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제: 돈버는 농식품개발 전략■ 일 시: 2012년 07월 25일 13:00~16:00■ 장 소: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 참석 인원:전북 농업인 45명■ 주관 단체: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강의]농업시설원예경영전략_도시근교농업육성시설재배교육 ■ 강의 주제: 농업경영은 무엇인가■ 일 시: 2012년 07월 24일 13:00~17:00■ 장 소: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강 사: 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최죠셉 대표■ 참석 인원: 강화군거주 농업인 40명■ 주관 단체: 강화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12년 08월 30일 뉴스와이어] CJ제일제당, 전남 향토기업 동의나라와 상생협력 체결… ‘뽕잎수’ 전국유통 CJ제일제당은 전라남도 향토기업인 동의나라와 상생협약을 체결, 동의나라 뽕잎차를 CJ제일제당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 ‘뽕잎수’로 전국 유통을 시작한다.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은 ‘뽕잎수’의 전국 유통을 돕고, 더 나아가 마케팅, 품질관리 등을 전격 지원해 국내 대표 음료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 헛개 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컨디션 헛개수’ 담당자들이 전담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더 나아가 뽕잎 수요를 확대해 지역 농가 발전에.......

[12년 8월 24일 농민신문] 농기계 빌려쓰는 시대(4)강원 영월군 ‘농기계 임대사업’ 농기계 배달·회수 ‘퀵 서비스’ 대만족 　인구 4만여명의 강원 영월군은 경지면적 8,790㏊ 중 밭이 82%를 차지할 정도로 산간지역이다. 논에도 콩·옥수수·인삼 등 벼 대체작물 재배규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 때문에 밭작물형 소형농기계나 부속작업기는 이곳 농가의 중요한 농작업 수단이다. 전작·과수·축산용 등 85종 445대의 농기계를 빌려 주는 영월군 농기계임대사업이 더욱 빛을 발하는 이유다.　올해 7년차인 이곳 임대사업소의 특징은 농가가 예약한 농기계를 배달·회수하는 ‘퀵 서비스’ 제도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농기계 운반수단.......

[12년 8월 22일 농민신문] 농기계 빌려쓰는 시대(3)지자체 ‘농기계 임대사업’ “일년 한두번 쓸 기계 살 필요 없잖아”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 53개 주요 정책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조사했다. 1,5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 농기계임대사업은 76.81점(100점 만점 기준)을 획득, 전체 3위를 차지했다. 농가의 피부에 와 닿도록 ‘영농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한 점을 이 같은 호평을 받은 요인으로 농식품부는 해석했다.　◆1~3일 빌리는 단기임대 중심=농협 농기계은행사업이 장기임대라면 지방자치단체의 농기계임대사업은 단기 임대 위주다. 농가들이 연간 사용기간이 짧은 파종기·콩탈.......

[12년 8월 17일 농민신문] 농기계 빌려쓰는 시대(2)부안농협 ‘농기계은행사업’ 농가 “손 안대고 농사짓는 격이죠” 호평 　오랜 폭염 끝에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던 10일 전북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동진지점. 동진면 봉황리 이장을 맡고 있는 김완철씨(53)가 웃음을 가득 머금고 사무실로 들어서며 “이번 비는 금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책임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는 김씨에게 농기계은행사업에 대해 묻자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농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농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업이 됐다”고 목청을 높였다.　김씨는 5,000만원 상당의 85마력짜리 트랙터를 빌려 쓰면서 올해 15㏊의 경운·정지작업을 대행했다.......

[12년 8월 13일 농민신문] 농기계 빌려쓰는 시대(1)농가 실의 창출한 "농협 농기계은행사업" 농기계 ‘소유’에서 ‘임대’로…농가부채 줄인 발상의 전환 농협 농기계은행사업은 1만명의 책임운영자와 100개 직영농협이 양대 축으로 지난 5년 동안 농업인에게 1조6,896억원의 실익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렌털(Rental)은 비싼 산업장비를 구입해 이를 빌려 주는 시설대여제도를 말한다. 물건 등을 빌려 주고 사용요금을 받는다는 점에서 임대차와 비슷하다. 렌터카처럼 자동차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렌털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농업분야에 이 같은 운영방식을 적용한 것이 농협 농기계은행사업과 지방자치단체의 농기계임.......

[12년 8월 20일 농민신문] 원산지 상습위반 품목 집중감시 농관원, 건고추 등 26품목 상시점검체계 … 구축9월 본격 가동…값변동 큰 농축산물 우선 단속 　국내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크게 올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거나 원산지표시 단속에서 위반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농축산물은 앞으로 정부의 과학적인 조사 아래 상시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축산물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한 ‘원산지 취약품목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고 과학적인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국 33개 도매시장의 원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