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본어는 안되나 그래도 대단... 한국 여걸힙합의 힘을 데대로 보여주고 와라...

박지성 덕후녀들 혹시 이런 스타일의 성형을??? 아니것지....

23일 프랑스 2010/2011 리그1 19라운드 소쇼와 모나코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박주영 선수가 후반 90분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귀중한 3번째 승리와 함께 기 라콩브 감독의 연임을 결정지었습니다. 경기 이후 네티즌들은 박주영의 종료 직전 짜릿한 결승골로 이어진 오랜만의 승리에 기뻐하고 있지만 최악의 성적을 보여준 기 라콩브 감독이 유임된 것에 대해 분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래는 에이에스엠비쥬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프랑스어를 영어로 기계번역 후에 한 번역이라 오역 및 비역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Benji [19라운드 : AS 모나코 FC - FC 소쇼 몽블랑 2-1]음, 2-1, 말롱가, 롤로 그리고 경기 종료 직.......

어의가 없구만, 세상 참 잘돌아간다..

이지아가 '아테나'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는 이지아가 작전을 수행하던 도중 외국 요원들에게 영어로 지시 사항을 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비교적 짧은 장면이었지만 자연스러운 발음에 표정과 연기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네요. 알려진 대로 어릴 적 미국에서 생활했던 이지아의 영어와 일본어 실력은 원어민 수준. 영어와 일본어로 외국 언론과 인터뷰가 가능할 정도랍니다. 해외에서 열린 드라마 쇼케이스 등에서 외국어로 인사를 하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된 적도 여러번이죠. 작년에 드라마.......

오~ 야 ! 저거봐 !

구하라 일본에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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