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naver, 검색어 : 김밥] 이전에 회사를 다닐 때도 그랬고 항상 지하 매점에 들러 사무실을 올라가지 저네 김밥 한 줄을 사서 여유로운 아침 생활을 시작하곤 했드랬죠. 김밥을 들고, 하나씩 우걱우걱 씹어먹는 그 느낌 아시나요. ㅍㅎㅎ 오늘 일과도 상사의 짜증도 다 씹어먹어 주겠다는?? 다짐과도 같은 것이죠. 김밥에 들어가는 김, 밥, 당근, 시금치 등 정말 한 끼 든든 영양소를 채우기에는 이 만큼 좋은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웃님들은 어떠신가요?

[출처 : naver, 검색어 : 도형]세모...삼각형, 세 개의 꼭지와, 면으로 이뤄진...가장 안정적인 모형...네모...사각형, 네 개의 꼭지와, 면으로 이뤄진...그래도 참아줄 수 있는 그런 도형...동그라미...각지지도 않고, 꼭지도 없으며,그저 둥글둘글한...지금은 둥근 사람이..좋게 보이지만...어쩌면 그 사람은 꼭 타인에게 자신을 맞춰 원만하게 살고 싶을지도 모르죠...각각의 꼭지와 면이 있음은...고집일지 모르지만...좋게보면...주관일수도 있지 않을까요?세모, 네모...그보다 못한 동그라미가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어쩌면 동그라미는가장 아메바 같이 무난한 존재가 아닐까요....

[출처 : naver, 검색어 : 산업디자인] 국가와 기업, 제품에 대한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그것을 떠올리는 소비자들의 인식의 차이라고 할 수가 있다. 무엇보다도 한 경제학자가 밝힌 바에 의하면(송병락, 2007) 명품을 기준으로 국가를 평가했을 때 명품을 잘 만드는 나라는 선진국이며, Imitation을 잘 만드는 나라의 경우 중진국, 이를 만들지도 못하는 기업은 후진국으로 분류한다고 한다. 전 세꼐적인 브랜드 조사기관인 인터브랜드의 조사에 따르면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기업중 상위에 랭크된 국가를 따져보면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스위스 등이 속한다고 한다. 삼성, LG, 현대의 경우는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에 그 반열을 올리고.......

​[출처 : naver, 검색어 : 떠난 사람에게]이렇게 다짐하곤 합니다. 이제 당신을 다시는 보지 않겠노라고...떠난 버스는 이미 지나갔기에미련을 두지 않겠노라고...하지만, 그것도 잠시...기억으로는 잊혀지겠찌만어쩌면 그것은 컴퓨터에서 휴지통으로 파일을 버렸으나,하드 디스크에 남아있는 흔적과도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물리적으로 비운 그 자리도,결국은 그 사람의 자리였음을....그래서 미련이라는 것이가슴속에 남아추억이라는 단어로 자리잡는거 같습니다...

[출처 : naver, 검색어 : 고백]글쎄요...고백....이라...제 경험상 별다른 고백은 없었던 것 같아요.만나서 그냥 좋으면 계속 만나게 되던걸요..자연스럽게...그리고 얘기하죠..우리 만나는 거 맞지??참..자연스럽죠...^^:;

안녕하세요. 좌충우돌 p군입니다. ^^오늘 아침 빗소리에 흠뻑취해 비몽사몽...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놀라누가 날 또 귀찮게 하려나 하는 생각에 밖으로 나가보았습니다...그런데 왠 소포가 떡하니 제게 내밀어 졌고,이건뭐지?라는 생각에 무심코 받아든....앗...이게 왠일인지...반가운 이웃님의 닉네임과 함께 배달된 소포였더군요...스마일 스티커가 짠하고 붙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포장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감사할 따름이죠...ㅎㅎ그리고 개봉...ㅎㅎ젤리와 크런치 등...너무 맛있어 보이는 과자들과 함께 열쇠 두 개가 포장되어져 왔습니다...안에 든 내용물이구요. 그리고 정성스러운 편지가 고이 들어 있더.......

​[출처 : naver, 검색어 : 무대]무대 위에 서 있는 배우는누구를 위한 사람일까요?아마도 관객들에게는자신이 아닌 그들을 위한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바꿔 생각해 볼까요?그 무대의 배우는누굴 위해 그 자리에 섰을까요???관객?? 아니면 배우 자신??아마도 내 삶이기에...배우 자신이 아닐까요....그 이면에는 "꿈"이라는 단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럼 묻겠습니다. 당신은 배우입니까??아니면 관객입니까???

[출처 : naver, 검색어 : 조선기자재 업체] 우리나라의 중공업 분야 중에서 특히 조선해양 산업 분야가 효자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존의 상황에서이제는 세계 경제여파로 인해후발 국가인 중국의 추격그리고 해운산업의 어려움으로 기자재 업체들까지 힘들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 조선해양 업체들에 대한 전략이지만 그보다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독립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더이상 선주들은 한국의 저가이면서 고품질이라는 말에 혹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으며 오히려 가격대비 품질에서는 중국이 훨씬 앞서고 있는 상황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