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김근배 교수님의 강의 매우 유익했습니다. 혹 기회 있으시면 한번 접하여 보시길.. 관련 책자도 있으시다네요. 맥도날드 vs 크라제버거 fastslow 개념화 탈개념화 3일을 만들어 3년을 판다 3년을 만들어 3일에 판다. -> 상대적 해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표적고객 특징->편익 오감 성능감촉(디자인) 부가서비스 감각이 없으면 공허하다... 포지셔닝표현 컨셉 반복적 다양한모습(변화)으로 표현 직설적 은유적 모든 것특정 특징 옷걸이 > 언어 옷> 경험(오감) 마사모컨셉크리에이터(발표용)[1][1].ppt *** 표현의 힘 참조 *** 泰山不讓土壤, 故能成其大 河海不擇細流, 故能就其深 (진시황, 재상 이사의 간축객서) 이사가 진시황에게 발탁된 배경에는 진시황의 속마음을 잘 헤아려 올린 '간축객서(諫逐客書)'란 상소문 때문이었다. 당시 진나라..

음미를... MBR 과정에서.. 오늘은 컨설팅회사인 Robert H. Schaffer & Associates의 managing partner이며, 'The Boundaryless Organization(Jossey-Bass,2002),' 및 'The GE Work-Out(McGraw-Hill,2002)'의 공저자인 Ron Ashkenas가 하버드비즈니스에 발표한 "Simplicity-Minded Management(HBR, 2007.12)"에서frustration 및 inefficiency의 원인인 조직 내 complexity 제거를 위한 checklist를소개합니다. 여러분회사의 조직 재구축시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Simplicity Checklist 】 1. Make simplification a goal not a virtue 조직 전략의 주제(theme)로서 simplicity를 포함시킨다 •Complexity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Simplicity에 대하여 보상하는 성과 인센티브를 만든다. 2. Simplify the organizational structure levels 및 layers를 줄인다 •관리(통제) 범위를 늘린다. •유사기능을 통합한다. 3. Prune and simplify products and ser..

아인슈타인 박사가 이런 말씀을... 멋진 비유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내가 배움을 멈추지 않는 이유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는 부분을 원이라고 한다면 원 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니다. 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지금 저의 원은 여러분들 것보다 커서 제가 접촉한 미지의 부분이 여러분 보다 더 많습니다. 모르는 게 더 많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데 어찌 게으름을 피울 수 있겠습니까? - 앨버트 아인슈타인 박사 아인슈타인 박사가 어느 날 한 학생으로부터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답한 내용입니다.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유식한 사람들은 그 아는 것으로 승부하..

교류사이트인 사주명리와 풍수지리의 글입니다.(www.bumbong.co.kr)참고할 만한 내용을 담아 둡니다. 길일 택일 참조 사항~ 1. 결혼 택일을 하는데 있어 흔히들 예식장에서는 30년, 또는 60년 만에 오는 길일(吉日)이라고 강조를 하는 경우도 있다. 2. 주식시장에서 온통 주가가 상승을 하여 기분 좋아들 하더라도, 자기가 보유하는 주식이 많이 오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의미 한 것이다. 이렇듯 길일이라는 것은 보편적인 통념적 길일 뿐이지,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자기에게 좋아야 하는 그런 날이어야 하는 것이다. 결혼을 앞두고 통상적으로 이런 날은 잡지 않도록 유념을 하였으면 한다 하겠다. ◎ 결혼 택일을 잡을 때는 남녀가 공히 자기가 태어난 만세력상의 일진에는 택일을 하면 안된다. 이 경우에 만약 남자가 자기..

http://www.bumbong.co.kr/55 요즘 대단히 인기를 끌고 있는 꽃보다 남자 F4를 추종하는 역인 진선미 중 한 역할을 맡던 분인데, 조의를 표한다. 1. 멀고도 험한 유명탤런트길을 향하여 한참 기지개를 펴 보이던 미녀 탤런트 또 한 사람이 자살을 선택 하였다. 2. 이분도 역시 교회를 다녔다 한다. 그동안에 교회를 다녔던 여러 연예인들이 자살의 길을선택 하였다. 왜 교회를 다니는 그러한 분들이 계속 자살을 선택하는데, 교회에서는 이런 분들을 교화하여 한 인간의 삶의 길에 정신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침묵해야 하는지를 묻고 싶다. 안타까운 일이다. 최근에 자살의 길을 택한 연애인 중에는「불새의 이은주(2005.2.22)」, 「그여름의 태풍의 정다빈(2007.2.10」「유명탤런트 안재환(2008.9.7)」, 「배우겸 인기탤런트 최진실2008.10.2)」등이 모두 교회를 다녔던 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