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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664건
  • [비공개] 페어리테일 10기 OP - I Wish (듣기/가사/다운)

    페어리테일 10기 OP - I Wish (듣기/가사/다운) Everybody Jump Up Everybody Hands UpEverybody Jump Up Everybody Hands Up ビルの上 駆け上がって 街を見下ろしてみる비루노우에 카케아갓테 마치오 미오로시테미루빌딩 위로 뛰어올라서 거리를 내려다보고있어 花のように 傘が咲く カラフルな世界하나노요-니 카사가사쿠 카라후루나 세카이우산이 꽃처럼 피어서 컬러풀한 세상 憂うつな 雨の日も 幸せの種ひとつ유-우츠나 아메노히모 시아와세노 타네 히토츠우울한 비가오는 날에도 행복의 씨앗을 하나 みつければ 昨日より 好きになれるね미츠케레바 키노-요리 스키니 나레루네찾아보면 어제보다 조금 더 좋아졌어 大.......
    제목없음|2015-12-03 09: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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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페어리테일 8기 ED - Don't Think, Feel (듣기/가사..

    페어리테일 8기 ED - Don't Think, Feel (듣기/가사/다운) ハートだけが 知っているんだ 僕らの 行き先を 하-토다케가 싯테이룬다 보쿠라노 유키사키오 하트만이 알고 있어 우리의 목적지를 いつだってDon't think. Feel!!! 이츠닷테 Don't think. Feel!!! 언제라도 Don't think. Feel!!! Change! アタマ埋め尽くす 消去不能な不安 Change! 아타마 우메즈쿠스 쇼우쿄후노우나 후안 Change! 머리를 메우는 소거 불가능한 불안 大事なのはきっと 踏み出す勇気 다이지나노와 킷토 노미다스 유우키 소중한 것은 반드시 내딛는 용기 ノイズばっかりの 世界を変えてこう 노이즈밧카리노 세카이오 카에테코우 노이즈 뿐인 세계.......
    제목없음|2015-12-03 09: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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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페어리테일 8기 OP - The Rock City Boy (듣기/가사..

    페어리테일 8기 OP - The Rock City Boy (듣기/가사/다운) ちょっと汚れたスーツケースをもって춋토 요고레타 스츠케-스오 못테조금 더러워진 슈트 케이스를 들고서 なにも知らずに 空からおりた 나니모 시라즈니 소라카라 오리타아무것도 모른 채 하늘에서 내려왔어 地図の向こう、ココに参上 치즈-노 무코- 코코니 산죠-지도 건너편, 이곳에 안착 夢に見た憧れの場所유메니 미타 아코가레노 바쇼 꿈꾸었던 동경하던 장소 yea yea yea The Rock City Boyyea yea yea The Rock City Boy Ohh baby ジャンジャン壁乗り越えようwith my guitar Ohh baby 쟌쟌 카베 노리코에요 with my guitarOhh baby 신나게 벽을 넘.......
    제목없음|2015-12-03 09: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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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재미없으면 덮어라_센다 타쿠야,

    독서란 자신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책을 읽는 행위이다.어딘가에 숨어서라도 단숨에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이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머리를 싸매가며 어려운 책을 더듬대며 읽거나과제용 도서를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읽는 것은 거짓된 독서다. 진정한 독서는 다른사람의 시선이나 평가 따위에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졸린 눈을 비비며 졸음과 싸우며 책장을 넘기는 것은 수험 공부만으로 족하다. 만일 책을 읽는데 졸음이 밀려온다면 그것은 거짓 독서다.진정한 독서를 하면 밤을 새도 정신이 맑아지고 오히려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진다. _센다 타쿠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작가.......
    제목없음|2015-12-03 01: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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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타'로 독자에게 읽는 재미를 느껴주는 추리 소설 -

    필자는 탐정이라 칭하는 교수와 그의 권유에 떠밀려 된 조수가눈보라 치덮는 산장으로 의뢰를 받아 수수께끼를 해결해가는 이야기가 재밌었다. 이 이야기 앞에는 작가가 이렇게 제시한다.힌트! "범인을 제외한 사람은 고의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걸 또 위 제시문이 힌트라며 이걸 전제로 수수께끼 풀어야 한다는 '메타(픽션이 픽션을 밝힘)'전개도 볼만하다.다시 말해 읽는 데 부담없는 추리 소설이다. 작가가 전기공학부를 졸업해서 그런지 SF와 과학과 관련된미스터리가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150만 년 전 발견된 깨끗한 시체,순행적 기억상실증 등과 같은 재미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극사실주의인 히가시노 게이고와는 또 다른 문.......
    제목없음|2015-12-02 05: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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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그노벨상 수상감 - 알렉스 보즈,

    실험사례집을 저자의 재치있는 문구로 엮어놓은 책이다.필자가 블로그의 심리학 카테고리에 있는 실험들도 일부 이 책에서 참고해 서술했다. 꽤 재밌는 실험들이 많이 있다.임종에 이른 결핵환자의 죽기 전과 후의 무게를 비교해 영혼의 무게를 알아내는 실험,플라나리아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교육을 시키고, 자른 뒤 재생 된 플라나리아도 교육되었는지,그 유명한 변화맹을 밝혀내는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도 기재되어 있다. 심리학이란건 '인간의 행동과 그런 행동을 하기 위한 정신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이 책은 그런 심리학의 재미있는 실험들을 엮어놓아 필자의 심리학 공부 의욕을 더 부풀렸지만 인간 마음이란게 책 한 권으로엮.......
    제목없음|2015-12-02 05: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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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코카 vs 펩시 그 승자는?

    청량음료 시장의 두 혜성으로 꼽히는 코카와 펩시두 브랜드는 오랜 시간 동안 경쟁해왔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맛은 누가 더 좋은지 판가름 짓는 실험을2005년 베일리 의과대학의 연구원 리드 몬터규가 콜라 맹신자들과 진행했다. 피험자들은 모두 콜라를 극도로 좋아하는 소비자들이며,코카를 사랑하거나, 펩시를 사랑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그 사람들에게 몬터규는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당신네들은 아마 맛을 구별못할 걸" 몬터규는 피험자들에게 눈가리개를 쓰도록 하고 코카와 펩시 각각 한 잔씩을 주고어떤 것이 코카고, 펩시인지 한번 맞춰보라 했다. 결과는?비슷했다. 그토록 맹신하던 콜라 브랜드를 사랑한 이유가 맛이 아니었다.실제.......
    제목없음|2015-12-02 04: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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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믈리에는 다 거짓말쟁이다?

    소믈리에란?와인을 관리하면서 손님에게 식사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는 직업이다.소믈리에가 되기 위해선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와인을 판별하기 위한 뛰어난 미각이 필요한데... 이런 소믈리에 조차도 확연한 와인의 맛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1998년 보르도 대학교 인지신경과학 연구원 브로셰는 54명의 소믈리에를 초청해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한 잔을 각각 시식하게 한 후 감상평을 적어달라 했다.소믈리에들은 레드, 화이트 와인의 소감을 소믈리에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로 아래와 같은 단어들을 사용했다. 레드 와인 : 산머루, 과일, 라즈베리, 톡쏘는화이트 와인 : 쌉쌀한, 살구, 레몬, 상큼한 꿀 소믈리에는 정확히 맛.......
    제목없음|2015-12-02 04: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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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은 도끼다_니나 상코비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처럼,재앙처럼 충격을 주는 책, 깊이 슬프게 만드는 책,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숲속에서 사라지는 것처럼,자살처럼 충격을 주는 책이 필요하다.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뜨리는도끼가 되어야 한다. _프란츠 카프카가 오스카 플락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혼자 책 읽는 시간 작가 니나 상코비치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12.03.12. 리뷰보기
    제목없음|2015-11-30 10: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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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은 도피처가 아니다 - 니나 상코비치,

    파킨슨의 법칙이라고 들어봤는가? 시간이 많아도 결과의 질은 변하지 않는 법칙이다.결국 양이 아니라 인물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법칙인데 나같은 경우 책읽을 시간은 많아졌는데 전보다 더 게으르게 읽는 것 같다.하루 1, 2권 읽는 것도 고사하고, 100쪽도 제대로 읽지 않으면 하루 만에 못끝낸다. 예컨대 말하는 슬럼프인가? 그렇게 회의하며 책을 고르던 도중 이 책이 눈에 띄었다.'혼자 책읽는 시간'...작가가 1년 365권 읽기 실천을 통해 적은 경험담이다. 작가의 언니는 병으로 죽었다. 그래서 작가는 책읽기를 통해 언니의 죽음과 대면을 피하려했고자신만의 벽을 만들어 책속의 이야기로 대신 위로 받고자 했다. 결과는? 책.......
    제목없음|2015-11-30 10: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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