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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편의점,마트,트렌드,마케팅,MD,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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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유통,편의점,마트,트렌드,마케팅,MD,브랜드"에 대한 검색결과1284건
  • [비공개] 대형할인점 명품관 "잘나가네

    백화점이 아닌 대형할인점에서 명품이 1주일동안 1억원어치가 팔려나갔다. 홈플러스가 지난 4일 잠실점에 문을 연 오르루체 명품관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4~10일 명품관에 2,400명이 방문했으며 총 111명이 상품을 구매해 기존 패션임대매장 월평균 매출액의 2배를 웃도는 1억1,976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샤넬, 프라다, 구찌, 페라가모 등 17여개 명품 브랜드 상품 300여 종을 시중 백화점보다 최대 30% 싸게 판다는 전략을 앞세워 할인점으로는 처음으로 명품관을 열었다. 개점 이틀째인 5일은 주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550여명이 몰려 하루 만에 2,100만원을 올렸다. 첫 날 샤넬 빈티지 2.55백은 매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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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상한 여름..대형마트 매출 트랜드 변화

    올 여름 이상 저온과 폭염이라는 상반된 기상 현상이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날씨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이는 구매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아래 말하는 두 가지 상품은 날씨의 변화로 인해 그 수요의 시즌이 변한 경우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한 170억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6월과 5월은 각각 150억원, 80억원이었다. 이 같은 수박 매출 추이는 예년과 다른 것이다. 지난해에는 6월 120억원, 5월 110억원, 7월 100억원 등으로, 6월에 수박 매출이 가장 높았다. 이상저온 현상으로 5~6월 수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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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백화점-대형마트, 영역파괴 뚜렷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영역 허물기 양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고급형 전략을 추구해온 백화점과 중저가 전략의 대중적 소비창구인 대형마트가 상호 경계를 넘나드는 현상이 뚜렷해 지기 때문이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생필품 위주의 할인정책에 근간을 뒀던 대형마트들이 이전에는 좀처럼 보기 어렵던 고가 상품이나 프리미엄급 자체 브랜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이마트는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한 고가형 카메라 전문 편집샵인 ‘DSLR’이 매년 5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DSRL에서 판매되는 카메라들은 평균 가격이 100만원대에 이른다.이마트의 스포츠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인 스포츠빅텐도 상반기 22% 매출이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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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0년 여름휴가2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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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0년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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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가격 '오르고' '붙이고'…오픈프라이스 효과는 "글쎄

    확대 시행 한달 지났지만 효과 미미하고 혼란만권장소비자가격을 없애고 유통업체가 제품의 가격을 정하는 오픈프라이스 제도가 확대 시행된지 한달이 지났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혼란만 계속되는 분위기다.당초 오픈프라이스 제도는 유통업체 간 가격경쟁을 유발시켜 소비자들이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그러나 29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생활필수품 가격정보 사이트(http://price.tgate.or.kr)에 따르면 가격은 대부분 그대로고 심지어 오른 제품도 있었다. ◈ 대형마트는 효과 거의 없고 가격 오른 제품도가격이 오른 제품 중에는 라면이 대표적이다. 홈플러스 목동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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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세계 이마트가 가짜 한우를 팔려다 적발됐다.

    신세계 이마트가 가짜 한우를 팔려다 적발됐다.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광명시가 지난달 17일 관내 신세계 이마트에서 수거 의뢰한 쇠고기의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27일 밝혔다.축산위생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유전자 검사 결과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품종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이력을 조사해봐야 하지만 미국산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광명시는 축산위생연구소로부터 이 같은 검사결과를 통보 받고 경찰에 고발했으며 관련 조사를 거쳐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마트의 한 관계자는 "이달 초 광명시로부터 검사결과를 통보 받고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며 "매장에 한우와 호주산 쇠고기를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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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름 과일값 너무하네…최고 80%↑

    25일 저녁 집 근처 청과물 가게에 들른 주부 유 모씨(36ㆍ서울 미아동)는 복숭아를 들여다보다 고개를 저었다. 크기가 매우 잘고 때깔도 시원치 않아 보였는데 7개에 5000원을 달라고 했기 때문. "너무 비싸다"는 말에 청과상 주인은 "올봄 이상 저온으로 물량이 별로 없다"며 "큰놈들은 좀 더 있어야 나올 것"이라고 했다. 여름과일인 복숭아가 제철을 만났지만 '금(金)숭아'라고 할 만큼 가격이 높다. 지난해 7월에 비해 30~80%가량 높은 가격표가 붙는 바람에 소비자들은 선뜻 구매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올해 초 몰아닥친 한파와 봄까지 이어진 이상 저온으로 복숭아 나무들이 큰 피해를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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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LG경제연구원 ‘피곤한 고객과 단순한 마케팅’

    2010년 07월 27일 -- 복잡한 세상에서 고객이 바라는 것은 또 다른 고민 거리가 아니라 시원한 해결책이다. 경쟁사의 움직임이나 기존 관행으로부터 눈을 돌려, 고객 입장에서 고객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그것을 단순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현대 사회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소비의사회라고 할 수 있다. 또 소비의 모습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복잡함이다. 매일 수많은 신상품이 쏟아지면서, 소비자들은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물건을 사면 사용법이 복잡해서 종종 애를 먹곤 한다. 음식점에 가면 여러 종류의 할인과 포인트에 머리가 아프다. 이러저러한 복잡함에 고객은 피곤한데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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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마트폰 있으면 바가지 쓸 일 없어요`

    [오픈 프라이스 이후 스마트폰 활용한 스마트 소비 대세]# 가족들과 함께 정육점을 겸한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던 A씨는 식당에 있던 '3kg 짜리 갈비세트를 시중가 보다 10% 싸게 판다'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오자 귀가 솔깃했다. 스마트폰을 바로 꺼내 구글 쇼핑에서 가격 정보를 검색했다. 인터넷쇼핑몰에서 비슷한 가격에 같은 상품을 lkg이나 더 많이 주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관심을 접었다. # 맞벌이 신혼 부부 B씨 부부는 집 근처 대형마트의 신라면 판매 코너에서 '국내 최저가'라는 프로모션 문구를 봤다. 라면의 바코드에 스마트폰을 들이댔다. '에그몬'이라는 가격 비교 애플리케이션은 오픈마켓에서 더 싼 가격에 파는 곳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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