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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인문경영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699건
  • [비공개] 리더십, 해녀에게서 배워라

    리더십, 해녀에게서 배워라 전경일씨 「해녀처럼 경영하라」 출간 2009 제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0호] 2011년 01월 13일 (목) 15:42:12 오경희 기자 noke342@jejudomin.co.kr 전경일 저해녀는 바다의 1인 기업 경영자다? 제주 해녀를 21세기 경영리더로 주목, 경영의 원칙과 리더십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전경일씨(인문경영연구소 소장·카인즈 교육그룹 대표)가 최근 「해녀처럼 경영하라」를 펴냈다. 저자는 지난 3년간 해녀 사회의 경영적 요소를 연구, 해녀를 오늘날의 경영문화이자 전형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2009년 제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경제경영 다큐멘터리 분야 수상작이기도 하다. 제주 해녀를 경영 리더로 풀어낸 「해녀처럼 경영하라」는 신토불이 ‘민속경영학’을 주창한다. 우리 내부에 위기를 돌..
    인문경영연구소|2011-01-17 07: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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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게석’ 응원과 격려의 문화를 찾다

    ‘게석’ 응원과 격려의 문화를 찾다 제주문화콘텐츠스토리텔링 공모전 경제경영 다큐멘터리 분야 선정작 「해녀처럼 경영하라…」 삶 지탱했던 물질 21세기형 경영 기법 해석 ‘해녀’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동안 많았고 또 다양했다. 인류학이며 민속학 등을 통해 맞춰가는 직소퍼즐의 한 조각처럼 그런 그녀들의 경영 능력을 면밀히 들여다 인문경영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카인즈교육그룹·다빈치북스 대표, 인문경영연구소 소장 등 쟁쟁한 타이틀을 내건 전경일씨가 최근 펴낸 「해녀처럼 경영하라-바다의 경영자 해녀에게 배우는 48가지 경영 지혜」는 그녀들이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던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바다를 경영했다’는 역발상에서 출발한다. 제주 해녀를 21세기 경영자로 풀어내다 ..
    인문경영연구소|2011-01-17 06: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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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경영의 지혜, 해녀에게 배워라"_베스트셀러 전경일..

    ‘거친 파도, 변화무쌍한 날씨,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천길 물속, 이 모든 고난이 해녀들에겐 일상사다. 어느 경영이 이보다 더 열악하고 힘겨울까, 하지만 해녀들은 찬 겨울바다에서 희망을 퍼 올린다…(중략)…해녀를 통해 우리는 도전을 위한 21세기 위대한 리더십의 원형을 본다.’ 베스트셀러 ‘마흔으로 산다는 것’ 저자인 전경일씨는 협동심과 도전정신, 상호 배려의 조직문화, 철저한 자기관리 등 현대 조직사회에서 요구되는 요소들을 제주 해녀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 작가는 최근 펴낸 ‘해녀처럼 경영하라’를 통해 해녀를 ‘1인 기업 경영자’로 정의내리고, “경제 위기의 시대, 해녀들에게서 도전의 연속인 경영의 불변의 원칙과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탁월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고 밝힌다. 저자는 이어 “세파와 싸우며..
    인문경영연구소|2011-01-17 06: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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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삶과 죽음을 가르는 인지력의 힘

    우리는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사고는 인간 삶을 움직이고, 그 움직임은 새로운 행로를 개척한다. 인생행로에서 우리는 사고의 축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큰 전기를 마련하기도 한다. 때로는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기도 하고, 삶과 죽음을 나누는 분기점이 되기도 한다. 인간은 본능적 감각보다는 이성의 힘을 생존 도구로 활용하며 진화해 온 까닭에 인지 능력과 판단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떤 인지력을 보이고, 행동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 1965년 이집트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막 정찰대가 순회하던 중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절명한 네 사람의 사체를 발견했다. 그들이 사막 가운데서 어떻게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는지 궁금해 하던 중,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남긴 노트가 발견되어 죽음의 원인을 상..
    인문경영연구소|2011-01-17 05: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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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의 성공을 일으켜 세우는 두 가지 기둥

    우리는 때로 “나는 재능이 없어!”라고 낙담하는 사람을 만나곤 한다. 그런 사람들의 푸념을 들을 때면 듣는 사람의 마음도 유쾌할 리 없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다.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자신이 시도해 보지 않은 것에 있거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일 뿐이다. 대학 자체에 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나라 교육은 여러 면에서 한 인간에게 주어지는 가장 황금 같은 시간조차 인생의 가장 큰 선택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지 못하다. 이런 여건에서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나만의 독특성’을 찾아내는 일은 쉽지 않다. 자신이 좋아 하는 일과 창의성을 결합시킬 수 있는 보다 획기적인 방법은 없을까? 여기에 그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당신은 100가지 재능이 있다고 믿어라. 실제로도 그런 재능이 ..
    인문경영연구소|2011-01-10 06: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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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살아 있는 것들은 깨어나라

    얼마 전 각종 언론에 '700년 만에 꽃을 피운 고려시대 연꽃 씨앗' 이야기가 회자 되었다. 경남 함안군 성산산성에서 발견된 목간(木簡) 속에 씨앗 10개가 들어 있었는데, 그 중 3개가 꽃을 피운 것. 해당 지역의 지명을 따 '아라홍련(阿羅紅蓮)'이라고 이름 붙인 이 연꽃은 은은하고 부드러운 멋이 영락없이 고려시대 탱화 속 꽃 자체이다. 함안박물관과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씨앗 담그기를 한 지 5일 만에 싹을 틔우기 시작했고 첫 번 째 잎이 나온 다음 여러 개의 잎이 뻗어 나오며 정상적인 성장을 보여 왔다. 이후 첫 꽃대가 출현하며 꽃봉오리가 터진 것으로 알려진다. 700년 전 고려시대 씨앗은 어떻게 오랜 시간 땅 속에서 움을 틔우지 않고 있었을까? 여기에는 생명이 지닌 놀라운 힘이 숨어있다. 씨앗은 종자 스스로 발아 여건을 갖췄다고 해도 주변 여..
    인문경영연구소|2010-12-20 07: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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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트라이앵글의 균형미를 원칙으로 삼고 이를 지키며 살라

    직장 생활을 시작하기 전, 여러분은 ‘사회’에 대해 나름대로 많은 상상을 하였을 것입니다. ‘나’의 꿈을 실현하는 곳, 치열한 경쟁이 도사리고 있는 곳, 돈을 벌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집을 장만하며 행복한 인생을 꾸미기 위해 매일 매일 출근해서 일하는 곳, 사회적 성공과 장래에 CEO로서 멋진 삶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곳 등등. 청운의 푸른 꿈을 간직한 채 다부지고 당당한 마음가짐을 가질 것입니다. 게다가 굳은 맹세와 의지는 금석처럼 단단했을 겁니다. 여러분이 가진 꿈은 젊기에 세상 어느 것보다 아름답습니다. 반드시 그 꿈을 실현하십시요. 너무 늦으면 꿈은 꿈으로 끝나 버리고 맙니다. 치열함을 갖고 도전하더라도 우리는 직장생활, 사회생활에서 모든 성취를 이뤄내는 것만은 아닙니다. 인생이 장기전이다 보니 원칙으로 오랫동안 견..
    인문경영연구소|2010-12-20 07: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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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LG, GS 그룹 창업자들의 동업이야기를 펴냈습니다.

    invalid-file이번에 낸 는 동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공 동업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거의 없는 대한민국 경영계에 LG, GS그룹은 좋은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언론을 통해 배포된 보도자료를 아래 옮겨 봅니다. 구씨 이야기 허씨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잘은 모르는 LGㆍGS 그룹 반세기 동업의 진짜 비밀! “동업은 망한다!”는 세간의 편견을 산산히 깨버린 LG와 GS 그룹 성공 동업의 주역, 구씨와 허씨 집안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성공적인 동업을 이뤄 낼 수 있었을까? 2010년 LG는 왜 오너 경영체제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가? 누구나 알지만 잘은 모르는 LG·GS그룹 반세기 동업의 진짜 숨은 비밀을 밝힌다! ……………………………………………………………………………………………………………………………… 이기고 싶다면 손을 잡아라! 상생 동업 정신..
    인문경영연구소|2010-12-17 12: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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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종대왕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국내 CEO분들을 모시고 헌능과 영능을 탐방하는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헌능에 들러서는 조선 창업의 과정과 태종 이방원의 역할에 대해 현장 강의드렸습니다. 봉황포란형의 지세에 대해서도 설명을 겯들였고요. 영능에 들러서는 대왕의 치세와 국가경영의 참다운 도를 현장 강의하고 풍수에 대해 아는 바를 설명드렸습니다. 봉황포란형과 모란반개형의 지세지요. 400년 운명의 조선을 100년 연장해 500년 역사로 빚어낸 풍수라고 평가되는 곳이지요.말 그대로 천하제일의 명당 자리입니다. 곧바로 강의장으로 이동해서 을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조선 500년을 이끈 리더십의 원형과 600년 지속된 창조적 혁신의 산물이 오늘날 인문과 경영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기업에 접목되는지 CEO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인문경영연구소는 지속적으로 ..
    인문경영연구소|2010-11-12 09: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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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산에서 나무를 보았나, 직원을 보았나

    나를 보되 숲을 보고, 숲을 보되 직원들을 보라. 그중 어디 하늘을 찌를 재목이 있는지... 등로 옆의 메숲을 지날 때면 산꾼 경영자들은 빽빽이 도열한 나무를 보며 상념에 젖어든다. 나무들이 이만큼 자랄 때까지 땅은 과거의 어느 순간에 작고 여린 싹을 내놓아 주었을 게다. 씨앗들은 어디선가 날아와 제자리를 잡기까지 수없이 방황하고 자기연민과 두려움에 온몸을 떨었을지도 모른다. 그처럼 힘들게 제자리를 잡고 모진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쑥쑥 자라난 것을 보면 감격스럽다 못해 탄성이 나온다. 대체 어떤 싹이 이처럼 우람한 모습을 만들어냈을까? 기름지고 넙데데한 땅일수록 나무들은 미끈하게 솟는다. 그런 땅을 만난 씨앗들은 누구보다 행운아이다. 그래서 나무도 팔자소관이겠거니 한다. 그렇다고 그들을 키워낸 토양에만 눈이 가는 건 아..
    인문경영연구소|2010-11-12 09: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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