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작가 맥스웰 몰츠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10.08.20 리뷰보기 대니얼 대포의 소설에서 주인공 크루소는 배가 난파당해 무인도에 표류하자 해변 근처에 은신처를 만들었다. 그러나 섬 전체를 탐험하고 난 뒤에 자신이 자리를 잘못 잡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반대편이 먹을 것도 풍부하고 은신처를 만들기도 쉬운 지역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거처를 바꾸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는 '움직이기를 꺼리는 마음'이 우리의 자아 이미지나 자기 통제 메커니즘을 옭아매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합리적인 사고가 우리에게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고 말할 때는 다른 것.......

집중 작가 리사 헤인버그 출판 마젤란 발매 2008.04.15 리뷰보기 1. 레이저 광선 같은 집중력의 힘을 알고 느껴라. 레이저 광선 같은 집중은 간단하지만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실현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매 순간순간 레이저 광선처럼 집중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그 습관은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우리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큰 성과를 보여줄 것이다. 2. 직원들과 친밀해져라. 업무에 유대감을 느끼는 직원들이 더 집중하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 일터에서는 친밀해지고, 유대감을 통해 에너지를 증폭시켜라. 3. 일을 즐겨라. 즐거운 것은 재미있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레이저 광선처럼 집중하면서.......

서해안으로 바람쐬러 가다가 대하 축제때 찍어온 현수막인데요 그냥 가려다가 현수막때문에 들어온 케이스에요 현수막만 봐도 들어가고 싶지 않나요? 현수막에 낚였어요... ㅎㅎ 무지외반증 전문신발 쇼핑몰로 바로가기 클릭!

우리집에 귀요미 빈이를 보면 표정이 재미있는 녀석이라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데요. 엄마만 좋아하고 아빠는 가끔씩 물어뜯어서 싸우기도 하지만 우울할때면 힐링을 시켜주는 녀석이에요... ㅎㅎ 오늘은 빈이의 일용할 양식을 사러 애완견 전문샵에 다녀왔네요.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라는 애완견 샵이었는데 규모가 꽤 크게 느껴지던데요. 전문점이라고 하니 가격도 싼거 같고 전문성도 있어보여서 관심이 가더라고요 기성일의건강신발힐링센터도 발건강용품 전문점이니 둘이 통하는데가 있을것 같고 해서 요기저기 사진을 찍어왔어요... 가끔 살랑살랑 거리다가도 지 엄마만 건드리면 사정없이 대드는데 보통놈이 아닙니다. 그래도 예쁘긴 하.......

지난번 무지외반증에 대해서 '남성 무지외반증 환자 급증'이라는 내용으로 뉴스에 엄청나게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번엔 생로병사의 비밀 538회에서 몸의 뿌리, 발 건강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집중 조명이 되었습니다. 예상한 대로 말 관련 건강정보, 특히 무지외반증에 대한 내용으로 계속해서 이슈화될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선진국에 접어들수록 발 건강이나 손 건강과 같은 쪽으로 시선이 집중되게 되어있듯이 우리나라도 결국 발에 관심을 갖는 시절에 접어들었나 봅니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신체 기관, 발! 하루 700톤에 달하는 하중을 견디는 중요한 역할에 비해 정작 잘 건강에는 무관심한 편이다. 발이 보내는 경고신호를 무.......

플랫폼 전략 작가 히라노 아쓰시 칼, 안드... 출판 더숲 발매 2011.01.03 리뷰보기 『세계의 경쟁무대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그리고 콘텐츠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용카드 회사가 어딘지 아는가. 바로 '다이너스클럽'이라는 유명한 카드 회사다. 신용카드 회사인데 '다인(dine 식사하다)' 클럽이라니, 좀 이상하다. 하지만 이 회사의 이름은 말 그대로 '식사'에서 비롯되었다. 1949년 어느 날, 프랭크 맥나마라는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식사 도중 지갑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할 수 없이 그는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지갑.......

사람들이 어떤 이해관계도 없이 자발적으로 '화제'로 삼는 것 바로 그것이다. 게다가 그것이 연쇄반응을 일으켜 퍼져 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때로는 비용도 들이지 않고 굉장한 붐을 일으킨다. 그래서 모두 관심을 보이는 것이다. 자 그럼 입소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집에서 사랑을 듬뿍 받았던 우리 집 귀요미 영빈이가 가출 30일 만에 돌아왔네요... 멋모르고 나갔다가 세상구경 톡톡히 하고 왔어요. 다리 골절까지 되가지고 쩔뚝거리면서 나타났는데. CCTV에 젊은 커플이 가져간 게 포착이 되었는데 차량 번호판에 번호가 보이질 않아서 그냥 유괴당한 걸로 보고 살아있기만 해달라고 빌었는데. 태안에서 버려진 채로 발견되어 유기견 센터에 얼굴 나온 거 찾았어요... 안산 유기견 센터에 갔는데 분양되었다고 해서 분양한 주인한테 사정해서 데려왔어요. 도착했을 때는 완전히 군기가 들어서 개답게 행동하더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남자들 군대 갔다 오면 처음에는 군기 들어 말하는 것도.......