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 조리 세미나 - 월간외식경영 고기음식점에서 잔여육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은 이윤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뿐만 아니라 구이메뉴와 연관해 객단가를 올릴 수 있는 점심메뉴, 사이드메뉴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매출정도 또한 크게 좌우될 수가 있다. 떡갈비는 잔여육의 활용, 그리고 객단가를 끌어올리는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잔여육을 양념에 버무려 뭉쳐내면 최소 6000~7000원대 이상의 신메뉴로 적용 가능하고 면류 등 사이드메뉴와의 조합을 다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떡갈비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이에 월간외식경영은 고기음식점으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떡갈비 조리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 3월 30일(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