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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클로버필드
서울, LA에 이어 또다시 뉴욕 한복판에 등장한 괴물은 이제 좀 식상하다. 그래도 괴물의 정체와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긴 하네.추천 -
[비공개] 스위니 토드
탐욕, 거짓, 복수, 욕망 가난, 차별, 시기, 질투 어쩌면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잔혹한 비극일런지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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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내사랑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오랜 시간 방황하고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흘러도 그래도 사랑할래추천 -
[비공개] 나는 전설이다 - 억지스러운 전설
밤거리를 활보하는 좀비보다 무서운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보다 무서운건 이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다는 외로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좀비의 압박과 허무하고도 억지스럽게전설이 되어버리는 주인공 But 윌 스미스의 눈물과 완벽한 몸이 모든 것을 커버함추천 -
[비공개] 기다리다 미쳐 - 마음이 가는대로
기다려야 할 의무도 없고 기다리게 할 권리도 없다. 그저마음이 가는대로 싱그러운 20대의 날들을 보내면 된다.추천 -
[비공개] 열한번째 엄마 - 엄마는 어디에?
아무리 "엄마, 엄마, 엄마"하고 외쳐도 영화 어느 곳에도 엄마는 없으니 도대체 엄마는 어디로 간걸까?추천 -
[비공개] 색계 - 사랑에 관한 아이러니
마음 하나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게 사랑이기도 하지만 마음 하나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게 사랑이기도 하다.추천 -
[비공개] 식객 - 맛있었던 2시간
맛깔스러운 음식주인공의 요리에 대한 열정끝까지 굽히지 않는 지조와 정신력미묘하고 재미있는 인연때문에맛있었던 2시간추천 -
[비공개] M - 사랑에 관한 교훈
아무리 달콤했던 사랑일지라도집착하는 순간 사랑의 향기를 잃어버린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