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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저자 무료 특강 - 소호 쇼핑몰 운영자를 위한 마케팅 전략
의 저자이신 김연호 대표님의 무료 특강이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오후에 있습니다. 강연 주제는 소호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쇼핑몰 창업을 계획하시는 분과 홍보 광고때문에 고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연회 참석신청은 후이즈몰과 e비즈북스 블로그에서 받습니다.e비즈북스 블로그 신청방법블로그에 신청하실 분은 이 포스트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비밀댓글이 안전합니다.ex) 홍길동/참석신청합니다/011-1111-1111/1명 동행합니다 후이즈몰☞ 신청하러 가기 수강대상 ▶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 ▶ 쇼핑몰의 매출 향상을 원하시는 분 ▶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분 ▶ 쇼핑몰 광고/홍보에 투자를 했으나 성과를 얻지 못하신 분 강연내용 ☆ 인터넷 마케팅의 기본 STP와 아이템 차별화 ☆ 사이트최적화 ..추천 -
[비공개]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대한 생각
인터넷에서 검색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검색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주도권을 잡는것이죠.세계에서는 구글,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이 시장을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엔진 최적화라 함은 세계에서는 구글, 한국에서는 네이버의 입맛에 맞는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각 검색엔진에 대한 각종 최적화 기법들이 연구되고 있고 나름 성과도 있습니다.그런데 현재 소개되고 있는 검색엔진에 최적화 기법이 사람에게 맞느냐?'전혀'라는 답변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가령 h1태그를 사용한 문장은 중요한 주제로 검색엔진이 인식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 글이 바로 h1태그를 사용한 글인데 보다시피 절 제목으로 쓰기에나 적당합니다. 이런 태그가 한페이지에 자주 사용된다면 사람이 보기 아주 산만해 질 것입니다...추천 -
[비공개] 8월 다섯번째 월요일
☞황정음 쇼핑몰 진위논란 황정음 쇼핑몰로 알려졌던 oneum.co.kr에 대해서 황정음의 소속사가 황정음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초상권 침해와 명의도용으로 강경대응 하겠다고합니다. 처음에는 쇼핑몰 대표이름에 황정음이었다가 문제가 발생하자 다른 이름으로 바뀐 상태입니다. 황정음 본인이 일단 관련 여부를 부인했다고 하니 해당 쇼핑몰이 명백히 잘못한 셈입니다. 그러나 해당 쇼핑몰에는 아직도 황정음이 피팅모델로 나선 상품페이지들이 즐비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그 많은 사진들을 다시 찍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죠. 진실은 황정음과 해당 쇼핑몰이 가장 잘 알겠지만 당사자들의 주장이 다른 사람들을 납득시키기 힘든 상황입니다. 일부에서는 고도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가 추측하지만 그렇게 해석하기에는 법률적인 문제가 걸립..추천 -
[비공개] 쇼핑몰 예상 매출액을 시뮬레이션하는 방법
사업계획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예상 매출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쇼핑몰 운영자들이 이 과정에서 예측 잘못으로 실패합니다.이유는 타당한 시뮬레이션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를 위해서는 두가지 과제가 풀어야 합니다.첫번째 아이템의 시장규모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부터 꼬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통계자료 대부분은 산업전체를 다루고 있고, 세부시장은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1년 동안 한국의 20,30대 160cm의 키작은 남자들이 구입하는 옷의 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이런 조사를 한 통계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막연하게 예상하면 안 되죠.를 쓸 때 3가지 방법을 통해서 시장규모를 측정했습니다. 인구통계학을 사용한 방법, 전체 시장에서 인터넷 쇼핑몰이 차지하는 ..추천 -
[비공개] <쇼핑몰 창업계획서 만들기 (전략이 있는) > 가 출간되었..
어느날 카페에 접속해 있는데 누군가 1:1대화요청이 들어왔습니다.무슨 일인가 대화를 했는데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젊은 청년이었습니다.집안 형편이 어려워 돈은 꼭 벌어야하는데 가진 돈은 그리 많지 않고 그래서 자본이 얼마 안든다는 이유로 쇼핑몰 창업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특별히 생각한 아이템이 있는지 물어보니 니뽄삘의 패션 쇼핑몰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인터넷에 널린게 니뽄삘의 패션쇼핑몰인데 그것이 몇개나 되는지 아세요?""모르는데요""네이버에 '니뽄삘'로 검색하면 쇼핑몰들이 우수수 나와요""그래요...""그런데 왜 니뽄삘의 패션쇼핑몰을 하려고 하세요?""제가 원래 패션에 좀 감각이 있거든요..."그 회원이 정말 감각이 뛰어난지 아닌지는 알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니뽄삘의 패션쇼핑몰 운영자들도 대부분 주변 ..추천 -
[비공개] 8월 넷째 월요일에 관심 가는 뉴스
☞인터넷 쇼핑몰 제품 정보공개 가이드 라인 준수 현황 공정거래위원회와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의 합동점검 결과 1500개의 상품중 10%만이 제품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을 완전히 준수. 소비자가 제품을 고를때 도움이 되도록 2007년에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자상거래에서의_상품정보제공_통신판매업.hwp 가이드라인은 권고사항이므로 반드시 이행할 의무는 없습니다. 비현실적인 규정때문에 준수사항을 완벽하게 지키기 힘든 면이 있지만 판매자가 부실하게 제공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공정위의 보도자료를 보면 가이드라인의 항목과판매촉진의 관계가 높은품목일수록 준수 수준이 높아지는것으로 나옵니다. 의류나 신발같은 품목의 경우 등이 해당상품입니다. 반면 전자제품의 경우 전반적으로 부실한데 소비자들이 이들 상..추천 -
[비공개] 8월 셋째 월요일에 관심가는 뉴스
☞네이버 체크아웃 서비스 흥행부진 쇼핑몰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네이버체크 아웃서비스가 현재 흥행부진하답니다.아직 초기단계에서 흥행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릅니다만 체크아웃 서비스가 기대이하인 것은 부인하기 힘듭니다.가장 큰 원인은 체크아웃 가맹점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보이는데, 가맹점 규정이 6개월간 PG사와 계약이 되어 있어야하고 월 평균 매출액이 1000만원 이상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네이버 종속 심화를 우려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의 부정적 견해도 가맹점 가입 저조의 큰 원인입니다.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네이버'란 이름의 평가는 호의적이지 않죠. 원래 강자란 욕을 많이 먹기 마련입니다만...네이버가 진입장벽을 높게 잡은 이유는 소비자의 보호를 위해서라고 해석됩니다. 그러나 이는 고객 응대 비용을 줄이려는 의..추천 -
[비공개] 왜 창업계획서를 써야 하는가?
창업준비생 가운데에는 창업계획서를 단순한 형식적 절차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굳이 글로 쓰지 않아도 감으로 자신이 알고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좀 더 충실하게 보완하라고 충고하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계획서 만들 시간에 한 푼이라도 자금을 더 모으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 보는 것이 사업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사람들은 쇼핑몰을 창업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계획이 좋을수록 사업 성공의 확률은 높아진다. 실제로 창업계획서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업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의 창업계획서는 1%의 객관적 데이터와 99%의 주관적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명확하지 않은 계획을 가지고 아무리 많은 자금을 모아봐야 나중에 더 큰 빚..추천 -
[비공개] 8월 둘째 월요일에 관심가는 뉴스
☞오픈마켓의 책임 강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전자상거래의 안전을 위해 내놓은 개선책이랍니다. 오픈마켓은 구매자에게 판매자의 정보를 제공하고,이 정보가 잘못된 상태에서 구매자에게 피해가 갈 경우 연대책임을 지게 한다는군요. 취지는 판매자의 정보를 더 엄격히 관리하겠다는 것인데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미지수입니다. 원래 대형사고는 판매자에 대한 신뢰가 어느 정도 쌓였을때 치는게 정석이죠.더불어 그동안 면제되었던 간이과세자의 통신판매업 신고가 부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택배업계에 대한 상반된 뉴스 ☞과당경쟁으로 제살깍아먹기 기름값 상승에도 10년전에 비해 택배요금이 절반 수준인 택배업계. 이렇게 된 이유는 시장진입이 비교적 쉬어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어떻게 회사가 굴러갈까 의..추천 -
[비공개] 창업을 하려면 전문가부터 찾아가라
일단 아이템을 패션쇼핑몰로 좁히기로 하고 김필기에게 받은 책 가운데 그쪽 분야를 집중적으로 읽어봤다. 패션쇼핑몰 부동의 1위라는 동대문3B 사장님이 쓴 책을 보다 보니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다. 창업을 하려면 친구나 가족 같은 주변 사람들에게 묻지 말고 전문가를 찾아가라는 얘기였다. 보통 좋은 아이템이 떠오르면 아내나 남편 혹은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는데 열에 아홉은 ‘무조건’ 창업을 말린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그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들의 말을 듣고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듣고 보니 딱 자신의 얘기 같아서 전문가를 소개받기 위해 김필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 : 그래서 기어이 회사 때려치우고 사업을 해보겠다는 거야?이 : 아니, 나도 내일 모레면 40인데 섣부르게 사표 던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