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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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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다움 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221건
  • [비공개] [LP 갤러리] #2. 에디 히긴스의 Portraits Of Love..

    비오는 날에는 에디 히긴스지 빌 에반스의 서정성과는 차별화 되는 리드미컬함과 자유로운 느낌이 좋다. 특히나 이 앨범은 세계 주요 도시를 투어하면서 받은 느낌들을 음악에 반영해서 그런지 자리에 앉아서, 세계 여행을 하는 느낌이다. 특히, 비너스 레이블 답게 자켓도 세련되고 섹시하다. - 그 중에 이 앨범이 애착이 가는 이유는 Seoul Music이라는 곡 때문 트롯 느낌도 있고, 누가 봐도 이건 한국! 서양인에 눈에 비친 한국은 이런 느낌인가보다. 재즈로 만나는 서울 색달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GEceXRXWhAk A 1. Moonlight On Kinkakuji 2. April In Torino 3. La Cubana Caliente 4. Midnight At Maxim's B. .......
    나 다움 연구소|2024-05-11 10: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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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골프 일기] 클럽별 평균 비거리 계산법

    완전 초보 골린이 시절에 클럽별로 얼마나 내가 쳐야 잘 치고 있는 것인가? 비거리 기준점을 알고 싶었다. - 그 때 물어보면,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만하고 속시원한 답을 못찾았었는데 유튜브에서 캐디들이 처음보는 회원들임에도 클럽 잘 추천해주는 비법을 공유해줘서 그 갈증이 해결되었던 경험이 있었다. - 비슷한 갈증이 있을 골퍼들을 위해 이 내용 공유하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 - 너무 쉬운게 남자는 200m 여자는 170m 만 기억 하면 된다. 이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 남자로 예를 들면 남자 7번 아이언 평균 비거리를 구할 때는 20-7 = 13 200의 앞자리 20에서 7을 빼면 13 130미터! - 이런 식으로 20-5 = 15 (5번은 150m).......
    나 다움 연구소|2024-05-11 09: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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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의 문장]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

    자기 계발서는 주변 환경에 굴하지 않고 똑바로 자기 길을 갈 수 있는 굳센 마음을 길러준다. 경제 경영서는 세상 보는 눈을 넓혀주고, 돈벌이나 출세에 필요한 구체적 방법을 제공한다. 인문 사회서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고, 사회를 보는 비판적 시선을 벼려주며, 문화를 살피는 안목을 높여준다. 그런데 소설은? - "절실한 질문이 있는 사람 타자와 공명할 삶의 재료가 풍부한 사람들은 소설에서 많은 걸 얻는다." 소설은 능동적 독서를 통해서만 효용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 "소설 읽기는 타자에 관한 관심과 자기에 관한 관심을 결합하는 적극적 행위다." 요한 하리 - ① 자기 인생이.......
    나 다움 연구소|2024-05-11 08: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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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의 문장] 방시혁과 민희진에게 주는 조언

    Lead, follow or get out of the way.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테드 터너 (Ted Turner, CNN 설립자) 출처 : 매일경제 2024. 5. 11 (토) A22 기업 문화와 리더십에 관해 회자하는 말이다. 각자 억울함을 호소하겠지만, 방의장은 믿 대표를 자기 사람으로 아울러 이끌지 못했고, 민 대표도 하이브의 일원이란 책임 의식이 없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 https://www.mk.co.kr/news/columnists/11012966 - 아프지만 조직을 이끌고, 조직 생활을 하는 모든이들에게 한번 쯤 생각해보게 하는 말인 듯 하다. - #민희진, #방시혁, #뉴진스, #CNN, #테드터너, #명언
    나 다움 연구소|2024-05-11 08: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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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의 광고] Dr.Nutri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 인쇄광고 _ ..

    매일경제 2024. 5. 10 (금) A4 깜박깜박 가물가물 뭐하려 했지? - 건기식 / 의료 광고에서 가장 쉽다고 생각하지만 여려운것이 Problem / Solution 구조를 확실하게 보여주면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것이다. - 그런 면에서 모델의 표정과 카피는 소비자들의 공감을 잘 끌어내는데 충분한 역할을 했다 생각한다. - 심의상 건망증이라는 말을 못썼을 텐데 잘 피해서 원하는 역할을 했고 나이 들수록 걱정되는 인지력 저하에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 공감과 Benefit 전달이 잘 연결되어 눈에 띄는 광고였다. - 광고 어워드에서 상을 받을 그런 광고는 아니지만 목적에 부합하고, 심의와 소비자 공감이라는 어려운 허들을 잘 넘은 이 광고 오늘 박수를.......
    나 다움 연구소|2024-05-10 10: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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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의 문장] 누군가 당신에게 소리를 지른다면?

    "약한 사람일수록 말을 강하게 한다." 시인 이성복 [무한화서] - 광고일을 하다보니 많은 클라이언트와 일을 하면서 느낀 건 정말 강하고 힘있는 광고주는 소리 지르지 않는다는 거다. 반대로, 조직에서 힘들거나 위기감을 느낄 수록 을에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혹하게 하는 경우들을 많이 봤다. 그래서 그런 클라이언트 때문에 힘들어하는 후배들에게 난 을 이야기 해준다. (내가 만든 이론이지만) 호랑이는 적과 만나면, 으르렁만 대지 요란하게 소리치지 않는다. 반면에 고라니는 무서워서 더 크게 소리를 낸다. 누군가 너에게 소리치면 그건 그가 고라니라 그런거니 이해해라. 오히려. 안쓰러워해라. 불쌍한.......
    나 다움 연구소|2024-05-10 10: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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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의 문장] 진짜 버려지는 시간

    차 막히고, 애인 기다리고, 슈퍼마켓 가서 줄 서고, 영화 관람 기다리는 게 버리는 시간이 아니에요. 진짜 버려지는 시간은 누구 미워하는 시간입니다.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중에서 2024. 5. 9. 목 [중앙일보] #좋은글, #아침의문장, #기다림, #버려지는시간, #찌그러져도동그라미입니다, #중앙일보
    나 다움 연구소|2024-05-09 08: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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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디어 내는 방법] 멍청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광고인들은 항상 아이디어와 씨름합니다. 그래서 책, 영화, 음악, 여행, 식도락... 세상의 모든 경험들~~ 뭐든 하죠. 이런 광고인들을 위한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제러미 어틀리 교수의 인터뷰 내용의 기사였는데 주요한 문장만 소개하고 전문도 공유합니다. - 1. 아이디어의 정의 "이미 일어난 일이 아닌 점차 개선하는 역량으로 접근" "새로운 것이 아닌, 이미 머릿속에 있는 두 가지 정보를 연결하는 것" - 연결성의 예 - 언덕이 가팔라서 유모차 미는 것이 힘들었던 경험 + 어릴 적 집에 전동식 잔디깍이의 경험 = "전동식 유모차라는 새로운 아이디어" - 2. 양보다 질? NO! &q.......
    나 다움 연구소|2024-05-09 08: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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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퍼틸레인] AI 특강 : Chat GTP _ 챗비서가 왜 그럴까 ?

    챗GPT를 비롯한 AI가 모든 업종, 업계를 휩쓸고 있는 요즘 광고업에도 AI활용 붐이 일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대체할 수는 없지만 AI관련 연구에서 프로그래밍은 생산성이 50% 글쓰기 과제 수행 부분에서는 40% 속도와 품질의 향상을 확인했다는 기사를 오늘도 봤다. ※ 같이 보면 좋을 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7998 이런 시대의 변화의 흐름에 맞춰 광고를 기획, 제작, 미디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나름 고민하고 연구한 내용을 지난 달 호프데이에서 발표했고, 내용을 다 공유할 수는 없지만 고민의 출발점 정도는 같이 공유하고 싶어 살짝 구성 내용 공유합니다. AI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실직.......
    나 다움 연구소|2024-05-09 03: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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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의 ART] 일타 쌍피!! 파리 올림픽 공식 포스터

    "다담아?" 광고를 하다보면 광고주가 요구하는 요구를 다 담아 내기가 어렵다. 그러다보면 잡탕이 되기 일수고 방향을 잃을 크리에이티브는 누고도 책임지지 않는 제작물을 된다. - 그런데 이번 작품은 IOC와 파리올림픽 조직위 그리고 국민들의 바램과 세계인들의 입맛 그리고 예술가의 자존심까지 놓치지 않은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탐나는 작품 참 ~오랜만이다. - 프랑스 일러스트 작가 위고 가토니가 디자인에만 6개월 2,000시간 이상의 노력을 들여 만들어낸 포스터 전체 이미지는 아래와 같지만 이 포스터가 재미있는 지점은 [24년 파리 올림픽 포스터] [24년 파리 패럴림픽 포스터] 2개의 대회를 하나로 올림픽의 정신을 가.......
    나 다움 연구소|2024-05-08 10: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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