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826건
  • [비공개] 나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던가?

    문득 생각해 본다. 나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던가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다. – 공병각 –
    머니 바이블|2019-06-18 09:38 am|추천

    추천

  • [비공개] 꽃이 입이 없어서 말 못하는 줄 아나? 꽃은 향기로 말하지

    “꽃이 입이 없어서 말 못하는 줄 아나? 꽃은 향기로 말하지. ”안도현 저(著) 《잡문》(이야기가 있는 집, 3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봄 햇빛 아무리 눈부셔도 향기 없는 꽃을 찾는 벌 나비는 없습니다. 벌 나비가 꽃에게 날아드는 이유는 꽃의 빛깔을 탐해서가 아니라 꽃의 향기에 끌려서입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는 향기 때문입니다. 그의 성품에서 악취가 나기 때문입니다. 방송도 저마다 주파수가 있듯이 꽃도 사람도 저마다의 향기를 냅니다. 그러나 꽃의 향기와 사람의 향기는 다릅니다. 꽃의 향기는 타고 나지만 사람의 향기는 살아.......
    머니 바이블|2019-06-18 07:27 am|추천

    추천

  • [비공개] 실제 일어난 일보다 그 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진짜 고난을 불러온다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점이 유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 유명한 점쟁이가 점괘를 내놓았습니다. “올해는 대기근이 들 것이다.” 그의 말은 입소문을 타고 남아프리카 전역으로 일파만파 퍼졌습니다. 그럴 징후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지만, 소문이 자자했던 탓에 사람들은 분명 기근이 올 것이라 믿었습니다. 급기야 여름이 끝나기 전 2만명 넘는 농부들이 재난을 피해 짐을 챙겨서 도시로 떠나버렸습니다. 잘 자라던 곡식들은 돌봐주는 자가 없으니 모두 메말랐고, 결국 그해 농사를 망쳤습니다. 점쟁이의 예언대로 기근이 들게 된 것입니다. 그해 남아프리카는 비도 충분히 내렸고 기후도 좋았습니다. 태풍이나 홍수, 가뭄 같은 재해도.......
    머니 바이블|2019-06-18 07:17 am|추천

    추천

  • [비공개] [돈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1천만원으로 하는 최고의 투자 ㅣ 두 ..

    https://youtu.be/qvv379W4KK8
    머니 바이블|2019-06-17 11:39 pm|추천

    추천

  • [비공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돈이 아니라 이 4가지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머니 바이블|2019-06-17 08:30 am|추천

    추천

  • [비공개] 무엇이 보이느냐?

    “어떤 화가가 꽃을 그렸는데 나비가 날아와 앉았습니다. 철수는 그림을 잘 그렸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영희는 나비가 미쳤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 이외수 저(著) 《사랑외전》(해냄, 125쪽)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이라고 칭송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고 귀신을 쫓아냈다고 음해했습니다. 이는 귀신의 왕,다시말하여 더욱 큰 귀신이 작은 귀신을 보고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로 몰아붙였던 겁니다(마12:22-24). 마음에 갈고리가 있는 사람, 영혼이 혼탁한 사.......
    머니 바이블|2019-06-17 08:07 am|추천

    추천

  • [비공개] 시를 쓸 줄 모르지만 시처럼 사는 사람

    “대저 시란 무엇인가? 마을 입구에 도라지 꽃이 피고 하늘에는 하얀 달이 흐르고 이역에서 온 아낙네가 땀을 내 일하다 잠시 멈춰 서서 꽃이 참 이쁘오! 라고 말하니 그 순간이 바로 시의 순간이 아니겠는가?” - 곽재구 저(著) 《길귀신의 노래》 시를 쓸 줄 모르지만 시처럼 사는 사람이 있고,시는 잘 쓰지만, 시처럼 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이역 동남아에서 돈 벌러 온 아낙네가 땀 흘려 일하다가 잠시 멈춰 서서 “꽃이 참 이쁘오!” 하는 순간, “왜 나에게 말을 거는거지?” 하지 않고, “그래요 꽃이 참 예뻐요” 하며 맞장구쳐 주는 순간, 시가 피어납니다. - CTS 새벽의 종소리 (2019.6.14)
    머니 바이블|2019-06-14 01:30 pm|추천

    추천

  • [비공개] 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책임을 다하면 꼭 성공한다.

    43세의 영국인 '존 돌렌'은 희망도 미래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노숙자 생활을 하는 마약중독자인 그는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노숙자 동료가, 더 이상 키우기 버거웠는지 기르던 강아지 한 마리를 존 돌렌에게 불쑥 주었습니다. 엉겁결에 강아지를 받은 돌렌은 더럭 겁이 났습니다. '내가 약물중독으로 죽거나 감옥에 가게 된다면 이 강아지는 어떻게 되는 거지?' 돌렌은 마약을 끊고 음식을 사 먹었습니다. 그렇게 그의 생활이 서서히 바뀌자 건강한 체력과 함께 삶에 대한 의지도 되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자신의 강아지를 그림으로 그렸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니, 한두.......
    머니 바이블|2019-06-14 01:13 pm|추천

    추천

  • [비공개] [고난에 대처하는 법] 고난과 역경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https://youtu.be/pJXreuxTPQ0
    머니 바이블|2019-06-14 11:42 am|추천

    추천

  • [비공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1970년대 서울의 판자촌.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상경한 타지역 사람들이 가난에 힘겹게 살아가는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정부미를 하루하루 봉투로 조금씩 사다가 보리쌀에 섞어 먹는 처지였으니 다들 영양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기 엄마들은 더운 곤욕이었습니다. 먹지 못해 젖이 안 나오는데 분유를 넉넉히 살 수 있었겠습니까? 어느 판잣집 부엌에서 뭔가를 찾는 듯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집에 사는 아이 엄마는 설마 도둑인가 싶어 벌벌 떨면서 부엌을 살폈습니다. 그런데 옆집 쌍둥이 엄마가 찬장을 뒤지더니 분유통을 슬그머니 꺼내는 것이 아닙니까? 순간 화를 내려던 아기 엄마는 한숨을 쉬고 모.......
    머니 바이블|2019-06-13 09:33 am|추천

    추천

이전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483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