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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다윗의 리더십
다윗의 시대에 이스라엘은 절대 강자로 군림한다. 성서는 다윗의 리더십에 대해 여러 곳에서 동일하게 한 줄로 평가한다. ‘그는 모든 백성들을 공의롭고 대하고 옳은 일을 했다. 그가 다스리던 나라는 모두가 정당하고 공평하게 대우받았다.’ 다윗은 국민들을 섬기고 주의 법도를 지키려 두려워한 리더였다. “David reigned over all Israel, doing what was just and right for all his people.” 1 Chronicles 18:14 NIV http://bible.com/111/1ch.18.14.niv추천 -
[비공개] [공유] 내년 하반기 노인 임플란트 본인부담금도 50%→30% '뚝'
내년 하반기 노인 임플란트 본인부담금도 50%→30% '뚝'추천 -
[비공개] 공감의 쓸모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건 무얼까. 책 에서 세계적인 석학 15인은 ‘언어, 종교, 요리, 모방, 호기심, 정신적 시간 여행’ 등을 인간다움의 특징으로 꼽았다. 그 중에서도 영국의 로빈 던바는 ‘다른 사람의 마음 상태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 즉 공감능력과 공감을 허락하는 상상력’을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최혜진,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은행나무, 2016년 69쪽]추천 -
[비공개] 관찰력과 사랑
‘관찰력은 보는 대상에 감정이입을 하거나 감탄할 줄 아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탄하는 마음이 관찰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관찰이라는 행위 안에는 사랑의 성분이 분명 들어 있습니다.’ - Joelle Jolivet추천 -
[비공개] 대장 김창수 후기
가슴을 울리는 영화를 봤다. 대장 김창수(김구). 어쩌면 그리도 김구선생의 삶은 고단하셨나?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는 뜻을 먹고 사는 것에 집중했던 다수의 인천감옥소의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친 김창수. ‘백성이 원통하게 하는 일을 없앤다.’고 맞아가며 자처해서 가르치는 삶을 행한 김창수. ‘개인의 사리사욕을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거짓으로 치장했던 매국노들. 그들에 대해 역사가 진실을 드러낼 것’이라고 담대히 선포한 김창수. 동시에 이 좋은 영화가 배급사가 적어 일반인들이 볼 수 있는 기회 자체를 막고 있는 슬픈 현실 속에서 씁쓸함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었다.추천 -
[비공개] [공유] 79년간 추적해보니… “인간관계 좋아야 오래 살더라”
79년간 추적해보니… “인간관계 좋아야 오래 살더라”추천 -
[비공개] 찾아뵙겠습니다
몇 달을 ‘찾아뵙겠다’고 말만하고 지키지 못한 채 일정표에서 연기만 하곤 했었다. 다시 한 분씩 찾아 뵙고 이야기를 나눈다. 찾아뵈면 즐겁고 또 사람들이 연결되고 또 일이되는 고마움이다.추천 -
[비공개] [공유]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드리는 고언 – 다른백년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드리는 고언 – 다른백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