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0대 교육팀장 송아연입니다. 37기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각 운영팀 스터디! 공지로 정신없이 지나갔던 첫 스터디를 뒤로하고, 1월 20일에는 처음으로 이론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이론으로 진행되는 스터디가 미안한 마음에 스터디 제목을 ‘너무 많이 가르치는 앙교짱’으로 정했답니다:) 그럼 아주 즐거웠던 1월 20일 스터디를 다시 한번 살펴볼까요? 이번 스터디에서 다룬 주제는 ‘단기간에 성장한 브랜드 사례로 알아보는 브랜드 성장 전략’ 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틱톡과 헤이 딜러가 있었는데요. 각 브랜드는 1. 통제하기 않기 2. 대범해지기 3. 본질에 집중하기 세 가지 전략을 통해서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

안녕하세요. 70대 영상부장 천아란입니다! 1월에 했던 첫 스터디를 소개하려 하는데요. 2년 차의 첫 스터디 시간을 맞이하여 ‘본격 초심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스터디 제목 ‘나의 애춘기에게’의 애춘기는 애드파워에서의 사춘기를 뜻하는 표현입니다. 애춘기를 겪고 있는 영영이들이 초심을 찾기 위해 1년 만에 지원서를 다시 써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지~?’하며 고민하던 영영이들은 집중해서 진지하게 지원서를 다시 쓰며 1년 전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기도 했어요. 이후에는 서로 쓴 지원서를 발표하면서 이번 신모준에는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어요. 영영이들의 애춘기.......

안녕하세요. 70대 영상부장 천아란입니다! 1월에 했던 첫 스터디를 소개하려 하는데요. 2년 차의 첫 스터디 시간을 맞이하여 ‘본격 초심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스터디 제목 ‘나의 애춘기에게’의 애춘기는 애드파워에서의 사춘기를 뜻하는 표현입니다. 애춘기를 겪고 있는 영영이들이 초심을 찾기 위해 1년 만에 지원서를 다시 써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지~?’하며 고민하던 영영이들은 집중해서 진지하게 지원서를 다시 쓰며 1년 전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기도 했어요. 이후에는 서로 쓴 지원서를 발표하면서 이번 신모준에는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어요. 영영이들의 애춘기.......

안녕하세요. 70대 디자인부장 김민진입니다! 신모준을 제외하고, 디자인부로서 본격적인 첫 스터디를 가져보았는데요. 완급 조절을 위해서 이번에는 부서원들끼리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스터디에선 무엇을 다루었을까요? 아마 광고인이라면, 디자이너라면, 혹은 대학생이라면 절~대 모를 리가 없는, “브레인스토밍 스터디”를 가져보았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정의부터 다시 배워보았는데요. 브레인스토밍은 그룹에서 아이디어를 여러 개 제시하여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의미하는데요. 아이디어가 차곡차곡 모여 발전하는 과정이 눈덩이가 쌓이는 모습과 같다고 생각해, 일명.......

안녕하세요. 70대 디자인부장 김민진입니다! 신모준을 제외하고, 디자인부로서 본격적인 첫 스터디를 가져보았는데요. 완급 조절을 위해서 이번에는 부서원들끼리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스터디에선 무엇을 다루었을까요? 아마 광고인이라면, 디자이너라면, 혹은 대학생이라면 절~대 모를 리가 없는, “브레인스토밍 스터디”를 가져보았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정의부터 다시 배워보았는데요. 브레인스토밍은 그룹에서 아이디어를 여러 개 제시하여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의미하는데요. 아이디어가 차곡차곡 모여 발전하는 과정이 눈덩이가 쌓이는 모습과 같다고 생각해, 일명.......

안녕하세요. 70대 카피부장 박주영입니다! 한 해의 처음인 1월은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올해 첫 아침, 올해 첫 약속, 올해 첫 영화. 그리고 지금 2024년의 첫 스터디 리뷰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처음이기에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여전히 따뜻한 카피부와 함께해서 잘 맞이할 수 있었던 처음이었답니다. 그럼 카피부와 함께한 1월의 스터디 중 ‘So What?’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스터디의 제목 ‘So What?’에는 스터디 주제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었는데요, a를 가리고 있는 o까지 빨간 글씨만 모아보면 나오는 SWOT, 이것을 통해 특별한 스터디를 해보았답니다. SWOT 분석이란 상황분석의 결과를 ‘내부 환.......

안녕하세요. 70대 카피부장 박주영입니다! 한 해의 처음인 1월은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올해 첫 아침, 올해 첫 약속, 올해 첫 영화. 그리고 지금 2024년의 첫 스터디 리뷰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처음이기에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여전히 따뜻한 카피부와 함께해서 잘 맞이할 수 있었던 처음이었답니다. 그럼 카피부와 함께한 1월의 스터디 중 ‘So What?’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스터디의 제목 ‘So What?’에는 스터디 주제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었는데요, a를 가리고 있는 o까지 빨간 글씨만 모아보면 나오는 SWOT, 이것을 통해 특별한 스터디를 해보았답니다. SWOT 분석이란 상황분석의 결과를 ‘내부 환.......

모두들 안녕하슈! 안녕하세요, 70대 기획부장 슈부장입니다. 1월의 스터디는 “포기하겠습니다”였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포기’는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는 포기가 아닌 ‘포스터 기획’의 줄임말이었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재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영화 포스터는 영화가 존재한 이후로 영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적인 매개체가 되어왔습니다. 영화를 거리로 이끌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현재까지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죠. 영화를 보고 싶도록 관객의 궁금증과 흥미를 유도하고, 포스터 한 장에 이야기와 연출을 담는 점에서 영화 포스터 자체가 하나의 ‘광고’라고 느껴지는데요. 애깅이들과 영화 포스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