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포스터부터 잘못됐다. 이 포스터만 믿고 라이언 레이놀즈와 제이크 질렌할 두 사람이 주인공인줄 알았다. 그.런.데... 라이언 레이놀즈는 옛영화 에 나오는 패리스힐튼처럼 속절없이 사라진다. 왜죠. 영화 찍으러 갔나요?! 항상 장난끼 많고 잘 웃는 사람이 제일 먼저 사라지죠. 이때 알았습니다. 공포 영화라는 것을. 빌어먹을 스릴러. 사전에 영화 정보를 안 본 앨리스 탓. 누구를 탓하리. 그리 조금 나올거였음 왜 포스터에 넣었나요. 까메오로 하지 =_=라이프(Life, 2016) SF / 스릴러 15세 관람가 미국 103분 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스웨덴 출신 감독으로 라이언 레이놀즈와 영화

PUMA Basket Heart푸마 바스켓 하트푸마 바스켓 하트가 출시될 즈음 소식을 접하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주변 지인들이 신은 푸마 바스켓 하트를 보아하니 ㅠ 아 ㅠ 왜 이제야 알아본걸까요 ㅠ 그동안 푸마를 마음에 둔 적이 없어서.. 이게 이리도 매력적인줄 몰랐어요.. 스니커즈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푸마 운동화이기에 편하고 +_+ 디자인은.. 아.. 왕 리본이라니.. 딱 앨리스 스타일이잖아요!!! 말하면 앨리스 입만 아프죠!!!운동화는 컨버스 아니면 나이키 에어만 신는데 ㅠ 이건 진짜 심쿵 ㅠ 정식 출시되고 이틀 후에 찾았는데 ㅋㅋㅋㅋㅋ 이틀도 어마어마한 나날이더군요 ㅋㅋㅋ 품절 ㅋㅋㅋㅋ 리셀러들이 웃돈을 올려서 판매.......

Foggy Bottom 퍼기 버텀 역에 위치한 Shops At 2000 Penn. 이 건물에 이렇게 많은 음식점들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오며 가며 항상 문이 닫혀 있어서 무섭게 뛰어갔는데 ㅎㅎㅎ 바깥에서 해가 들어오는 모습이 멋진 곳이었어요 ㅎㅎㅎPAUL 폴도 있었네요 +_+ CVS도 있던데 +_+ 프랑스의 빠바 같은 폴, 물론 미국에서도 가격이나 문턱이 빠바 같긴 해요. 프랑스를 벗어나 중동, 미국까지 진출한 멋진 브랜드.CHIPOTLE치폴레멕시칸그릴로 멕시칸 푸드계의 맥도날드라고 해요. 미국의 캐주얼 레스토랑이자 프랜차이즈로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까지 진출했어요!! 한국에도 들어와주세요!! ㅎㅎ 맥도날드가 투자한 회사이기도 하지만 현재는 맥도.......

ALTOIDS알토이즈보통은 트레이더조의 스피아민트를 먹는데 +_+ 편의점에서 케이스가 넘넘 예쁜 알토이즈가 눈에 보이길래 냉큼 구입했어요!!틴 형태의 목캔디로 화~한 느낌이 좋은 알토이즈 스피아민트. 틴 케이스도 넘넘 예뻐서 소장 가치 200%. 안에 넣을 것도 없으면서 ㅎㅎ 이렇게 케이스만 보면 두근두근해서 구입합니다 ㅎㅎ측면에 적혀있는 유통기한. 캔디류이기는 하지만 권장하는 유통기한이 있어요.마치 천연 스피아민트를 씹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제품이지만 ㄲㄲ 앨리스가 트레이더조에서 사 먹던 스피아민트는 천연이라면.. 알토이즈 스피아민트는 천연스피아민트향이 함유되어 있어요.의외로 탄수화물도 포함되어 있어 많이 먹.......

앨리스는 곧 있을 프랑스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비행기 티켓은 미국 워싱턴디씨행 보다도 몇 달 전에 예약했다죠. 덕분에 60만 원에 구입했어요. 당시 해당 항공사의 이벤트 기간이었기에 저렴하게 구입한 편인데 ㅎㅎ 앨리스보다도 더 저렴하게 구입하신 분들은 50만 원 대에도 구입했더라고요 ㅎㅎ 멋짐 +_+ 빛의 정보 빛의 클릭 빛의 결제 +_+ 앨리스는 딱 60만 원에 대한민국 인천 - 대만 타이베이 - 프랑스 파리행을 구입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타이베이에 들렀다 올 예정으로 예약했어요. 갈 때에는 2시간 경유라 갈아타는 것만도 빠듯. 이미 타이베이에서는 뭐 할지도 정해놨어요. 훗.Plan de Voyage프랑스 여행 준비여행을 계획하.......

워싱턴디씨에서 가장 핫한 고급 상점가 워싱턴디씨 시티센터.샤넬, 디올, 에르메스, 구찌, 루이비통 등이 바로 이곳에 위치해 있어요. 상점이 한 곳에 모두 모여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고 식사하기에도 좋답니다. 하늘을 수놓은 꼬마전구가 아기자기하니 너무나도 예쁜 곳. 두 손 꼭 잡고 데이트하기 좋아요.워싱턴디씨 시티센터에는 별도의 경비 요원들이 있어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어요. 안쪽에서 쇼핑하고 저녁먹고, 바로 앞으로 우버 불러서 슝 =3 집으로 가는 코스.FIG & OLIVE피그 앤 올리브구글 평점은 썩 좋은 편이 아니지만 본점인 미국 뉴욕에서 너무나도 즐거웠기에, 프랜차이즈로 오픈한 워싱턴디씨 시티센터점은 어.......

PANTENE PRO-V팬틴 프로브이미국에서 꼭 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PANTENE PRO-V 팬틴 프로브이!!! 한국에는 종류가 별로 없는데 미국에는 정말 종류가 많아요!!! 그리고 무척이나 쌉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355ml짜리 제품이 4달러 정도 밖에 안 해요. 뿐만 아니라 시기에 따라 CVS마트에서 할인 행사도 하고 2+1을 하기도 한답니다. 조목조목 계산하고 보면 너무나도 저렴한 팬틴 프로브이 컨디셔너.종류별로 이것저것 사봤어요. Smooth & Sleek 실크와 같이 부드러워질 수 있는 제품으로 Argan oil 아르간 오일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Anti-Breakage 손상 방지는 Vitamin E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어요. 그리고 Repair & Protect 재.......

National Gallery of Art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날이 좋은 날. 또다시 뮤지엄으로 향하는 두 사람.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스튜어트 데이비스 전시가 열리고 있는 National Gallery of Art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이번에는 다른 전시를 위한 방문이랍니다.미술관 자체가 크다 보니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는 코너는 빙산의 일각이에요 ㅋㅋ 가끔 이곳에서 길을 잃어버릴 정도이니 말 다했죠 ㅋㅋ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조각 공원에서도 본 작품이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실내에도 들여와 있어요. Alexander Calder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은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웨스트 이스트 모든 빌딩에 요목 조목 위치해 있답니다. 찾아보는 재미가 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