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마음을 비우면 내가 보인다.
마음을 비우면 내가 보인다.마음속에 불만이 없으면몸이 편하다.마음속에 자만이 있으면존경심을 잃는다.마음속에 욕심이 없으면의리를 행한다.마음속에 노여움이 없으면말씨도 부드러워 진다.마음속에 용기가 있으면뉘우침이 없다.마음속에 인내심이 있으면일을 성취한다.마음속에 탐욕이 없으면아부하지 않는다.마음속에 잘못이 없으면두려움이 없다.마음속에 흐림이 없으면항상 안정을 가질수 있다.마음속에 교만이 없으면남을 공경한다.< 느낌 > 중에서추천 -
[비공개] 가장 값진 보물, 희망
가장 값진 보물, 희망한 신하가 페르시아 원정을 떠나는 알렉산더 대왕에게 ‘가장 아끼는 보물이 무엇이냐?’ 고 물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잠시 생각에 잠긴 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희망!’ 그렇습니다. 희망은 가장 값진 보물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온 사회가 무기력증에 빠져 있을 땐 더더욱 그렇습니다. 무기력증의 원인은 다른 무엇보다도 ‘희망의 상실’, ‘희망의 부재’입니다.< 완벽에의 충동 > 중에서추천 -
[비공개] 구창환의 책요리 (1) - 대가의 조언
≪대가의 조언≫은 현대 의사 결정 이론의 체계를 정립한 세 명의 대가들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함께 개발한 선택의 기술을 밝힌 책이다. 현대 의사 결정 분야의 최고 석학이라 할 수 있는 저자들은 축적된 의사 결정 연구의 핵심 정수가 담긴 8단계 선택의 기술을 다양한 실생활 사례들과 함께 쉽게 설명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하워드 라이파는 의사결정트리를 개발하는 등 현대 의사 결정 이론의 체계를 정립한 선구자로 현재 하버드 경영대학원 및 케네디 스쿨의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 지도자들의 산실이라 불리는 케네디 스쿨의 설립자 네 명 중 한 명으로 존경받고 있기.......추천 -
[비공개] 비범한 사람들의 특징
비범한 사람들의 특징비범한 사람들은첫째, 경험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자신의 삶에 반영하는 능력이다른 사람에 비해 뛰어나다.둘째,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개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셋째, 때때로 실패를 경험하지만포기하지 않고, 역경에서 무언가를배우고자 하며, 패배를기회로 전환하는 특징이 있다.-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대학 교수)추천 -
[비공개] 자기신뢰는 칫솔이다
자기 신뢰는칫솔과도 같다고 합니다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하지만 남의 것은 절대 쓸 수 없는 것이바로'자신에 대한 믿음' 입니다'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당신의 것이다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 중에서추천 -
[비공개] 마음똑똑
신은 우리 모두에게 다른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그리고, 우리는 물론 다른 사람 덕분에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만약 자신이 그러고 있지 않다면 세상을 하나로 잇는 그물 위에서 홀로 고립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아야 한다. 그물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자신에게 먼저 연결되어야 한다. 자신에게 연결된다는 것은 자신의 느낌과 생각과 필요와 바람을 자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신을 먼저 알게 되면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과 연결되기 위해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누군가가 내 감정에 책임을 지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욕구를 알아서 충족해줄 것을 기대한다면 삶에 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