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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지식 창고
블로그"e비즈북스"에 대한 검색결과1217건
  • [비공개] 7월 첫째 월요일에 관심가는 뉴스들

    ☞ 옥션 e머니 해킹판매자id와 구매자id를 동시에 이용하여 e머니를 갈취.지난해 1월 중국발 해킹때 발생한 사고가로인한 2차 사고인것으로 추측.간헐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지만 피해자가 신고전까지는 파악이 힘든 상태.☞ 다음, 구글과 결별 예상다음과 구글의 검색광고 스폰서 계약이 올해말로 만료.부진한 실적에 실망한 다음이 구글과 재계약에 부정적.구글의 대안으로는 오버추어가 유력.☞ 마이크로 블로그 뜰까?김연아의 트위터에 깔린 '멍연아' 이미지가 인기를 끌면서 언론에 주목.최근 마이클 잭슨사망과 이란사태에서 빠른 확산 속도로 위력을 떨침.모바일 인터넷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시기상조이지만 통신업계에서 모바일 인터넷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중이므로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런데 정작 큰 ..
    e비즈북스|2009-07-06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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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6월 마지막주 관심가는 소식들

    ☞ 인터넷 쇼핑몰 창업 전년대비 40%이상 늘어 '카페24'에서 1분기에 2만2천여개의 쇼핑몰이 오픈 경기불황으로 인해 자금이 여의치 않은 창업자들이 인터넷 쇼핑몰 선호 ☞ 60%가 500만원 이하 자금으로 쇼핑몰 오픈 홍보마케팅에 치중하는 쇼핑몰 관련업계의 풍토를 볼때 레드오션이라는 평가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 네이버 클릭초이스 광고 6월 30일부터 블로그에 노출 구글 애드센스와 유사한 형태의 문맥광고 광고유치를 위해 7월 말일까지 블로그 노출 광고에 한해서 70%의 광고비를 쿠폰으로 환급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게 파워블로거의 유치경쟁에서 밀린 것이 근본적인 시행 이유입니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블로그들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개정 저작권법,인터넷 생태계 변화예고 5살짜리 여아가 손담비의 '미쳤어'를 따라..
    e비즈북스|2009-06-29 11: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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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업은 아이템이 아니다

    직장인의 대부분은 창업을 꿈꾼다.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 생각은 많지만 대부분 하는 말이 아이템을 못 잡았다고 한다. 나 또한 30대 중반까지 이런 저런 아이템을 모색했지만 창업에 이르지는 못했다. 전자부품 해외영업을 하던 시절에 옆 부서에 근무하던 A과장이 나간 지 얼마 안 돼 수십억 매출의 회사를 만든 것을 보면서 그 사람이 어떻게 그 아이템을 잡을 수 있었는지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 후로도 얼마 동안은 창업에서 아이템을 잡는 게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창업을 못하는 이유는 아이템 문제 때문이 아니라 일의 구조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본다. 일의 구조를 꿰뚫고 있는 사람은 무슨 아이템이 주어지더라도 시장조사와 STP를 통해 틈새를 찾아 창업할 수 있다. 창업은 아이템이 아니라 방법론인 것이다.나중..
    e비즈북스|2009-06-26 10: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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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포털과 오픈마켓의 경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지식쇼핑에 결제 기능 추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4월 네이버는 카페의 상업적 이용을 금한다는 그 동안의 정책을 버리고 결제 시스템을 도입, 전자상거래에 진출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검토로 인해 네이버의 관심사가 전자상거래라는 것을 더 확신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포털 2위인 다음도 개별 온라인 쇼핑몰에 로그인 없이 다음 아이디만으로 쇼핑이 가능한 서비스를 론칭하기로 하는 등 쇼핑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네이버의 전자상거래 기능 강화 행보는 최근 지마켓을 인수하여 국내 오픈마켓을 제패한 이베이에 대한 대응이란 시각이 있습니다.옥션과 지마켓은 한국 사이트에서 방문자 수 7위와 8위를 기록하고 있고, 이 둘의 방문자를 합치면..
    e비즈북스|2009-06-22 01: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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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초상

    에 자영업 부분을 요약해 본다.1. 자영업자는 20년전 중산층에서 현재 서민층으로 전락. 80년대에는 '전세, 자영업, 고졸'이 중산층의 전형이었음. 2. 자영업 종사자는 취업자 2300만명 가운데 760만명으로 33%. 이 가운데 도시자영업 종사자 600만명, 농민 160만명, 도시 자영업 종사자 중 자영업주 500만명, 무급 가족종사자 100만명3. 자영업 종사자 비중은 82년 52%, 96년 37%, 2007년 33%로 하락하였는데, 농림어업 종사자 감소가 주요 원인임.4. 해외 자영업과 비교-자영업 종사자 33%는 OECD 평균 17%에 비해 높은 편임.-미국의 경우 (준)전문직 이상의 고임금 직종이 정부의 창업정책에 힘입에 자영업으로 전환되는 모습. 특히 여성 자영업 진출이 두드러지며 건축, 교육, 인사, 변호사, 직업전문가 비중이 높음.-한국은 임금부문에서의 퇴출로 비자발적 창업자들이 생산..
    e비즈북스|2009-06-20 11: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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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건희와 동네 음식점 사장

    자영업이란 말에는 싼 티가 난다. 음식점, 구멍가게, 호프집, 치킨집이 떠오른다. 하지만 사실은 삼성의 이건희나 현대의 정몽구도 자영업자다. 동네 식당만 자영업자가 아니라 재벌총수들도 산업통계 분류상 자영업자인 것이다. 즉 양자 사이에 본질에서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삼성재벌 이건희와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 사이의 DNA 차이가, 오너 이건희와 삼성 CEO 윤종용 부회장 사이의 거리보다 가깝다는 얘기다. 월100만 원을 버는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는 경제적으로 자립적 개체인 반면 윤종용 삼성부회장은 수백억 연봉을 자랑하든 말든 경제적으로는 종속적 개체라는 점이다. 예전에 국민은행에 김정태 행장이라고 있었다. 90년대에는 엄청나게 큰 돈이었던 30억 원을 스톡옵션으로 챙긴 스타 CEO였는데 이 사람이 퇴임하..
    e비즈북스|2009-06-18 09: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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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적절한 창업준비 기간은?

    준비고 뭐고 일단 저질러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준비 기간이 길수록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둘 다 본질과 무관한 얘기다. 길고 짧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완성도를 갖추고 시작하느냐가 관건이다. 준비 기간이 길수록 성공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그만큼 투입 비용도 많이 드는 것이기 때문에 남는 게 없다. 예를 들어 NASA 우주인들은 우주에 나가기 전에 수백 수천 번 반복해서 모의 훈련을 한다. 덕분에 우주에서 실제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해 대비할 수 있겠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천문학적이다. 개인 창업에서 준비기간을 지나치게 길게 가져가는 것은 과잉 투자일 수 있다. 준비 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이유 중 하나는 머뭇거림이다. 불확실성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이다. 모든 것을 알기 전에는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e비즈북스|2009-06-17 09: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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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창업이란 무엇인가

    창업이란 말에는 냄새가 난다. 호프집, 치킨집, 음식점, 프랜차이즈, 대박 아이템 등등…자영업의 냄새가 난다. 원래 창업이란 나라를 새로 여는 일이었다. 점포창업이 아니라 왕조창업이었다. 태조께서 조선을 창업하시어...할 때 나오는 게 창업이다. 최초의 출전은 양혜왕 하편이다. 전국시대 등나라의 임금 등문공이 맹자에게 “지금 제나라가 우리나라를 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묻자 맹자가 "군자가 창업하여 계통을 전수하면 이어갈 수 있습니다(군자창업수통 위가계야)"라고 답한 바 있다. 유명한 제갈량의 출사표에도 ”선제(先帝)께서는 창업의 뜻을 반도 이루시기 전에 붕어하시고 지금 천하는 셋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라고 나온다.맹자 아무나 창업하는 게 아니라 나라를 연 사람만 창업을 했다 할 때 우리나라 5천..
    e비즈북스|2009-06-15 03: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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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터넷 실용서의 애로점

    인터넷 산업은 성장속도가 빠르다는것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특히 책처럼 한 발 느린 아날로그 매체의 경우에게는 단점이 두드러집니다.뭐가 유망하다 싶어서 책에 소개하면 몇개월 후 바뀌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그래서 출판사에서는 이에 대응하는 전략을 짜보기는 하지만 언발에 오줌누기 수준이죠.가장 자주 쓰는 전략은 매뉴얼 쓰지 않기, 가급적이면 화면 캡쳐하지 않기 입니다. 만약 캡쳐 하라면 구글 정도는 캡쳐해도 안심이 됩니다. 몇년째 이 모습그대로.어쨌든 책의 '쇄'를 찍을때가 되면 출판사에서는 책의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바뀌어야 할 것이 없나 확인해봅니다. 그때가 되면 고쳐야할 곳이 수십군데씩 나타나는데 이를 고치려면 비용이 만만치않게 듭니다. 애써서 고쳐놓고 한숨돌리면 또다시 어떤 서비스가 개편했..
    e비즈북스|2009-06-10 06: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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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업과 비전

    창업책에 언제부턴가 비전이란 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란 책에서 '비전 기업'이 일반 기업보다 성과가 좋다는 얘기나 나온 뒤부터라고 생각된다. 그 때부터 대기업 순으로 기업의 비전을 선포하는 게 유행이 되다시피했다. 대체로 Global Leader니 Innovation이니 온갖 좋은 말들을 가져다 치장한 것이라 직원들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콧방귀를 뀌었던 걸로 기억된다. 겉으로는 그럴듯한 비전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여전히 이윤의 극대화만을 추구했던 것이다. 개인 창업에서 비전을 얘기하는 게 맞느냐를 생각해보면 부정적이라고 본다. 성공의 핵심은 개인이 보유한 에너지 총량과 이를 한 방향으로 모으는 집중력이다. 개인이 가진 강한 내적 동기가 근원에서 사업의 성공을 결정한다. 이에 반해 비전이란 말은 형식적이고 추상적이다. 사무실 벽..
    e비즈북스|2009-06-09 09: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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