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2021년까지 국내 곡물소비량 35%, 해외농업개발로 확보
[12년 10월 08일 농민신문] 2021년까지 국내 곡물소비량 35%, 해외농업개발로 확보 농식품부, 종합계획 수립…진출지역 14개국 선정 … 국내 반입 업체에 저율관세할당 물량 우선 배정 정부는 2021년까지 국내 곡물소비량의 35%(약 700만t)를 해외농업개발로 확보하기로 했다. 또 국내 실수요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해외에서 확보한 곡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업체에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12~2021년 해외농업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1월 발효된 해외농업개발협력법은 10년 단위 종합계획을 세우고 3년마다 보완하도록.......추천 -
[비공개] [컨설팅]들녘단위조직생산관리전략_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 일 시: 2012년 9월27일 16:00-18:00■ 장 소: 뫼내뜰영농조합법인(강원 홍천군)■ 컨설턴트: 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최죠셉 대표■ 업체: 뫼내뜰영농조합법인 ■ 내 용: - 고품질 쌀 공동 생산: 공동 육묘, 공동 방제 등 단계별 공동 작업화 - 고품질 쌀 브랜드화: 쌀 브랜드 개발, 포장재 개발 - 유통망 개척 - 가공식품 기획 개발 - 농업인 교육 및 현지 견학 프로그램 기획.실행추천 -
[비공개] [강의]농협경제사업발전전략_5차농협제주지역본부하귀농협농업성공대학
■ 강의 주제: 지역농협 비즈니스모델 개발 전략, 경제사업 발전전략 ■ 일 시: 2012년 09월 26일 18:00~20:00■ 장 소: 제주시 하귀농협 본점 ■ 강 사: 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최죠셉 대표■ 참석 인원: 제주시 애월 거주 농업인 40명■ 주관 단체: 농협제주지역본부, 제주시청추천 -
[비공개] 도심에서 펼친 디자이너의 농산품 프로모션
[12년 4월호 월간디자인 기자/에디터최명환] 도심에서 펼친 디자이너의 농산품 프로모션파머스 파티,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사과수레 2010년 농산물 직거래 브랜드 파머스파티의 등장은 디자인계에 신선한 소식이었다. 그래픽 디자이너 이장섭이 이끄는 액션서울과 봉화농원의 이봉진 농부가 함께 만든 파머스파티의 파파사과는 패키지 디자인도 새로웠지만 디자인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농산물 브랜딩에 성공한 흔치 않은 사례가 되었다. 갤러리와 강남 한복판을 누비며 펼쳤던 사과 수레 프로모션과 ‘I am your Farmer’ 티저 포스터 등 디자이너 특유의 재치 있고 세련된 작업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추천 -
[비공개] 한살림vs초록마을vsiCOOP생협, 친환경 온라인쇼핑몰 비교
친환경 온라인 쇼핑몰 모아 모아 한살림, 초록마을, iCOOP생협연대에서 운영하는 자연드림, 올가, 무공이네 등 친환경 온라인 쇼핑몰 또 한 온라인 농산물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다. 대형마트처럼 화려한 이벤트와 검색엔진이 구축돼 있지는 않지만 친환경 매장답게 소비자와의 소통과 신뢰 구축에 신경 쓴 흔적이 이곳저곳에서 나타난다. 친환경 온 라인 쇼핑몰은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글 김미정 한살림은 첫 화면부터 장보기와 연결되지 않는 다. 한살림 사이트를 클릭하면 한살림 소개, 소 식, 그동안의 기사모음 등 한살림 전반에 관한 소개의 글과 사진들을 먼저 접한다. 물품 소개는 ‘이달.......추천 -
[비공개] 자연올, 텔레마케팅(TM)으로 농산물 판매
자연올의 마케팅에 주목한다 자연올은 텔레마케팅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한다. 롯 데카드와 제휴해 카드회원들에게 전화로 농산물을 판 매하는 방식이다. 이른바‘그린마켓’서비스. 회원들 은 포인트나 신용구매를 통해 농산물을 구매하는데, 이를 통해 카드사는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카드 승인율을 높일 수 있다. 또 자연올은 카드사의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어 우리 농산물 판매에 보다 효 과적이다. 서로가 윈윈하는 마케팅인 것이다. 글 김미정 사진제공 자연올 자연올에 들어서면 부스마다 헤드폰을 착용한 텔레마케터들이 고객과 대화를 나누느라 분주하 다. 한 명의 텔레마케터가 160개의 회원자료를 손에 쥐.......추천 -
[비공개] 소비자가 찾아오는 직거래 인기, 지역축제와의 연계...
[12년 9월호 디지털농업] 찾아오는 직거래 인기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에 이익을 주고자 시작된 농산물 직거래. 이런 움직임이 전국 농촌에서 동시에 일어나다 보니 직거래 방식이 다양화됐고, 특히나 소비지를 찾아가는 직거래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그렇다면 발상 을 달리해보는 건 어떨까. 특수한 환경을 십분 활용한 섬 직거래 등 소비자가 찾아오는 직거래를 알아봤다. 글 김산들 사진 최명은 도시 속 직거래장터 경쟁 치열 제아무리 맛 좋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했다 해 도 소비자가 모른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 그리고 유통단계가 많아 제대로 이익이 나지 않는다면 그 역시 허무한 일이다. 이런 이유로 농산물 직거 래.......추천 -
[비공개] 무주군, 다래 소득작목 육성
[12년 10월 05일 농민신문] 다래 소득작목 육성 무주, 3㏊ 재배시설 조성…음료·와인 제품개발 추진 왼쪽부터 ‘새한’, ‘대성’, ‘칠보’ 전북 무주군이 다래를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한다. 군은 국비 3억2,000만원을 확보해 10농가 3㏊를 대상으로 재배시설과 관정 및 관수시설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립산림과학원과 체결한 다래 통상실시권 협약을 기반으로 신품종인 를 분양받아 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컨설팅을 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교육 실시 및 연구모임을 결성하는 등 다래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 관계자.......추천 -
[비공개] 아로니아’ 소득작물로 육성, 항산화물질 블루베리보다 5.5배 많아
[12년 10월 05일 농민신문] ‘아로니아’ 소득작물로 육성 남면농협, 와인 등 가공품 상품화 연구…항산화물질 블루베리보다 5.5배 많아 정준화 경기 양주 남면농협(조합장 홍성준) 지도·경제상무(오른쪽)와 이두형 지도팀장(왼쪽), 김상옥 아로니아연구회장(가운데)이 수확한 아로니아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 양주 남면농협(조합장 홍성준)이 요즘 각광받는 베리류의 하나인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를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농가 보급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양주시도 고품질 아로니아 생산을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어서 아로니아의 재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면농협은 새로운 소득.......추천 -
[비공개] 구절초, 이젠 쌈으로 즐긴다
[12년 10월 05일 농민신문] 구절초, 이젠 쌈으로 즐긴다 공주농기센터, 연화재배법 개발 부인병ㆍ수족냉증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한약재로 쓰이는 구절초가 쌈채소로 개발됐다. 충남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상우)는 비닐하우스에 차광막을 치고 2월에 구절초 씨앗을 뿌려 3월 25일께 아주심기를 해 기른 결과 수확량, 연화 정도, 맛 등 모든 면에서 쌈채소로 적합한 구절초 연화재배법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농기센터 기술보급과 류창선 소득경영담당은 “수확한 구절초 12㎏을 최근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한 결과 1㎏당 8,500원에 낙찰되는 등 경제성도 입증됐다”고 설명했다.공주=조동권 기자 dkjo@nongmin.co.......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