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백댓의 업무노트

한국화이자제약(Pfizer Korea) · 오리온(Orion) · 안철수연구소(안랩) 등에서 영업·마케팅·홍보 담당 / 한국전기연구원(KERI) 홍보협력실장 역임 / 과학기술 홍보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17], 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2013], 이달의 KERI인상[201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2008], 산업보안관리사
블로그"백댓의 업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1373건
  • [비공개] 영어 광풍은 합리적인 행위다

    영어 광풍은 합리적인 행위다 한겨레21 - 2007년07월12일 제668호 ‘내 마음의 식민주의’가 아닌 어쩔 수 없는 시스템에 주목하자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인은 왜 영어 공부를 하는가? 한국 최초의 영어 교육 기관인 동문학교가 서울 재동에 설립된 1883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12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한 가지 일관된 이유가 있었다. 그건 바로 영어가 성공과 출세를 위한 필수 도구였다는 사실이다. 120여 년간 성공·출세의 도구 개화기 시절 미국 교육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가 지적했듯이, 조선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한결같이 ‘벼슬을 얻기 위해서’였다. 그런 의도가 있었건 없었건, 이 시기부터 영어의 위.......
    백댓의 업무노트|2007-07-18 09:33 am|추천

    추천

  • [비공개] 靑 "시사저널, 신뢰할수 없는 매체..구독중지"

    靑 "시사저널, 신뢰할수 없는 매체..구독중지"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7-07-12 16:45 [머니투데이 권성희 기자]회사측의 일방적인 '삼성 기사 삭제'로 기자 22명 전원이 일괄 사표를 내고 사직한 시사저널에 대해 청와대가 12일 구독을 끊겠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청와대는 업무상 필요 부서를 제외하고 시사저널 구독을 중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신뢰할 수 있는 언론 윤리가 깔려있는 매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현재 청와대가 구독하고 있는 시사저널 부수는 30여부 정도다. 청와대가 특정 언론에 대해 일괄적으로 구독 중지를 결정한 것은 문화일보에 이어 시사저널이 두번.......
    백댓의 업무노트|2007-07-12 05:58 pm|추천

    추천

  • [비공개] Driving the different sexes

    Driving the different sexes The DailyTelegraph By Ray Massey July 12, 2007 12:00am CRUISING along with one hand on the wheel, he may look detached. But, according to a study about male and female drivers, he isn't. Psychologists say that the average male driver only relaxes like this because he considers his car as a part of himself. It takes a female driver to understand that her car is a separate entity which means she is more likely to grip the wheel with both hands. Research has also found that men use chat about their cars as a way of expressing their own feelings. Co-author Dr Iain MacRu.......
    백댓의 업무노트|2007-07-12 05:56 pm|추천

    추천

  • [비공개] 에어컨 광고였어? 속옷 광고인 줄 알았네

    에어컨 광고였어? 속옷 광고인 줄 알았네 가전제품 업체 하이얼의 독특한 홍보성적 상상력 자극, 선정성 논란 여지도 이방현 | [2007-06-04 09:34 입력] "망설이지 마라, 책임진다고 하지 않는가."도발적 광고 카피다.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하지 말고 실행에 옮기라는데 …. 그런데 카피와 함께 실린 배경 사진으로 인해 그 의미가 묘한 뉘앙스를 풍긴다. 침대에 앉아 있는 속옷 차림의 두 남녀. 서로 등을 보이고 있지만 남자를 흘끗 쳐다보는 여자의 시선과 남자의 고민에 찬 모습이 이채롭다. 중국 가전 제품 전문 업체인 하이얼의 신문 광고다. 짧고 강렬한 카피와 사진으로 인해 성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에어.......
    백댓의 업무노트|2007-07-12 05:05 pm|추천

    추천

  • [비공개] "위기엔 반드시 징후 있어 정부 대비 불충분 큰사고"

    "위기엔 반드시 징후 있어 정부 대비 불충분 큰사고" 문화일보 | 기사입력 2003-06-07 12:12 “위기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 정부는 위기관리가 엉망이어서 작은 사고에도 휘청거립니다.” 국내 몇 안되는 ‘위기관리 전문가’로 꼽히는 김경해(47·한국PR연구원원장·사진)씨는 “최근 대구지하철 참사, 화물연대 운송 거부사태에서 드러났듯이 사고는 반드시 징후가 있기 마련인데도 사전에 대비, 완화시키지 못하고 큰 위기를 자초했다”면서 “ 국가는 물론, 각 기업도 위기관리 시스템을 미리 구축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현정부가 겪고 있는 각종 위기는 모든 사람이 대통 령의 입만 쳐다보는 대통령의존 현.......
    백댓의 업무노트|2007-07-12 04:44 pm|추천

    추천

  • [비공개] 다섯 가지 유형으로 보는 영화사 작명법

    [충무로 작명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보는 영화사 작명법 씨네21 | 기사입력 2007-07-12 08:10 엄마에게서 태어난 유래명시형 어쩌면 가장 평범한 형태의 명칭일 듯. 모기업 등 영화사의 모태가 되는 명칭을 그대로 반영한 형태를 말한다. CJ엔터테인먼트, CGV, 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시네마 등이 대표적인 예. 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시네마는 말할 것도 없이 롯데그룹의 일부임을 명시한 명칭인 반면, CJ엔터테인먼트는 CJ그룹의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제일제당(Cheil Jedang)의 이니셜을 딴 것이다. 그렇다면 CGV는 어떻게 만들어진 이름일까. 한국의 제일제당(CJ), 홍콩의 골든하베스트(Golden Harvest), 호주의 빌리지로드쇼(Village R.......
    백댓의 업무노트|2007-07-12 04:14 pm|추천

    추천

  • [비공개] S Koreans cash in on rising won

    S Koreans cash in on rising won 2007.7.11 The Financial Times By Anna Fifield Published: 11/7/2007 | Last Updated: 11/7/2007 01:21 London Time Lee Gui-nam and her housewife friends will soon join the hordes of South Koreans setting off abroad this ­summer, heading for a tour of eastern China's picturesque Yellow Mountain and West Lake. "People say it is a famous scenic spot and the price is reasonable – Won700,000 ($755, €550, £380) for a four-day, three-night package tour," says Mrs Lee, who works at an insurance company and contributes to a travel savings account with her fr.......
    백댓의 업무노트|2007-07-11 02:44 pm|추천

    추천

  • [비공개] NGO, 기부금 사용 영수증 잘 안 줘

    `NGO, 기부금 사용 영수증 잘 안 줘` [중앙일보] 대기업 154곳 설문 46%가 `사용처 안 밝혀 투명성 의구심` "지난해 초 한 수도권 시민단체(NGO)의 제안을 받아 장애인 돕기 사업에 3억원가량을 지원했다. 연말이 됐는데도 약속한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몇 차례 연락했더니 A4 용지 석 장의 보고서를 주더라. 그런데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영수증이나 증명서가 한 장도 없었다. 전화했더니 '영수증까지 챙겨야 하느냐'며 오히려 역정을 냈다. 그곳에는 올해 지원을 끊었다. 해마다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수십 곳 가운데 이렇게 기부금을 어디에 썼는지 제대로 밝히지 않는 곳이 두세 군데 있다. 이 때문에 사회공헌 활동 결과를 회사 내.......
    백댓의 업무노트|2007-07-11 01:28 pm|추천

    추천

  • [비공개] 도둑질하는 언론사도 언론인가?

    [정관용] 도둑질하는 언론사도 언론인가? [2007-07-05 15:55] 2007년 7월 2일 월요일.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 여겼던 일이 벌어졌다. 내가 진행하는 심야토론 관련 검색어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0위 안에 5개, 뉴스 실시간 검색어 10위 안에는 4개나 차지한 것이다. 전날 밤 진행했던 심야토론 주제가 군 복무 가산점제 부활에 관한 것이 었는데, 그 방송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모양이다. 심야토론이란 프로그램 제목을 비롯해 전날 주요 출연자들의 이름이 줄줄이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지난 밤 프로그램을 마치자마자 이런 현상을 예견하긴 했다. 심야토론 홈페이지 게시판에 오른 글이 그 전 주에 비해 무려 열배 가까이 늘었.......
    백댓의 업무노트|2007-07-09 04:51 pm|추천

    추천

  • [비공개] The new seven wonders

    People celebrate in front of the Mayan ruins of Chichen Itza in southern Mexico, after Chichen Itza was selected as one of the 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 7 Jul 2007 The 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 have been selected after a global poll. The winners were announced Saturday. Sabina Castelfranco reports from Rome. About 100 million votes were cast by the Internet and cell-phone text messages to choose the 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 Academy Award-winning British actor Ben Kingsley announced the winners at a glitzy international show at Portugal's largest venue, the Estadio da Luz in L.......
    백댓의 업무노트|2007-07-09 01:45 pm|추천

    추천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