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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상사에게 일 못하는 직원으로 찍히는 법(3)
상사에게 일 못하는 직원으로 찍히기 위한 3단계, 마지막 스킬들을 둘러 봅시다.소통과 협업에 대해서 잘 모른다. 동료, 선후배와 인간관계도 좋지 않다.1. 동료나 선후배 중에 친한 사람이 없다. 적은 가급적 많이 만든다.2. 나의 의견은 소중하며 상대방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상대방의 주장이나 논지를 경청하지 않는다.3.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4. 회사 일은 혼자서 하는 것이 좋고 남들과 협업하는 것은 힘들고 귀찮다. 주인의식이나 애사심 같은 건 왠지 낯설다.1. 일의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가급적 동료나 후배에게 떠넘긴다.2.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회사나 부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추천 -
[비공개] 상사에게 일 못하는 직원으로 찍히는 법(2)
앞의 글에서 상사에게 일 못하는 직원으로 빨리 찍히기 위해 필요한 1단계 스킬을 보여 드렸습니다.이번에는 상사들과의 관계를 벼랑끝까지 몰아가는 보다 세부적인 2단계 스킬에 대해서 둘러 봅시다. 2단계: 상사와의 관계를 악화시키기/업무 전문성 포기하기상사와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개선의지도 없이 행동한다.1. 나의 상사를 상사로써 인정하지 않는다. 상사는 적이라고 생각한다.2. 상사와 공개적으로 다투거나 상사의 약점을 떠들고 다닌다. 3. 상사가 지적을 하면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기보다 반발한다.4. 상사가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면 거절한다. 업무 전문성은 중요치 않으며 자기계발에도 관심이 없다.1. 공부는 학.......추천 -
[비공개] 제왕적 경영은 반경영이다
IMF 외환 위기 이후 군살을 빼고 순풍에 돛단 듯이 순항을 하던 국내 그룹매출 2위의 H 그룹이 비자금의 덫에 걸려 발걸음이 더뎌지고 있다. 40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그룹 매출 85조원을 자랑하는 세계 자동차 업계 7위의 거함이 지위에 어울리지 않는 비자금과 같은 문제로 이렇게 허둥대고 있으니 일반인들 눈에는 무엇인가 균형이 맞지 않아도 한참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제품과 지명도를 보면 분명 현대스러운데(Modern) 속 내용은 아직도 IMF 외환 위기 전 지구 어느 한 구석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몇 명이 둘러 모여 앉아 망치로 쇠를 두드리고 있는 듯한 부조화를 연출하고 있다. H그룹의 위기는 복합적으로 나타나고.......추천 -
[비공개] 작은 조직과 큰 조직의 차이점
작은 조직과 큰 조직의 차이점 작은 조직에서는 별다른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업무를 하는 데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조직의 규모가 100명을 넘어가게 되면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분담 등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조직이 커질 때는 그 규모와 문화에 맞는 효율적인 정보공유 프로세스를 만들고, 문제점들을 계속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이러한 과제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가에 따라 조직의 성쇠가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조직이 한 사람의 몸처럼 움직이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반드시 갖추어져야 하는데 시스템과 가치.......추천 -
[비공개] 회사실무지식공유방 카페 소개
네이버 카페에서 제가 운영중인 "회사실무지식공유방"에 들어 가시면 더 많은 정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로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