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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s 기억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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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SJA's 기억 저장소"에 대한 검색결과160건
  • [비공개] 에뚜왈(5/30)

    오늘 두번째 들렀던 곳은 가로수길이 본점이라는 에뚜왈이었다. 너무 배부른 탓에 몇가지만 골라서 포장해왔다. 유명하다는 크로와상과 마들렌, 레몬홍차마들렌, 휘낭시에, 갈레트브루통으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해보았다. 크로와상은 지금까지 아일랜드 집 근처에서 먹었던 크로와상을 시준으로 삼고 있는데, 거의 80%수준으로 상당히 맛있었다. 고소함과 버터향이 너무 좋았다. 왜 크로와상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들렌도 레몬 풍미가 풍부하게 나며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휘낭시에도 오전에 라뚜셩트의 휘낭시에보다 두께는 좀 약간 얇았지만 맛은 라뚜셩트의 휘낭시에와 비슷하게 충분히 맛있었다. 갈레트브루통은 버터쿠키답게.......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7: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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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에뚜왈(5/30)

    오늘 두번째 들렀던 곳은 가로수길이 본점이라는 에뚜왈이었다. 너무 배부른 탓에 몇가지만 골라서 포장해왔다. 유명하다는 크로와상과 마들렌, 레몬홍차마들렌, 휘낭시에, 갈레트브루통으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해보았다. 크로와상은 지금까지 아일랜드 집 근처에서 먹었던 크로와상을 시준으로 삼고 있는데, 거의 80%수준으로 상당히 맛있었다. 고소함과 버터향이 너무 좋았다. 왜 크로와상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들렌도 레몬 풍미가 풍부하게 나며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휘낭시에도 오전에 라뚜셩트의 휘낭시에보다 두께는 좀 약간 얇았지만 맛은 라뚜셩트의 휘낭시에와 비슷하게 충분히 맛있었다. 갈레트브루통은 버터쿠키답게.......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7: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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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라뚜셩트(5/30)

    오늘은 ‘라뚜셩트’와 ‘에뚜왈’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우선 라뚜셩트는 비주얼 컨셉이 확실한 곳이었다. 비비드한 퍼플이 메인 색상인듯 매장 내부 벽칠이나 패키지 색상등이 메인컬러로 되어 있고, 유럽의 클래식함을 강조하듯이 거친듯한 짙은 무늬의 나뭇결 재질과 미니샹들리에, 벽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중세시대 마법의 성에 와 있는 듯한 인테리어였다. 본점의 크기는 한 열평 남짓의 반지하였고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는 외진곳에 위치해 있었다. 연신내쪽에 분점이 있고 현대백화점 신촌점에도 분점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도착했을땐 한커플 밖에 없었으나 나올때 점점 사람이 많아졌다. 메뉴는 구움과자류와.......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5: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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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라뚜셩트(5/30)

    오늘은 ‘라뚜셩트’와 ‘에뚜왈’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우선 라뚜셩트는 비주얼 컨셉이 확실한 곳이었다. 비비드한 퍼플이 메인 색상인듯 매장 내부 벽칠이나 패키지 색상등이 메인컬러로 되어 있고, 유럽의 클래식함을 강조하듯이 거친듯한 짙은 무늬의 나뭇결 재질과 미니샹들리에, 벽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중세시대 마법의 성에 와 있는 듯한 인테리어였다. 본점의 크기는 한 열평 남짓의 반지하였고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는 외진곳에 위치해 있었다. 연신내쪽에 분점이 있고 현대백화점 신촌점에도 분점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도착했을땐 한커플 밖에 없었으나 나올때 점점 사람이 많아졌다. 메뉴는 구움과자류와.......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5: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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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라뚜셩트(5/30)

    오늘은 ‘라뚜셩트’와 ‘에뚜왈’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우선 라뚜셩트는 비주얼 컨셉이 확실한 곳이었다. 비비드한 퍼플이 메인 색상인듯 매장 내부 벽칠이나 패키지 색상등이 메인컬러로 되어 있고, 유럽의 클래식함을 강조하듯이 거친듯한 짙은 무늬의 나뭇결 재질과 미니샹들리에, 벽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중세시대 마법의 성에 와 있는 듯한 인테리어였다. 본점의 크기는 한 열평 남짓의 반지하였고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는 외진곳에 위치해 있었다. 연신내쪽에 분점이 있고 현대백화점 신촌점에도 분점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도착했을땐 한커플 밖에 없었으나 나올때 점점 사람이 많아졌다. 메뉴는 구움과자류와.......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5: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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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재인(5/27)

    그동안 인스타로만 보며 너무나 먹어보고 싶던 재인의 메뉴들을 사러 갔다. 아침에 비도 왔고 평일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지 않을까해서 파롤앤랑그에 들렀다가 연희동으로 넘어갔다. 매장은 연희동 고급진 동네로 가는길 느낌에 뜬끔없이 나타났고, 내부도 정말 메뉴만 집중되어 있는 구성이었다. 언제 또 오겠나 싶은 마음과 후기들을 보았을때 다른메뉴도 먹고 싶어서 다시 간다는 것 때문에 메뉴별로 하나씩 다 샀다.;;;;;; 타르트 3종과 구움과자류 등등 푸짐하게 샀다. 시식은 집에 와서 파롤앤랑그의 메뉴들에 이어서 마들렌부터 진행했다. 다 먹어보지는 못해서 시식평을 전부 쓸 수는 없지만(너무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아침에 이어서..........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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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재인(5/27)

    그동안 인스타로만 보며 너무나 먹어보고 싶던 재인의 메뉴들을 사러 갔다. 아침에 비도 왔고 평일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지 않을까해서 파롤앤랑그에 들렀다가 연희동으로 넘어갔다. 매장은 연희동 고급진 동네로 가는길 느낌에 뜬끔없이 나타났고, 내부도 정말 메뉴만 집중되어 있는 구성이었다. 언제 또 오겠나 싶은 마음과 후기들을 보았을때 다른메뉴도 먹고 싶어서 다시 간다는 것 때문에 메뉴별로 하나씩 다 샀다.;;;;;; 타르트 3종과 구움과자류 등등 푸짐하게 샀다. 시식은 집에 와서 파롤앤랑그의 메뉴들에 이어서 마들렌부터 진행했다. 다 먹어보지는 못해서 시식평을 전부 쓸 수는 없지만(너무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아침에 이어서..........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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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재인(5/27)

    그동안 인스타로만 보며 너무나 먹어보고 싶던 재인의 메뉴들을 사러 갔다. 아침에 비도 왔고 평일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지 않을까해서 파롤앤랑그에 들렀다가 연희동으로 넘어갔다. 매장은 연희동 고급진 동네로 가는길 느낌에 뜬끔없이 나타났고, 내부도 정말 메뉴만 집중되어 있는 구성이었다. 언제 또 오겠나 싶은 마음과 후기들을 보았을때 다른메뉴도 먹고 싶어서 다시 간다는 것 때문에 메뉴별로 하나씩 다 샀다.;;;;;; 타르트 3종과 구움과자류 등등 푸짐하게 샀다. 시식은 집에 와서 파롤앤랑그의 메뉴들에 이어서 마들렌부터 진행했다. 다 먹어보지는 못해서 시식평을 전부 쓸 수는 없지만(너무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아침에 이어서..........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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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롤앤랑그(5/27)

    오늘은 마음먹고 재인을 가보려고 하다가 급 파롤앤랑그도 생각이 나서 급하게 갔었다. 특히나 아침에 비가 오는데다가 평일이라 기다리는 줄이 길지 않을듯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지난번에 실패했던 파롤앤랑그를 들르기로 하였다. 그런데 조금 밍기적 대다가 12:43분쯤 도착했는데(오픈은 1시, 번호표는 12:50에 나눠줌) 이미 줄이 길게 서 있었다. 그래서 그냥 재인으로 바로 갈까하다가 살짝 줄 서 있던 사람에게 혹시 번호표 나누어 주었는지 물어보니 아직 안 받았다는 얘기에 바로 줄을 섰다. 앞에 줄 선 사람들 숫자를 세어보니 확실히 살 수 있겠단 생각이었고, 번호표 30번을 받았다. 워낙 금방 소진되다보니 미리 구매 순서를 짜놓았.......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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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롤앤랑그(5/27)

    오늘은 마음먹고 재인을 가보려고 하다가 급 파롤앤랑그도 생각이 나서 급하게 갔었다. 특히나 아침에 비가 오는데다가 평일이라 기다리는 줄이 길지 않을듯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지난번에 실패했던 파롤앤랑그를 들르기로 하였다. 그런데 조금 밍기적 대다가 12:43분쯤 도착했는데(오픈은 1시, 번호표는 12:50에 나눠줌) 이미 줄이 길게 서 있었다. 그래서 그냥 재인으로 바로 갈까하다가 살짝 줄 서 있던 사람에게 혹시 번호표 나누어 주었는지 물어보니 아직 안 받았다는 얘기에 바로 줄을 섰다. 앞에 줄 선 사람들 숫자를 세어보니 확실히 살 수 있겠단 생각이었고, 번호표 30번을 받았다. 워낙 금방 소진되다보니 미리 구매 순서를 짜놓았.......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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