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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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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4518건
  • [비공개] 한비자

    不吹毛而求小庇(불취모이구소비),不洗垢而察難知(불세구이찰난지)털을 불어서 작은 흠을 찾지 말고때를 씻어서 숨어있는 것을 살피지 말라 - 한비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6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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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산처럼 움직이지 마라

    빠르기가 바람과 같고 느리기가 숲속과 같고 적지에 들어갈 때는 불과 같고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과 같고 알기 어려움은 어둠과 같고 움직임은 우뢰와 같다<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 중에서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6 11: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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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조조의 리더십

    조조는 원래 무인이 아닌 문인이다.조조의 글은 본색이 잘 드러난다.가슴속의 말을 직접 해 버리고 활달하고 통쾌한 성격이다.삼국 시대 당시 전장에서 조차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은 이른바 (수불석권) 의 자세를 견비한 사람은 오직 조조밖에 없었다.베이징 부사장을 지낸 (우한) 이 단언했듯이 독서량 부족했던 유비와 손권은 애초부터 조조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 21세기 지식창조의 시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조조의 리더십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조조는 북방을 통일한 후 여러 악습을 개혁하고 호족을 견제하고,생산을 발전시키고 법치를 추진하고, 근검절약을 제창했다.이렇게 해서 파괴된 사회는 안정을 되찿아 발전하게 됐.......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5 10: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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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854년 일본의 출판사 금행당에서 발간한 속의 이순신 장군

    1854년 일본의 출판사 금행당에서 발간한 속의 이순신 장군李舜臣單騎にして胡虜の賊兵を破る。和兵の至るに及んで全羅水軍節度使となる。龜甲船を造る。忠勇鷄林に冠たり。이순신은 단기로 오랑캐 도적들을 무찔렀다. 일본군(和兵)이 (조선에) 도착하기에 이르러서는 전라수군절도사가 되었다. 귀갑선(거북선)을 만들었다. 충성스러움과 용맹함이 계림에 으뜸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5 04: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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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문제 > 버스는 어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이 버스는 앞으로 달리고있다.. 좌,우 둘 중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답을 쓰고 다섯자 이내로 그이유를 쓰시오.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4 09: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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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군대 > 자네는 왜 장갑이 없나?

    자네는 왜 장갑이 없나?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4 08: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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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결혼에 대한 3가지 유머

    결혼생활에 대한  유머1) 남편: 이번 주말은 즐겁게 보내고 싶어. 그래서 영화표를 3장 구해왔지.아내:어째서 3장인데?남편: 당신과 장인어른, 장모님 거니까.2) 아들: 아빠, 아프리카 남자는 결혼하는 순간까지 상대방 여성에 대해 모른다는데 사실이야?아빠:그건 어느 나라나 그렇단다.3) 질문: 남편이 딴 여자와 눈이 맞았는데, 상대방 여성에게 복수할 방법은 없을까요?답변: 가장 좋은 복수는 남편이 그 여성과 쭉 함께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 웃음 발전소 유머 > 중에서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4 05: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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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1.매끈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2.발끈오기있는 사람이 되라.실패란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3.화끈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내숭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4.질끈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척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5.따끈다른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 CEO, 마음을 읽다 > 중에서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4 08: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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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조조할인

    적벽대전을 앞둔 유비와 관우, 제갈량은 해전은 처음인지라 소주잔을 기울이며 전략회의를 하던중에... 인터넷을 검색하던 관우가 무릎을 치며 판옥선12척으로 수백척의 왜선을 무찌른조선의 '명량' 보러가자고했다. 막내인 장비가 예약을 하기로 했지만 컴맹이라 인터넷을 못해 극장으로 영화표를 예매하러갔다. 근데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자 유비가 관우에게 가보라고했다. 그러나 관우도 함흥차사였다. 답답해진 유비가 '천하를 논하는 놈들이 영화표 예매하나 못하나' 하며 영화관으로 몸소 가봤다. 근데 장비와 관우가 씩씩거리며 극장을 다 때려부수고 있지 않은가? 깜짝놀란 유비가 영화표 예.......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4 07: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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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트렌드 코리아 2015

    유비는 제갈공명이라는 한 명의 인재를얻기 위해 삼고초려를 마다하지 않았다.천재적인 전략과 아이디어를얻기 위해서였다.하지만 21세기 디지털 문명에서는제아무리 제갈공명이라 해도혼자만의 전략으로는 시장을 상대할 수 없다.복잡하게 얽혀 있는 현대 사회에서한 명의 지략가가 모든 문제의 정답을찾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한 명의 제갈공명을 얻는 것보다인터넷에서 수십, 수백 명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이 더 효과적인 시대가 됐다.< 트렌드 코리아 2015 > 중에서
    한국기업평판연구소|2015-01-23 06: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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