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의문을 갖지만 그 답을 얻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죽음을 맞이합니다. 고등교육을 받고 박사가 됐다고 해도 누구도 그것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기의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고 삽니다.세상의 많은 상처로 인해 인생의 참 가치를 잃어버렸는지 모릅니다.우선 대답을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자신을 바라봐야 됩니다. 그 가치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져야 됩니다. “나는 지구에 도움이 되고,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다.”라고밝은 미래를 .......

따뜻한 경영 . . . 가슴으로 승부하라 “21세기엔 지식 못지않게 감성도 중시될 것이다.”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이다. 그의 말처럼 이제 더 이상 기업들은 직원들에게‘더 열심히, 더 빨리’식의 슬로건을 내걸지 않는다. 대신 현대의 리더는 직원들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며 설득하기 위해 권위를 벗어 던지고 현장으로 파고든다. 이 같은 변화는 오랜 시간 많은 성공 사례들을 통해 검증 받은 감성 경영을 배우고자 하는 리더들의 투자인 셈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앨빈 토플러의 예측은 적중했다. 이제는 감성을 뺀 경영과 마케팅은 성공할 수 없다. 이러한 사회적 기류에 기업들이 .......

숙취의 무거움 참을 수 없는 지나치게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의 두통과 명치 언저리가 쓰리고 아픔 등 불쾌한 증상을 가리키는 숙취. 이는 알코올의 대량 섭취로 간세포의 유해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충분히 처리되지 않아 급성으로 일어나는 중독 현상이다. 하지만‘피할 수 없는’술자리가 연일 이어질 경우, 우리의 심신을 지치게 하는 숙취로부터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 숙취해소용 드링크나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주로 민간에서 소문난 방법을 권한다. ■ 숙취를 평정하는 몇 가지 노하우 과음하면 찾아오는 숙취,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이나 땀 등으로 많은 수분을 소비하게.......

인형 얼굴에 줄이 달려있어서 그 줄을 당기면 얼굴이 찡그려지고딱 놓으면 얼굴이 활짝 펴지는 인형이 있습니다.평상시 얼굴에 인상을 쓰고 찡그린 사람은 인형의 줄처럼 뭔가 잡고만 있지 놓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쓸데없는 기억들은 인형의 줄처럼 그냥 '툭'하고 놓아버리면 되는데 놓으면 안 될 것 같은 착각으로 인해서 쉽게 놓치 못하게 됩니다.이런 것은 놓아버리는 훈련을 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기억과 집착을 내려놓는 방법 중에 '지우기'라는 것이 있습니다.흰 종이에 나를 잡고 있는 기억들이 기록돼 있다고 상상해보세요.지우개로 이러한 기억들을 하나씩 지워나갑니다.흰 종이에 쓰여있던 불필요한 기억들이 깨끗하게 .......

장생 시대, 건강한 뇌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사람은 태어나서 10대까지는 성장을 하고 20대에는 기능이 절정에 달하며 30대에는 그 기능을 충분히 활용한다.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40~50대부터는 노화의 그림자가 몸과 마음에 조금씩 제동을 걸기 시작한다. 대부분 중년까지의 건강은 비슷하나 노년으로 넘어가면서 개인차가 크게 벌어진다. 평소 습관의 차이가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꾸준한 운동과 숙면, 긍정적인 마음과 밝은 인생 목표 등 건강한 습관을 지니고 있으면 노화가 오더라도 더디게 온다. 하지만 스트레스의 연속, 운동과 수면 부족, 꿈이 없는 무기력한 나날 등의 습관은 노화를 부르.......

우리의 가슴속에는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고 싶은 마음과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이러한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지만대부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정말로 소중하게 여기고존중하고 존경하고 싶은 사람은 뭔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특별함을 찾고 분별만 하다 보니기회를 잃어버렸고 많은 세월이 흘러가버렸습니다. 이제 표현해보고 싶고, 소중하게 대해보고 싶고,존중해보고 싶은 그런 소중한 마음을 쓰십시오. 그 마음을 씀으로서자기 자신이 소중해지고 존중 받을 수 있습니다. 분별하지 말고 특별한 사람을 찾지 마십시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고 존중해야 될 사람입니다.

미운 상사 끌어안기 ‘인정 받고 싶다’, ‘사랑 받고 싶다’. 누구나 이런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런 욕구가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적절히 소통되지 않을 때, 그 대인 관계는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만일 그 상대가 직장 상사라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매일 함께 일을 해야 하는 데다 나에게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나의 삶이 즐거울 수 없다. 그는 희한하게도, 내가 용납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또는 치명적인 몇 가지 특성을 지녔다. 이것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그만둘까도 생각해 보지만 나만 손해인 것 같고, 어떻게든 이 갈등을 해소하고 싶은데… 닥터 브레인은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피로를 빨리 푸는 방법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증강시키는 것입니다.그 중에서 자신의 손을 비비거나 다른 사람의 손을 만져주면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여기에서 뇌의 성격을 알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뇌의 특성 중에 뇌는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습니다.손을 비벼주면 머리에 있던 관심이 손으로 옮겨옵니다.우리 몸에서 뇌신경이 가장 발달한 곳이 손입니다. 누군가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속상해하는 사람의 손을 만져주면 마음이 금방 안정이 됩니다.옆의 사람이 힘들 때 손을 잡아주는 것은 힐링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손을 잡아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의 손과 뇌는 연결이 돼있어서 평상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