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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컨설팅]밭농업공동경영체육성사업_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 일 시: 2015년 5월7일 16:00-18:00■ 장 소: 충남 보령시 한화리조트 ■ 강 사: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최죠셉 대표■대 상: 주산지 지역농협·공선출하회·영농조합법인 (15년10곳,25년까지 290개 공동경영체 지정해 개소당 20억원 2년간 지원 계획) ■ 내 용: - 밭작물품종 및 재배방식 통일 -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저급품 출하 억제 등 품질관리와 출하조절 - 관측정보와 수급여건을 토대로 적정 재배면적 확보 등 선제적 수급안정 방안을 수립 - 밭기반정비사업 최우선적으로 선정 ■컨설팅: - 주작목브랜드를 통한유통망 개척- 가공식품 기획 개발- 농업인 교육 및 현지 견학 프로그램 기획.실행.......추천 -
[비공개] 외국인 근로자 고용 ‘별따기’…애타는 시설농가
[15년 05월 06일 농민신문] 외국인 근로자 고용 ‘별따기’…애타는 시설농가 “불법체류자라도 쓸 수밖에…”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로 올해 신청방법 바뀌어배정인력 적어 농사 접을판단속 강화돼 잠적 ‘설상가상’ 임차농은 등록조차 어려워불법 고용…범법자 내몰려 출하증명서 등 근거 통한 합법 고용 대책마련 호소 불법체류자 단속이 강화되면서 대도시 인근 시설채소 하우스 재배농가들이 ‘인력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사진은 경기 고양시의 한 하우스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시금치 수확을 하고 있는 모습.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 탓에 농사를 접고 싶은 심정입니다. 일손이 없어 작업을 못해 올겨울 지.......추천 -
[비공개] 무엇이 귀농·귀촌 어렵게 하나 “자금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
[15년 05월 06일 농민신문] 무엇이 귀농·귀촌 어렵게 하나…농경연, 장기추적조사 해보니 “여윳돈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 절반 달해 영농기술 습득·농지구입 어려움 등 애로 꼽아지역사회 활동 중 갈등 요인은 ‘선입견과 텃세’초기정착때 경제적 지원·갈등완화방안 찾아야 “귀농·귀촌 성공적” 45%…“실패한 편”의 9배나 2000년대 초반 불기 시작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귀농·귀촌 열풍’이 최근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 귀농·귀촌가구는 사상 최대인 4만4586가구를 기록했고 30대 이하 젊은층 비중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본지 3월23일자 1면 보도). 이에 따라 귀농·귀촌이 침체된 우리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추천 -
[비공개] 15년 밭작물 재배감소 심각
[15년 05월 06일 농민신문] 밭작물 재배감소 심각 통계청 올해 재배면적 조사 낮은값·파종기 잦은비 영향마늘, 작년보다 17.7% 줄어…양파는 무려 24.6%나 급감 수급 불안·수입 증가 우려 주요 밭작물의 재배면적 감소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5년 마늘·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2만638㏊로 지난해의 2만5062㏊보다 17.7%나 감소했다. 양파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2015년 재배면적이 1만8015㏊에 그쳐 2014년보다 무려 24.6%나 줄어든 것이다. 마늘·양파는 평년 대비 감소율도 각각 20%, 18%에 달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2013년 마늘 수확 이후 지속된.......추천 -
[비공개] '수퍼 곡물' 퀴노아.아마란스.렌틸콩, 국내 잡곡시장 잠식
입력 : 2015.03.31 08:00 ‘퀴노아부터 렌틸콩까지' 몸에 좋다는 수입 '수퍼 곡물' 봇물 한때 ‘흰 쌀밥’을 부의 상징으로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흰 쌀밥의 자리는 곧 보리, 현미 등 잡곡을 섞어 먹는 식생활이 대신했다. 혼식(混食)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잇달아 나오면서 생긴 일이다. 최근에는 보리, 현미 등 익숙한 국내 잡곡의 자리를 외국산 곡물이 대신하고 있다.퀴노아, 아마란스, 렌틸콩, 칙피 등 과거 보기 어려웠던 외국산(産) 곡물들은 일명 ‘수퍼 곡물'로 불린다.단백질·섬유소가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비타민 같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 ’수퍼 곡물’로 각광받고 있는 아마란.......추천 -
[비공개] ‘5월 미국산 체리 공습’ 점점 현실로
[15년 05월 01일 농민신문] ‘5월 미국산 체리 공습’ 점점 현실로 작황좋아 수확량 많고 수입가격도 작년보다 낮아져 대형 유통업체들이 올해산 미국 체리 시판에 속속 돌입하면서 ‘5월 체리 공습’이 현실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4월30일 미국산 햇체리(사진) 판매에 들어갔다. 매장 판매가격은 450g들이 한팩당 9900원.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전후해 체리 취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홍보팀 관계자들은 4월2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미국산 체리를 언제 맛볼 수 있느냐는 소비자들의 질문이 많은 만큼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동안 매장에 선보일 수 있도.......추천 -
[비공개] ‘가짜 백수오’ 논쟁…농가만 ‘새우등’
[15년 05월 01일 농민신문] ‘가짜 백수오’ 논쟁…농가만 ‘새우등’ 제천·단양지역 80여 농가…업체에 연 50억어치 납품“소비 위축되면 판로 막혀” “이엽우피소 시중 유통 단속…인증 시스템 구축 서둘러야” 가짜 백수오 논쟁으로 판로가 막힐까 걱정이라는 충북 제천의 백수오 재배농가 유덕종씨가 모종 정식을 앞둔 백수오밭을 근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앞으로 백수오를 어디에다 내다팔아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언론에서 모두 가짜인 양 떠들어대니 진짜 백수오라고 말해도 누가 믿어 주기나 하겠습니까.” 충북 제천에서 6만6000㎡(1만9965평) 규모로 백수오 농사를 짓고 있는 유덕종씨(57·두학동.......추천 -
[비공개] 내츄럴엔도텍 제품 '가짜 백수오' 성분 검출
'가짜 백수오' 논란 식약처 재조사 결과 [중앙일보]입력 2015.04.30 09:08 / 수정 2015.04.30 11:00 최근 제기된 ‘가짜 백수오’ 논란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시 조사를 벌인 결과,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 식약처는 30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에 ‘백수오등 복합추출물’을 제조ㆍ공급한 내츄럴엔도텍에 보관되어 있는 백수오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조사에는 총 3가지 시험법이 동원됐다. 식약처는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시험법과 지난 2월에 발행한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 판별지침서’에 따른 시험법으로도 교차 시험을 실시했.......추천 -
[비공개] 고사리.곰취 가격 14년대비 약세 전망
임업관측은 밤, 표고버섯, 수실류(대추, 떪은감)에 대해 실시됩니다. 밤 관측은 3,5,7,9,11월의 15일, 8월과 10월에는 속보가발표되며, 표고버섯 관측은 3,4,5,6,7,9,10,11월의 매월 15일에, 수실류(대추, 떪은감)는 8,9,10,11월의 매월 15일에 발표됩니다. 추천 -
[비공개] 생표고버섯 가격 14년대비 약세 전망
임업관측은 밤, 표고버섯, 수실류(대추, 떪은감)에 대해 실시됩니다. 밤 관측은 3,5,7,9,11월의 15일, 8월과 10월에는 속보가발표되며, 표고버섯 관측은 3,4,5,6,7,9,10,11월의 매월 15일에, 수실류(대추, 떪은감)는 8,9,10,11월의 매월 15일에 발표됩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