 사진을 오랜만에 꺼내봅니다. 냉동고의 고기처럼 방부처리된 고기처럼 곤하게 자고 있는 사진들을 꺼내서 소개 하겠습니다. 올해 1월 제2회 서울 국제사진전이 구 서울역에서 있었습니다. 그 사진전이 좋았던점은 국내외 여러 작가들의 훌륭한 사진도 있었지만 일제가 만든 서울역의 고풍스러운 건물과 함께 사진을 카메라로 담을수 있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그 수많은 사진작가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사진이 있었습니..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8 11: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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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운전중 문자질의 위험성을 알리는 동영상

    운전중에 어떤 딴짓들을 하시나요? 여자분들중 아침 출근 차도에서 차들이 신호대기할때 옆을 힐긋 보면 화장을 하고 있더군요. 어떤 분은 양 팔꿈치로 핸들을 잡고 양손으로 화장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라인을 그리죠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여 부사장님이 그렇게 다닙니다. 그리고 최근들어서는 문자질 하는 분들 참 많더군요. 저는 핸드폰도 핸즈프리로 사용하는데 젊은 사람들 중에는 운전하면서 문자를 확인하고 문자까지 보냅니다. 핸드폰을 한손으로 들고 통화하는것도 위험한데 문자질은 더 위험합니다. 문자는 문자메세지를 봐야 하기때문에 순간적으로 시선이 핸드폰에 가게 됩니다. 그 잠깐이 긴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저는 몰랐는데 사고 경험이 있는 분들이나 없어도 잔혹스럽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8 09: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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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두달전 김대중씨라고 했던 한나라당, 추모할 자격이 있을까?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그러나 예상은 했습니다. 예상을 해서 그런지 크게 슬프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뒤돌아 보면 볼수록 김대중 대통령때가 그래도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그건 저의 개인적인 경험도 있고 2002 한일월드컵의 환희도 함께해서 였을것 입니다. 한국이 가장 자랑스러었던 2002년, 2002년에 대통령으로 있던 분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신한국당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나라살림 거덜내고 난후 집권하자 마자 IMF의 암흑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물론 후유증이 길었지만) 남북정상회담까지 좋은 일을 참 많이 했던 대통령이었습니다. 실책도 있어고 부정도 있었지만 그걸 다 덮고 남을 업적이 많았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임기가 6개월 남기고 나서 언론에 얼굴..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8 07: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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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harlotte Hughes-Martind의 우유병 아트

    요즘은 우유병에 우유담아서 먹지 않죠. 종이팩이 대세인데요. 어렸을떄 먹은 우유병에 담긴 우유의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이 우유병에 Charlotte Hughes-Martin 씨가 아트를 새겨 넣는 작업을 했습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병을 만들면 저 우유병에 매일 우유를 따라 먹겠는데요. 그런데 저는 우유만 먹으면 배탈나서 우유와 안 친해요.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8 03: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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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가족의 그리움을 고스톱으로 승화시킨 영화 썸머워즈

    썸머워즈 - 호소다 마모루 http://photohistory.tistory.com2009-08-18T04:05:140.31010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대부분 인터넷 계정이 하나씩 있을것 입니다. 96년만해도 인터넷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해 선민의식이 있었고 그 선민의식들이 온라인 예의범절을 만들었습니다. 온라인은 해방구였습니다. 오프라인의 찌질스러움이 아닌 근사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는 선민의식이 있었죠. 그러나 지금은 시쳇말로 개나소나 다 인터넷을 하니 온라인은 오프라인의 판박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익명성으로 인해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토악질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미래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개인 식별 아이핀이 모두 부여되고 모든 시스템이 온라인으로 움직이지 않을까요? 요즘 뭐가 좀 막히면 야! 인터넷 뒤져봐. 야 그런거 인터넷으로도 돼. 이런..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8 0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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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의 예전 모습들 (1994~2009)

    세계 최대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예전 홈페이지 모습들은 어땠을까요? 그 예전 모습들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개했습니다 A Brief History of Microsoft on the Web. 1994년 4월 – 1995년 8월 일일 방문자수:124,655 서버:3대 1995년 8월 – 1995년 11월 일일 방문자수:391,243 서버:4대 1995년 11월 – 1996년 6월일일방문자수:1,434,274서버:6대 1996년 6월– 1996년 8월 일일방문자수:3,734,804 서버:12대 1996년 8월 – 1996년 11월 일일방문자수:6,669,810 서버:16대 1996년 11월 – 1997년 9월 일일방문자수:20,000,000 서버:19대 1997년 9월 – 1998년 11월 일일방문자수:38,183,998 서버:29대 그리고 현재 마이크로 소프트 홈페이지는 가고 싶지 않아도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없었을때 자주갔었습니다. PC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방문해서 ..
    사진은 권력이다|2009-08-18 07: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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