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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산의 창업이야기

정보경영학 박사, 창업학 석사, 창업강연 및 창업컨설팅 500회, 상권입지분석 2500회, 접포개발 1000회, 부동산컨설팅 200회 이상 수행, 주간동아 및 신동아 창업 칼럼리스트, 나이스비즈맵 상권분석서비스 전문위원,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창업강사, 프랜차이즈협회 상권분석 과정 및 슈퍼바이저 리더십 양성과정 강사, 서울시 도봉구 스마트혁신 전문위원, 울산경제진흥원 전문위원 등
블로그"권영산의 창업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1897건
  • [비공개] [점포처분] 자격없는 부동산 혹은 창업컨설턴트를 조심하라.

    실전에서 쌓은 상권입지분석 30년의 경험과 프랜차이즈 업계 점포개발 20년의 노하우를 21개월에 걸쳐 집필하고 4개월 동안 수정·보완한 끝에 책이 나왔다. 실패하지 않는 창업, 망하지 않는 장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출간했다. 바로 '꼼꼼하게 준비하고 깐깐하게 창업하라'라는 창업지침서다.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임차인 우위시장은 임대료 인하와 권리금 하락이라는 사상 유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이 만료가 되었음에도 임차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고 높은 권리금을 받아주겠다고 접근하는 무허가 부동산컨설팅 및 창업컨설팅 업체와 자격 없는 컨설턴트가 나타날 조.......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30 09: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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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꼼꼼하게 준비하고 깐깐하게 창업하라

    상권분석 30년 경험과 프랜차이즈 업계 점포개발 20년 노하우를 21개월에 걸쳐 집필하고 4개월 동안 수정보완해 출간한 창업지침서다. 우여곡절 끝에 출간한 책이라 감회가 새롭다.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29 05: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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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장사 잘하고 싶은가?] 손익계산서만이라도 만들자.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자영업자 수가 2018년12월 550만 명으로 2018년6월보다 무려 20만 명이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18년11월 563만 명에서 12월 550만 명으로 한달 사이에 13만 명이 줄었다. 그래서 이번 1월 자영업자 수가 무지 궁금해진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영업자 분들 중에는 넋놓고 있는 분들이 많다.필자가 점포멘토링 혹은 부진점포클리닉을 실시하다 보면 장사 안되는 이유가 다양하다. 지난번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매장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거의 방치하고 있다고 했다. 매장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QSC점검과 손익계산이다.그런데 10년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들 중에 여전히 손익계산.......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29 09: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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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장사 잘하고 싶은가?] 꽃밭을 망치는 첫번째는 관리하지 않는 것이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상의 상인교육과 점포멘토링을 하다보면 장사 안되는 이유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 것이 매장을 관리하지 않는 것이다. 음식점의 성공요인은 QSC가 기본이며, 밑바탕이다. QSC는 맥도날드의 기업이념으로 시작한 음식점 사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Q(Quality)에 해당하는 맛(상품력)과 S(Service)에 해당하는 친절 및 부가서비스 그리고 C(Cleanliness)에 해당하는 위생과 청결이다. 필자가 부진점포클리닉과 점포진단 시 집중하는 것이 바로 QSC다. QSC 중에서도 사업 성패를 결정짓는 품질(맛) 평가를 가장 우선시 한다.이어서 고객이 느끼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한데 이 부분.......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28 11: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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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점포개발] 상권이 붕괴되고 있다.

    필자는 실전 상권입지분석 30년의 경험과 프랜차이즈 본사 직영점 및 가맹점 점포개발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 마다 연말이면 내년도 상권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줄기차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경기침체로 인해 예비창업자의 창업비용이 감소한다는 것이었다.그 영향으로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과 골목상권이 주목 받을 것이라고 했고 번화가 특성이 강한 상권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역젠트리피케이션(빈점포가 늘어나면서 기존의 임차인을 떠나지 못하게 잡는 현상) 현상이 보일 것이라고도 예상했다. 또한, 깔세(단기 임대차)와 빈점포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상권전망을 내놓은지 2개월이 지난.......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24 12: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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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로페이]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금결재시스템의..

    필자가 대학을 다니던 38년 전으로 돌아간다. 그 당시에는 배달문화가 아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술을 한잔 하든, 밥을 먹든, 물건을 사든 필요할 때 직접 그 매장으로 가야 했다. 그리고 음식을 들고 다니면서 먹는 문화가 아니었기 때문에 언제나 매장에 찾아 가야 했다. 그랬던 것이 언제부터 배달문화가 자리를 잡았는지는 그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아마도 배달문화가 본격화 되기 시작한 시기는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가 아닐까 생각한다. 서울올림픽 이후, 식생화의 발전으로 치킨전문점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배달문화가 나타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1977년 우리나라 최초의 후라이드 치킨집인 림스치킨을.......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23 10: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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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점포개발] 땡처리 업체가 주택가까지 파고들고 있다.

    필자가 3년 전부터 깔세(단기임대차계약)가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깔세가 늘어나면서 그곳을 채웠던 땡처리 업체들도 늘어났다. 땡처리 업체들이 역세권의 깔세 점포에 하나 둘 출점하더니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 목좋은 입지까지 땡처리 업체들이 파고들고 있다.땡처리 업체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상권 현장에서는 경기가 좋지 않은 징조로 여겼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지 않았던 1980년대, 1990년대 이런 형태의 매장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2000년대 들어와서는 간혹 이런 형태의 매장들이 보이기는 했지만 찾아보기 힘들었다.그랬던 것이 2~3년 전부터 번화가 및 역세권 상권에서 보이기 시작하더니 작년 하.......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22 09: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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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진점포클리닉] 매출 올리는 방안은 점주 면담에서 결정난다.

    장사 안되는 원인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점주)가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부진점포클리닉에서 장사 잘되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운영자(점주) 면담에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점주 면담을 통해 해당 매장에 대한 창업 과정과 장사에 대한 운영방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점포컨설팅, 점포멘토링 등에 의한 부진점포클리닉은 점주면담을 통해서 매장의 문제점과 개선할 점을 찾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점주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컨설턴트는 점주가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을 준비 해야 한다.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가지고 매장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할 점을 확인해야 한다. .......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21 11: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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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장사 안되는 이유] 최저임금제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곳에 있다.

    장사 안된다고 다들 아우성이다. 어제 일부 언론 보도에 방송인이며 음식점 CEO인 홍석천에 대한 기사가 났다. 급격하게 오른 최저임금제로 인해 음식점 2곳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었다. 아무리 낚시질 기사라고 해도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가게를 닫는 이유를 과도하게 오른 임대료와 부족한 주차 공간이 주된 이유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급격하게 오른 최저임금이 장사 안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세밀하게 따져보면 다른 곳에 원인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근본적인 문제는 자영업 비중과 자영업자 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자영업 비중은 OECD(경제협력개발기.......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19 11: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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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점포개발] 불경기 때, 점포개발 TIP

    예비창업자든, 업종전환 하는 사람이든, 재창업이든, 매장 확장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포개발의 참 의미를 잘 모른다. 점포개발이라고 하니까 단순히 임대료와 권리금 등에 맞춘 적당한 점포 하나를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세월 동안 이렇게 해 왔던 게 사실이다.그렇다면 최근 같이 내수 경기가 최악일 때는 어떤 점포를 구해야 할까? 첫째는 창업자금에 맞는 상권을 선정해야 한다. 필자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이 이 부분이다. 즉, 분수에 맞는 점포를 찾아야 한다. 상권이 정해졌다면 두번째, 입지선정을 잘해야 한다. 입지선정은 두 가지만 집중적으로 보면 된다. 도로유형과 층수 그리고 면적과 입지조건이다. 업종 아이템에.......
    권영산의 창업이야기|2019-01-18 12: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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