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give a fuck. 사람은 많은 시간을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는데 할애한다. 지나간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미래는 우리가 예측할 수없다는 것을 알지만 많은 시간을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하는 것에 할애한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꽤 괜찮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과거에 한 실수를 현재에 하지 않고, 멋진 미래를 위해 현재를 잘 준비한다면 되는 것. 지난 2020년에는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21년에는 오늘을 살아야겠다. 미래는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거야. 어제는 지났기 때문에 역시나 또 없는거야. I don't give a fuck. Seize the day.

I don't give a fuck. 사람은 많은 시간을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는데 할애한다. 지나간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미래는 우리가 예측할 수없다는 것을 알지만 많은 시간을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하는 것에 할애한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꽤 괜찮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과거에 한 실수를 현재에 하지 않고, 멋진 미래를 위해 현재를 잘 준비한다면 되는 것. 지난 2020년에는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21년에는 오늘을 살아야겠다. 미래는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거야. 어제는 지났기 때문에 역시나 또 없는거야. I don't give a fuck. Seize the day.

인스타그램에서 딘딘이 한 사랑에 대한 명언을 보았다.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말이지만서도 특히 연인/부부 사이에 적절한 말이라 생각했다. 아예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톱니 두개가 만나서 돌아. 어떻게 이게 맞물려서 돌겠어. 같은 공장에서 찍어낸게 아닌데. 당연히 어긋나고 또 어긋나고 맞물리다가 으깨지고 으깨지다가. 맞게 돌아가는 사람이 너의 짝인거야. 당연히 처음엔 서로 맞춰가면서 으깨질 수 밖에 없는거야. 근데 그걸 네가 못견디겠으면 그 태엽에서 빠져야 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서로 맞춰가는 사람을 만나야해. 적게는 20년 많게는 30년을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 하나의 감.......

인스타그램에서 딘딘이 한 사랑에 대한 명언을 보았다.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말이지만서도 특히 연인/부부 사이에 적절한 말이라 생각했다. 아예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톱니 두개가 만나서 돌아. 어떻게 이게 맞물려서 돌겠어. 같은 공장에서 찍어낸게 아닌데. 당연히 어긋나고 또 어긋나고 맞물리다가 으깨지고 으깨지다가. 맞게 돌아가는 사람이 너의 짝인거야. 당연히 처음엔 서로 맞춰가면서 으깨질 수 밖에 없는거야. 근데 그걸 네가 못견디겠으면 그 태엽에서 빠져야 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서로 맞춰가는 사람을 만나야해. 적게는 20년 많게는 30년을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 하나의 감.......

어쨌든 변명은 만 개. 결과는 하나. 자신에게 야박한 편이지만 가끔 내속을 보면 나도 변명을 한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이건 이래서 지금 하기 싫고. 그러한 나의 관성을 이겨내야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어쨌든 변명은 만 개. 결과는 하나. 자신에게 야박한 편이지만 가끔 내속을 보면 나도 변명을 한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이건 이래서 지금 하기 싫고. 그러한 나의 관성을 이겨내야 결과를 만들 수 있다.

30살이 먹고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다. 특히 커리어적으로 잘못된 지난 날의 나의 선택과 옵션들에 후회하기도 하고 지금의 나의 위치에 대해서도 많이 후회하곤 한다. 후회 後悔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나는 아직 뉘우치지 못했으니까 후회는 아닌걸까. 그래서 요즘 더더욱 혼자 명상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힘되는 짤들에 더 힘을 얻곤 한다. 원래 잘되는 사람일수록 멀리 돌아간댔어. 멀리 돌아오는 만큼 단단해진다고 했어. 쇼미더머니에서 마미손이 원슈타인에게 해준 말인데 내가 이렇게 듣고 싶은거겠지, 잘되는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거겠지. 단단해지고 싶겠지. 이 훈련이 다 끝나야 지금 이게.......

30살이 먹고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다. 특히 커리어적으로 잘못된 지난 날의 나의 선택과 옵션들에 후회하기도 하고 지금의 나의 위치에 대해서도 많이 후회하곤 한다. 후회 後悔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나는 아직 뉘우치지 못했으니까 후회는 아닌걸까. 그래서 요즘 더더욱 혼자 명상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힘되는 짤들에 더 힘을 얻곤 한다. 원래 잘되는 사람일수록 멀리 돌아간댔어. 멀리 돌아오는 만큼 단단해진다고 했어. 쇼미더머니에서 마미손이 원슈타인에게 해준 말인데 내가 이렇게 듣고 싶은거겠지, 잘되는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거겠지. 단단해지고 싶겠지. 이 훈련이 다 끝나야 지금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