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의 Creativeup-358 2012-09-17 [이정훈의 Creativeup-358호]자물쇠와 열쇠의 짝을 모두 맞출 수 있을까요? 자물쇠 5개와 이 자물쇠에 맞는 열쇠가 5개 있는데, 어느 것이 맞는 짝인지 모릅니다.짝을 맞출 때, 적어도 몇 번을 열어 보아야 항상 자물쇠와 열쇠의 짝을 모두 맞출 수 있을까요? 정답 :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정답보기) >.......

이정훈의 혁신스킬 358호 롤오버(roll-over) 금융기관이 상환 만기가 돌아온 부채의 상환을 연장해주는 조치. 채권의 경우 현금지급대신 새 채권을 발행해 만기를 연장하는 형태를 취한다. 또한 개인의 대출기간을 연장하는 것도 롤오버이다. 당신과 당신기업의 혁신으로 이끄는 체인지코리아 서비스 "개인과 기업의 혁신리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인지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모든.......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358호 조지 뷔퐁의 위대한 리더십에서.. 정신이란 항상 신체의 욕구를 이겨내야한다. 많이 참을수록 단신의 덕은 쌓이는 것이다. 천재란 보통 이상의 인내심을 가진 사람에 불과한 것이다. 조지 뷔퐁 몽바르 출생. 교육도 처음에는 몽바르에서 받다가, 영국에 1년간 유학하여 수학·물리학·박물학을 공부하였다. 특히 I.뉴턴의 영향을 받아 그 저서를 프.......

"일한다는 그 자체는 칭찬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일하는 목적에 있다. 그것은 일하는 목적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악마도 일은 하지만, 그 목적은 그릇된 목적이다" - 마사리크 - Bizpropose.... 목적은 달성해야 하는 그 무엇인가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오늘 내가 하는 일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이 없이 일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삽질]이라고 밖에 평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작은 개미에게도 목적은 있고 시계와 같이 생명체가 아닌 것에도 목적은 있습니다. 하다 못해 이런 것들도 목적이 있는 데 내가 만약 목적이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하기만 하고 노력을 안하는 사람은 나도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 Bizpropose.... 생각이 많은 사람이 일을 잘 해낼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한가지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결국 하나의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하지 않는 것으로...^^ 안 하면 어떻게...답이 안나옵니다. ㅎ 너무 잘 하려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일단 한번 해보세요 가끔은 무모함이 경쟁력일 때도 많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복잡성이 팽배할 때는 말이죠 ^^ 기획거래소 플랜업 - .......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357호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리더십에서.. 정확성, 질서, 부지런함이라는 습관을 갖고 있지않았다면, 한번에 한가지 주제에 집중하는 결단이 없었다면, 나는 내가 성취한 것들을 결코 이루어낼 수 없었을 것이다. 찰스 디킨스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평가되는 디킨스는 소박한 평민이나 교양있는 사람들, 빈민이나 여왕을 막론하고 누구에.......

이정훈의 혁신스킬 357호 개별소비세 개별소비세는 특정한 물품, 특정한 장소에의 입장행위 및 특정한 장소에서의 유흥음식행위에 대해 선별적으로 부과하는 세금. 보석, 귀금속, 석유류, 승용차, 유흥업소 등에 대한 전통적인 개별소비세, 주세, 등이 있다. 당신과 당신기업의 혁신으로 이끄는 체인지코리아 서비스 "개인과 기업의 혁신리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인지코리아는 대.......

[기획요약 및 포인트] 책속에서동화작가 안데르센은 여행을 일컬어 “여행은 나에게 있어서 정신을 다시금 젊어지게 해 주는 샘이다.”라고 하였다.최근에는 전세계에 불어 닥친 극심한 경제침체로 인하여 예전과 같이 여행 한번 떠나기에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어느덧 길었던 겨울은 봄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봄은 여름에게 여름은 가을에게 가을은 겨울에게 그렇게 계절은 변해 가듯이 멀지 많아 이 극심한 경기 불황도 지나가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이렇게 우리들 인생도 그렇게 순식간에 지나갈 것이다. 이럴 수록 한숨과 고민만 하고 있지 말고 한번 기지개를 펴보자. 그리고 어디론가 한번 떠나보자. 이 글을 쓰고 있는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