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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s 기억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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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SJA's 기억 저장소"에 대한 검색결과160건
  • [비공개] 온더(6/8)

    오늘은 급 성수동으로 향했다. 매장은 화이트와 우드, 그리고 빛바랜듯한 금색이 어우러져서 무언가 아늑해보였다. 특히 매장 주변도 신구 매장들이 어우러져서 익숙한듯 새로운듯 따뜻한 느낌이었다. 약간 애매한 시간대에 가니 이미 많은 메뉴가 품절 상태였다. 그래도 그중에 최대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을 해보았다. 마들렌 3종(초콜릿, 레몬 애플민트, 바닐라-상단부터 하단 방향으로)과 메이플푀이테, 타르트 모히또를 먹어보았다. 마들렌은 전반적으로 약간 쉽게 바스러졌던 점이 약간 아쉬웠다. 그렇지만 맛은 각 메뉴의 특성을 아주 잘 나타내었다. 메이플푀이테는 겉이 약간 바삭보다는 더 굳어있었으나 밸런스는 좋았다. 타르트 모히.......
    SJA's 기억 저장소|2021-06-08 07: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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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온더(6/8)

    오늘은 급 성수동으로 향했다. 매장은 화이트와 우드, 그리고 빛바랜듯한 금색이 어우러져서 무언가 아늑해보였다. 특히 매장 주변도 신구 매장들이 어우러져서 익숙한듯 새로운듯 따뜻한 느낌이었다. 약간 애매한 시간대에 가니 이미 많은 메뉴가 품절 상태였다. 그래도 그중에 최대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을 해보았다. 마들렌 3종(초콜릿, 레몬 애플민트, 바닐라-상단부터 하단 방향으로)과 메이플푀이테, 타르트 모히또를 먹어보았다. 마들렌은 전반적으로 약간 쉽게 바스러졌던 점이 약간 아쉬웠다. 그렇지만 맛은 각 메뉴의 특성을 아주 잘 나타내었다. 메이플푀이테는 겉이 약간 바삭보다는 더 굳어있었으나 밸런스는 좋았다. 타르트 모히.......
    SJA's 기억 저장소|2021-06-08 07: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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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온더(6/8)

    오늘은 급 성수동으로 향했다. 매장은 화이트와 우드, 그리고 빛바랜듯한 금색이 어우러져서 무언가 아늑해보였다. 특히 매장 주변도 신구 매장들이 어우러져서 익숙한듯 새로운듯 따뜻한 느낌이었다. 약간 애매한 시간대에 가니 이미 많은 메뉴가 품절 상태였다. 그래도 그중에 최대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을 해보았다. 마들렌 3종(초콜릿, 레몬 애플민트, 바닐라-상단부터 하단 방향으로)과 메이플푀이테, 타르트 모히또를 먹어보았다. 마들렌은 전반적으로 약간 쉽게 바스러졌던 점이 약간 아쉬웠다. 그렇지만 맛은 각 메뉴의 특성을 아주 잘 나타내었다. 메이플푀이테는 겉이 약간 바삭보다는 더 굳어있었으나 밸런스는 좋았다. 타르트 모히.......
    SJA's 기억 저장소|2021-06-08 07: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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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로브니(6/3)

    오늘 갔던 곳 중 ‘로브니’는 카페형 매장으로 규모도 약간 있었다. 선릉역 주변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 입구 바로 앞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다. 회사와 주택가 두 가지 형태가 모두 가능한 상권으로 보였다. 매장 내부는 화이트 톤으로 제과 매뉴 진열도 길게 늘어서 있었으나 카페형태이다보니 제과에 집중도는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메뉴는 구움과자류 중 마들렌은 없었고, 까눌레와 쿠키류 그리고 타르트 형태 케이크 등등이 있었다. 메뉴는 까눌레 3종(럼 바닐라, 프랄린, 얼그레이) 과 휘낭시에 1종(피스타치오 라즈베리), 시그니처 쿠키류 3종(프랄린, 피스타치오, 쇼콜라)를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했다. 휘낭시에는 음..머 나쁘지 않.......
    SJA's 기억 저장소|2021-06-03 08: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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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로브니(6/3)

    오늘 갔던 곳 중 ‘로브니’는 카페형 매장으로 규모도 약간 있었다. 선릉역 주변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 입구 바로 앞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다. 회사와 주택가 두 가지 형태가 모두 가능한 상권으로 보였다. 매장 내부는 화이트 톤으로 제과 매뉴 진열도 길게 늘어서 있었으나 카페형태이다보니 제과에 집중도는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메뉴는 구움과자류 중 마들렌은 없었고, 까눌레와 쿠키류 그리고 타르트 형태 케이크 등등이 있었다. 메뉴는 까눌레 3종(럼 바닐라, 프랄린, 얼그레이) 과 휘낭시에 1종(피스타치오 라즈베리), 시그니처 쿠키류 3종(프랄린, 피스타치오, 쇼콜라)를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했다. 휘낭시에는 음..머 나쁘지 않.......
    SJA's 기억 저장소|2021-06-03 08: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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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로브니(6/3)

    오늘 갔던 곳 중 ‘로브니’는 카페형 매장으로 규모도 약간 있었다. 선릉역 주변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 입구 바로 앞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다. 회사와 주택가 두 가지 형태가 모두 가능한 상권으로 보였다. 매장 내부는 화이트 톤으로 제과 매뉴 진열도 길게 늘어서 있었으나 카페형태이다보니 제과에 집중도는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메뉴는 구움과자류 중 마들렌은 없었고, 까눌레와 쿠키류 그리고 타르트 형태 케이크 등등이 있었다. 메뉴는 까눌레 3종(럼 바닐라, 프랄린, 얼그레이) 과 휘낭시에 1종(피스타치오 라즈베리), 시그니처 쿠키류 3종(프랄린, 피스타치오, 쇼콜라)를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했다. 휘낭시에는 음..머 나쁘지 않.......
    SJA's 기억 저장소|2021-06-03 08: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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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드라(6/3)

    비 오는 오늘은 선릉쪽으로 다녀왔다. 그 중 첫 번째로 ‘세드라’라는 곳에 다녀왔다. 매장은 역시나 빌라촌 내에 지나가다 갑작스럽게 보이는 곳에 있었다. 그래도 선릉역에서 걸어서 금새 갈 수 있는 거리였다. 매장은 화이트 톤에 심플하고 미니멀한 느낌의 인테리어였다. 메뉴들도 깔끔하고 이쁘게 진열되어 있었고, 역시나 다 먹어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다. 특히나 케이크 라즈베리 로즈라는 메뉴는 한참을 망설이게 하였으나 결국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매장에서 구움과자로만 포장을 해서 저녁에 집에서 시식을 하였다. 포장도 가격이 좀 있었지만 선물용으로 하기엔 딱 좋았다. 메뉴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휘낭시에, 프랄리.......
    SJA's 기억 저장소|2021-06-03 08: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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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드라(6/3)

    비 오는 오늘은 선릉쪽으로 다녀왔다. 그 중 첫 번째로 ‘세드라’라는 곳에 다녀왔다. 매장은 역시나 빌라촌 내에 지나가다 갑작스럽게 보이는 곳에 있었다. 그래도 선릉역에서 걸어서 금새 갈 수 있는 거리였다. 매장은 화이트 톤에 심플하고 미니멀한 느낌의 인테리어였다. 메뉴들도 깔끔하고 이쁘게 진열되어 있었고, 역시나 다 먹어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다. 특히나 케이크 라즈베리 로즈라는 메뉴는 한참을 망설이게 하였으나 결국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매장에서 구움과자로만 포장을 해서 저녁에 집에서 시식을 하였다. 포장도 가격이 좀 있었지만 선물용으로 하기엔 딱 좋았다. 메뉴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휘낭시에, 프랄리.......
    SJA's 기억 저장소|2021-06-03 08: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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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드라(6/3)

    비 오는 오늘은 선릉쪽으로 다녀왔다. 그 중 첫 번째로 ‘세드라’라는 곳에 다녀왔다. 매장은 역시나 빌라촌 내에 지나가다 갑작스럽게 보이는 곳에 있었다. 그래도 선릉역에서 걸어서 금새 갈 수 있는 거리였다. 매장은 화이트 톤에 심플하고 미니멀한 느낌의 인테리어였다. 메뉴들도 깔끔하고 이쁘게 진열되어 있었고, 역시나 다 먹어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다. 특히나 케이크 라즈베리 로즈라는 메뉴는 한참을 망설이게 하였으나 결국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매장에서 구움과자로만 포장을 해서 저녁에 집에서 시식을 하였다. 포장도 가격이 좀 있었지만 선물용으로 하기엔 딱 좋았다. 메뉴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휘낭시에, 프랄리.......
    SJA's 기억 저장소|2021-06-03 08: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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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에뚜왈(5/30)

    오늘 두번째 들렀던 곳은 가로수길이 본점이라는 에뚜왈이었다. 너무 배부른 탓에 몇가지만 골라서 포장해왔다. 유명하다는 크로와상과 마들렌, 레몬홍차마들렌, 휘낭시에, 갈레트브루통으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해보았다. 크로와상은 지금까지 아일랜드 집 근처에서 먹었던 크로와상을 시준으로 삼고 있는데, 거의 80%수준으로 상당히 맛있었다. 고소함과 버터향이 너무 좋았다. 왜 크로와상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들렌도 레몬 풍미가 풍부하게 나며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휘낭시에도 오전에 라뚜셩트의 휘낭시에보다 두께는 좀 약간 얇았지만 맛은 라뚜셩트의 휘낭시에와 비슷하게 충분히 맛있었다. 갈레트브루통은 버터쿠키답게.......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7: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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