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비즈니스(IoT)에서 기회를 포착한 해외기업들! 해외에서는 구미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의 비즈니스가 탄생되고 있다. 모든 것을 디지털화하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으며, 그 데이터를 살려 지금까지 없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미국의 가트너에 의하면 디지털 비즈니스 중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것은 IoT(Internet of Things : 사물 인터넷)관련으로 그것만 2020년에 약 1조 9천억불의 경제 가치를 도출해 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해외의 카셰어링 비즈니스는 일본보다 더 발전된 것이 있는데, 다름아닌 독일 다이믈러AG의 100% 자회사인 독일의 카투고(Car2Go)는 현재 유럽과 북미의 29개의 도시에.......

빅데이터 해외사례 세미나(ver 1.3) 3월 31일 개최 안내 일시 및 장소•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오후 2:00~6:00 (총 4시간) • 토즈강남점(강남역 인근) 에서 개최교육목표• 추상적으로만 이야기되고 있는 빅 데이터의 실제 구현된 모습이 어느 정도까지 와있는 것인가? 에 대한 해외 사례를 이해 • 해외의 사례와 국내의 상황, 내 조직의 특성을 고려한 빅 데이터 추진 방안 도출교육대상• 빅 데이터와 직접 관련된 모든 분들 -. IT부문의 혁신을 주도하고 기획해야 하는 CIO -. 빅 데이터 활용방안을 기획해야 하는 기획부문 담당자 -. 업무 영역별 빅 데이터 활용을 실제로 수행해야 하는 실무자교육운영•.......

월마트는 빅데이터를 회사의 DNA로!페이스북, 트워터등 SNS 데이터를 가져와서 빅데이터 활용 중의 하나는 소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트위터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요즘의 대세인 모바일을 이용하는 200만명의 고객(주간 방문자)과 연간 4,500억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월마트의 사례를 살펴보자. 월마트는 1990년대에는 ‘리테일링크’라는 전산 시스템에서 시작하여 공급업체들은 판매량과 재고량의 모니터링 할 수 있었으며, 2004년 부터는 아주 구체적인 데이터와 상관 관계를 밝혀내기 시작하였다. 이를테면 각 고객들이 어떤 아이템을 샀는지, 구매 원가는 얼마였는 지, 몇 시에 샀는 지, 심지어 그 날의 날씨는 어땠.......

지역 경제의 빅데이터 활용 시스템 각 지자체에 ‘데이터 분석관’을 2015년 봄부터 배치 정부가 빅데이터 활용에 의한 경쟁력의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본격적인 대응을 한다. 기업의 거래 데이터를 베이스로 지역 경제의 현상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각 지자체에 제공하여 경제정책과 인구 감소 대책을 마련하는 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데이터 분석관을 육성하여 각 지자체에 배치하는 등 대응을 확실히 하기 위한 조직도 생각한 것이 특징이다. 명칭은 , 경제산업성과 중소기업청이 개발해 왔지만 내각부의 ‘마을, 사람, 일자리 창조 본부’로 이관하여 이 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외에서의 기업의 거래.......

성문(聲紋)으로 고객인증이 가능한 시스템 베린트, 금융기관 콜센터 대상으로 판매 콜센터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개발/판매하고 있는 베린트 시스템 저팬(동경 신주꾸)은 성문을 이용하는 고객인증/ 사기단 검색 시스템을 금융기관 대상으로 2015년 하반기부터 출하한다. 미국의 베린트 시스템이 2013년 10월 매수한 빅토리오의 성문을 사용한 인증기술이 그 기본이다. 미국의 베린트 시스템은 종래, 사기단의 성문을 등록한 블랙리스트와 부정행위 특유의 통화 패턴을 기본으로 하여 사기단으로 부터의 통화를 검색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에서는 정규 고객의 성문을 화이트 리스트로서 등록해 놓고, 본인 인증에 사용한다. 사기단을 적발.......

미쯔이 부동산 레지덴샬, 전력이용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판정 아파트 입주자에게 개별 쿠폰을 발행 미쯔이 부동산 레지덴샬(동경 중앙구)은 자사가 분양한 맨션 2동에 각 가구별 전력 이용상황을 파악하는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 : 가정 에너지 관리 시스템)를 호별로 갖춰 놓았다. 에너지 절약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하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동경의 신주꾸와 시나가와의 맨션에는 도시바가 만든 HEMS 장치를 건축 당시에 설치하였다. 각 가구의 사용전력량을 수집/축적하여, 그 데이터를 분석해서 라는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하면 스마트폰 등에.......

P&G, 1억명이 넘는 소비자 데이터를 통합관리 캠페인 효율화로 효과는 수백만 달러 규모 일용소모품 대기업인 미국의 P&G는 세계적 규모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한 CRM(고객관계관리)은 종래에는 상품 브랜드 별로 운용해 왔지만, 이 것을 전사 공통의 독자적인 플랫폼인 에 집약하였다. 동사가 CRM의 집약에 착수한 것은 2009년, 동사 상품의 대부분은 소매점포나 통판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기에 고객정보의 수집이 어려웠다. 더욱이 70개가 넘는 브랜드 별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수집하는 소비자의 데이터 항목도 각각 달랐다. 또 1 사람의 데이터라도 각 브랜드 별로.......

각자의 고객이 ‘지금’ 원하는 정보를 ‘바로 그 자리’에서 발신 JCB가 고도의 매칭 기술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 대기업 카드회사인 JCB가 (이마는 일본어로 ‘지금’, 레코는 영어로서 레코멘드 즉 추천하다의 줄임말, 그러니까 이마레코는 지금 바로 추천이란 뜻)라는 새로운 정보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 서비스는 카드 결제를 막 끝낸 회원에 대해 인근의 가맹점에서 이용할만한 기프트라는 득이 되는 정보나 특전을 실시간으로 발신하는 것. 현재 신쥬꾸 지역에서 테스트 중인 단계! 이 기프트 발신은 , 라는 상상을 뛰어넘는 성공사례도 있다. 실현 과정에서 파트너인 히다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