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농업CEO의 역할과 자세_1차 제7기아산시농민대학친환경농업과입학식 ■ 주 제: 농업경영CEO의 역할과 자세 ■ 교육 목표: 제7기아산시농민대학친환경농업과입학식■ 일 시: 2013. 3. 7.(목) 15:00~17:00■ 장 소: 충남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임 강사: 최죠셉(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대표) ■ 참석 인원: 40명(친환경농업과 입학생)■ 주관 단체: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특강]미래형농업CEO,무엇을준비해야하는가_2013년완주군순환농업대학입학식■ 주 제: - 농업의 미래와 한국농업 현황:미래 농업 이야기,세계 인구 변화,파워의 이동,기후 변화,첨단 기술 등 -미래형 농업 CEO:경영의 목표,CEO의 조건,성공적인 농업 CEO 교육,실천이 해답이다 ■ 교육 목표: 2012년 농촌관광 경영자과정 교육■ 일 시: 2013년 3월 5일 (화요일) 14:30 ~ 17:30■ 장 소: 전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전북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945-70■ 전임 강사: 최죠셉(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대표) ■ 참석 인원: 120명(2013 농업대학 4개학과 신입생) - 심화과정 : 농식품창업 20명- 기본과정 : 시설원예과 50명, 발효식품과 3.......

[13년 03월 18일 농민신문] 칼로리 자급률 40.2%…사상 최저 뚝 ↓ 2011년 식품수급표 3년 연속 쌀 생산량 내리막…2012년 40%선 위협‘2015년 자급률 목표치 52% 달성’도 어려울 전망탄수화물 위주 식습관에서 육류 중심 서구화 가속 　2011년 우리나라의 칼로리(열량) 기준 자급률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탄수화물 위주였던 우리나라 국민의 식습관이 고기·과일 중심의 서구식 식생활로 빠르게 바뀌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11년 식품수급표’에 따르면 국제적인 식품자급도 지표인 칼로리 자급률은 2010년 49.3%에서 2011년에는 40.2%로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

[13년 03월 19일 뉴스와이어] 농협, 유통단계를 확 줄인 ‘주부 농산물 직거래 구매단’ 체험 행사 실시 농협(회장 최원병)이 4월 12일, 경기 연천 나룻배마을에서 도시소비자(주부)를 대상으로 농촌체험과 함께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직거래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주부 농산물 직거래 구매단’ 산지방문 행사를 실시한다. 농협에서 전개하고 있는‘食사랑農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이번 행사는 4월 12일(음력 삼월삼짓날), 일명‘장담그는 날’에 맞춰 장담그기 체험, 나룻배타기 체험과 함께 마을에서 생산하는 우수농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로 ▲도시 소비자(주부)는 우수 산지농.......

[13년 03월 13일 농민신문] 주목 이 품목 비타민C 등 함량 높아 건강채소로 ‘각광’ 12월부터 이듬해 4월초까지만 출하…맛, 무와 비슷제주, 규모화로 시장 선도…타지역 재배땐 신중해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판매중인 콜라비. 　 “솔직히 저희도 깜짝 놀랐어요.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콜라비 매대가 어디냐며 물어오는 주부들이 크게 늘었거든요.”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식품관을 총괄 관리하는 정현주 파트리더. 정 파트리더는 최근 들어 콜라비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사실 이 말은 과장된 것이 아닌 듯하다. 수년 전만 해도 구색 품목에 머물렀던 콜라비가 최근 대중적인.......

[13년 03월 18일 한국농어민신문] 협동조합 갈증 해소…일부 실적쌓기 ‘속 빈 강정’ 경계를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난 가운데 경쟁력이 약하고 취약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동조합이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지자체들이 협동조합 설립을 실적주의와 결부하고 있어 협동조합 정신을 실천하는 협동조합을 세우기 위한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현황=기획재정부가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100일을 맞아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체 협동조합 설립신청 건수는 총 647건(10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약 6.5건의 신청이 이뤄졌고 이중 481건이 신고수리.......

[13년 03월 18일 농민신문] 한·미 FTA 1년…신선과일 등 수입 급증 관세인하 힘입어 ‘봇물’…국산과일 ‘휘청’ 대형마트, 유통단계 줄인 직수입 비중 늘려견과류·건과일류 기능성 내세워 시장 잠식“품목별·주산지별 피해보전 대책 마련 시급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2년차로 접어들면서 과일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오렌지와 체리 등 신선과일의 수입이 크게 늘었고 유통업체들의 직수입 추세가 고착화될 조짐이다. 아몬드와 호두 등 견과류 시장이 세를 불렸고 말린 체리·자두·블루베리 등 건과일류도 틈새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가 12일 오렌지·레몬·자몽·석류 등 미국산 신선과일을 매장 내 핵.......

[13년 03월 18일 농민신문] 주말농장에 적합한 작목 모종 심고 보름만에 수확하는 상추 병에 강해 키우기 쉬운 방울토마토 　주말농장을 분양받은 도시민들은 요즘 작목선택을 놓고 고심하고 있을 것이다. 재배하기 까다롭거나 가족들이 좋아하지 않는 작목을 심어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말농장 초보자들을 위해 주요 작물의 특성을 로 알아본다.　◇도움말=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연구팀 이재욱 농업연구관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